北 2차 ICBM발사와 정치적 태도 북한 정권 이젠 불안하게 돌아간다? 북한이 두 번째로 발사한 '화성-14형' 미사일! 2017년 7월 28일 밤11시 41분, 중국과 인접한 자강도 무평리의 군수공장 인근에서 발사? 사거리가 8천km가 넘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분석된다고 러시아의 유력 군사전문가인 블라디미르 예브세예프 독립.. 뉴스(News)와 생각 2017.07.30
文 정부 첫 추경 우여곡절 끝에 국회통과! 文 정부 첫 추경안 우여곡절 국회통과? 문재인 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이 지난달 7일 정부가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한 지 45일 만에 22일 오전 정부안보다 1537억원 감액된 11조332억원 규모로 迂餘曲折(우여곡절) 끝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한다. 어렵고 힘들게 뒤얽히고 복잡하.. 뉴스(News)와 생각 2017.07.23
청와대 캐비닛 문건과 김상조 의지 朴 정권의 靑 문건 300종과 김상조 ‘삼성저격수’로 불리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14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뇌물’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삼성의 경영권 승계는 이미 완성됐다”는 삼성의 기본적인 태도에 반발하며 특유의 쓴 소리를 쏟아냈다는 뉴스가 있다. 그 때를 노.. 뉴스(News)와 생각 2017.07.15
프란치스코 교황과 G20 & 文 대통령 프란치스코 교황과 문재인 대통령? 프란치스코 교황은 7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정상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에 아프리카와 예멘 등에서 무력 충돌과 기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3000만 명의 곤경을 생각해달라고 당부했다는 뉴스1의 보도가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교황은 전 세.. 뉴스(News)와 생각 2017.07.08
문준용 의혹제보 조작은 국민의당? '문준용 의혹제보 조작' 국민의당 개입? 미디어오늘이 ㈜에스티아이에 의뢰해 지난 6월 30일과 7월 1일 이틀에 걸쳐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최근 국민의당 당원이 지난 대선 기간 문재인 대통령 아들의 채용 특혜 의혹 관련 증거를 조작한 혐의로 구속됐다. 귀하께.. 뉴스(News)와 생각 2017.07.03
박상기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누구? 박상기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누구? 2017년 6월 27일 청와대가 발표한 박상기(65)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진보적인 발언을 아끼지 않는 형법 전공학자라고 한다. 연합뉴스는 박상기 법무장관 후보자의 언행의 일부를 보도하고 있다. 그는 사형을 존치하되 오판 방지를 위한 재심을 쉬운 조건.. 뉴스(News)와 생각 2017.06.28
北 태권도 시범경기단과 미 대사관 인간 띠 잇기 北 태권도 시범경기단과 미 대사관 포위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 남북과 한미 간의 화해와 충돌이 동시에 일어난 느낌이다. 2017년 6월 24일 북한 태권도 시범경기단이 입국해 문재인 대통령의 환영을 받았다는 뉴스와 서울 광화문 미국 대사관 둘레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뉴스(News)와 생각 2017.06.25
고 백남기 농민 병사가 외인사로? 고 백남기 농민 ‘병사’가 ‘외인사’로? 다음은 경향신문 보도내용 일부이다. 고 백남기 농민의 사망 원인이 264일 만에 ‘병사’에서 ‘외인사’로 수정됐다. 서울대병원은 15일 오후 2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2015년 11월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쓰러진 후 사.. 뉴스(News)와 생각 2017.06.16
사드배치 환경영향평가와 국방부 사드배치가 국민위한 것이 아니었나? 국가 공무원들은 국민을 위해 있는 국가기관의 행정적 요원이라고 생각해야 하는데, 언제부터인가 일반적인 생각과 다르게 흐르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만들었다. 오래전부터 국방부는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잃기 시작한 기관으로 변해오고 있었다. 5.. 뉴스(News)와 생각 2017.06.06
거침없는 김상조 후보자와 주눅 든 야권? 거침없는 김상조 후보자, 주눅 든 야권? 프랑스 중산층[부르주아(bourgeois)] 속에선 계몽주의자들이 머리를 쳐들며, 자유주의를 외쳐댔지만 오래가진 못했다. 왕권주의 적 극우세력들의 횡포를 견뎌내기가 쉽지 않아서다. 하지만 자유 민주주의를 탄생시켰으니 프랑스 민주주의 역사를 인.. 뉴스(News)와 생각 2017.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