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는 왕이고 이재용은 세자? 박근혜의 탈 구속은 어림없는 소리! 박근혜탄핵을 두고 이정도로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도 없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상태로 끝낼 수 없는 것이 그 세력의 반격 때문이다. 더해서 죽는 한이 있어도 박근혜를 지켜야 하겠다는 무리들이 있는 한, 국민의 심판은 더 강해질 것으.. 뉴스(News)와 생각 2017.10.11
방북 러시아 의원 "북, 곧 미사일 쏜다"…미국 압박 전략? 방북 러시아 의원 "북, 곧 미사일 쏜다"…미국 압박 전략? 최근 북한을 방문했던 러시아 의원이 "북한이 조만간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실험을 또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북한이 미사일로 미국 서부 연안까지 타격할 수 있다는 주장을 했다고도 전했습니다. 10일에 노동당 창건 기념일.. 뉴스(News)와 생각 2017.10.08
노 전 대통령 부부싸움 끝에 자살? 정진석의 국민을 호도하는 말 전 대통령 이명박 시절 정무수석을 지낸 정진석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권양숙씨와 아들이 박연차씨로부터 수백만 달러의 금품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뒤 부부싸움 끝에 권씨는 가출하고, 그날 밤 혼자 .. 뉴스(News)와 생각 2017.09.23
'즐거운 사라'의 마광수 끝내 자살? ‘즐거운 사라’의 마광수와 사회도덕성 도덕적인 사람들이 더 많기에 사회는 잘 돌아가는 것이다. 도덕을 앞세운 사람들이 많이 사는 사회이기에 즐거운 것이다.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려고 하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에 사회질서는 잘 유지되고 있다. 아름다운 성(性)생활을 아는.. 뉴스(News)와 생각 2017.09.06
한국당 정기국회 보이콧 결정은 죽음! 자유한국당 섶을 지고 불구덩이로? 우리 속담 중에 ‘섶을 지고 불로 들어가려 한다.’ - 당장에 불이 붙을 섶을 지고 이글거리는 불 속으로 뛰어든다 - 는 말을 네이버 국어사전은 “앞뒤 가리지 못하고 미련하게 행동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이라고 적고 있다.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 뉴스(News)와 생각 2017.09.03
이재용 5년 선고, 박근혜 구속은 당연! 이재용 5년 선고, 박근혜 구속은 당연! 2017년 8월 25일 “이 사건의 본질은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이 부도덕하게 밀착한 것!” 이라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9) 재판에서 재판부가 밝힌 말이다. 박근혜씨(65)와 최순실씨(61)에게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징.. 뉴스(News)와 생각 2017.08.26
대국민보고와 문재인 우표 완판! 대국민보고와 문재인 우표 완판 대국민보고에 대해 여당은 "국민에 희망"준다고 하는데 반해 자유한국당는 "쇼통"이라는 표현을 썼단다. 85%p의 국민의 지지를 우습게 아는 자유한국당? 20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새 정부 출범 100일 기념 국민인수위원회 대국민 보고대회인 '대한민국, 대.. 뉴스(News)와 생각 2017.08.21
문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득실? 문재인 대통령 기자회견의 득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는 내외신 기자 217명이 청와대 영빈관에 몰려 ‘각본 없는 생중계’? 과거 거의 모든 대통령들이 각본대로 연기했던 것과 판이하게 달라진 모습? 진짜 기자회견이라는 것을 보여준 이니의 참모습! 그 광경을 조금만 .. 뉴스(News)와 생각 2017.08.18
김정은 닮아가는 트럼프? 위험천만? 닮아가는 트럼프 대 김정은의 전쟁 광기(戰爭狂氣) MBC 드라마 중 ‘불어라 미풍아’는 탈북인들의 애환을 그린 슬픈 사연이다. 남북이 통일이 된다고 해도 이 극 내용과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을 할 수 있을까? 김사경 극본의 이 작품에서 한 가족이 탈북을 할 때 국경선.. 뉴스(News)와 생각 2017.08.10
MB정권의 선거조작 전 여론조작? MB정권 국정원 여론조작의 적폐 국가정보원 적폐청산 태스크포스(T/F)는 2012년'댓글 사건'과 관련,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2009년 2월 취임 이후 주요 포털 사이트 등을 통한 여론 조작 활동으로 당시 국정원이 개입했다는 것을 8월 3일 발표하고 있었다. 국정원 개혁위는 ▲'댓글 사건' 관련 .. 뉴스(News)와 생각 2017.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