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마드의 성체 모독과 페멘 그리고 노자 워마드의 성체모독과 페멘 그리고 老子(노자) Womad(워마드)가 가톨릭 성체를 모독했다는 뉴스가 뜨고, '워마드'라는 단어가 실시간에도 보이며, 'FEMEN'이라는 단어도 올라와 있다. Womad는 여성우월주의를 넘어 남성혐오주의로 변하고 있다며 이념 타령도 시작하고 있다. 원래 '이념(理念, ide.. 그리고 그 마음 2018.07.12
김성태 권한대행 쇄신안 잘 먹히고 있나? 가짜 보수의 지역정치 분열정치 타파했다? 첫 술에 배부를 수 있는가? 시작이 반이다. 老子(노자)께서도 “아름드리나무도 터럭 끝에서 살아나고, 아홉 층의 樓臺(누대)도 흙을 쌓는 대에서 일어나며, 천리 길도 발바닥에서 시작한다.” -合抱之木 生於毫末 九層之臺 起於累土 千里之行 .. 그리고 그 마음 2018.06.19
문 대통령의 '두 바퀴 평화론'이란? 문재인 대통령의 두 바퀴 평화론의 성공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미 3정상 싱가포르 종전선언이 무산되자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전화통화를 열어 한미정상의 임무를 다시 한 번 강조하며 다짐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11일 오후 청와대 수석 비서관과 .. 그리고 그 마음 2018.06.12
볼턴, 북·미 정상회담 엎으려 ‘리비아 모델’ 거론? 존 볼턴 그는 미제국주의자인가? 연합뉴스는 ‘CNN은 "볼턴, 북미회담 무산시키려 고의로 리비아 모델 언급"’이라는 제목의 뉴스를 냈다. JOHN Bolton(존 볼턴, 1948년 11월 20일,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1970년 예일 대학교를 숨마쿰라우데(Summa Cum Laude 최우수 졸업)급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한 .. 그리고 그 마음 2018.06.07
홍준표 결국 6.13지방선거 지원유세 포기? 홍준표 선거 지원유세 포기는 직무유기 아냐?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섭섭할지 모르지만 자유한국당(자한당) 후보들은 그 당의 대표 홍준표가 遊說(유세) 불참 선언하는 것에 안심하는 분위기 아닐까싶다. 이제 와서야 자기가 이끄는 당에 얼마나 累(누)를 끼치고 있었는지를 알았을까? .. 그리고 그 마음 2018.06.04
트럼프 문재인 홍준표의 화막대어경적 트럼프 행정부와 문재인 정부의 화막대어경적 老子(노자)께서 "적을 가볍게 하는 데에서 더 큰 재화가 없고 적을 가볍게 하면 내 보배를 거의 상실한다." - 禍莫大於輕敵 輕敵幾喪吾寶(화막대어경적 경적기상오보)- 라고 도덕경 제69장 안에 적으셨다. 전쟁을 하던 세상살이를 하던 상대를.. 그리고 그 마음 2018.05.19
토지공개념 수도조항 명문화...개헌안 '뜨거운 감자'? 문재인 개헌안이 ‘뜨거운 감자’라고? 한 인간이 어머니 뱃속을 빌려 태어나 지구에서 천년만년 살 수 있다고 생각했나? 아니면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계속 살 수 있다고 생각했는가! 우주의 생성과정에서 태양계가 태어나 지구가 태양의 둘레를 돌면서 인류가 태어난 것을 과학자들이 .. 그리고 그 마음 2018.03.22
이명박 검찰 소환과 교언영색 선의인 이명박 검찰조사와 교언영색 선의인 “巧言令色 鮮矣仁(교언영색 선의인)” 四書(사서) 중에서도 아주 많이 알려진 論語(논어)의 첫 장 學而(학이)편의 세 번째에 나오는 문장으로 전 세계 四大聖人(사대성인) 중 한 분인 孔子(공자)께서 제자들에게 단정적으로 한 말이라고 본다. “교묘.. 그리고 그 마음 2018.03.15
북한 김영철 방남으로 본 자한당의 속셈 "남북대화 꾸준히 하자" 4년 전 새누리당 논평 "비록 현재 남북관계가 대화와 도발의 국면을 오가는 상황이긴 하지만 대화의 시도가 끊임없이 이뤄지고 있는 일련의 상황들은 매우 바람직하다" 2014년 10월 16일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권은희 대변인의 논평이다. 전날 판문점에서 .. 그리고 그 마음 2018.02.23
검찰이 MB구속 가능할 것 같은가? 이명박은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2018년 1월 1일 헤럴드경제는 ‘서울시민 최우선 가치는 돈ㆍ명예 아닌 ‘행복한 가정’’이라는 제목으로 서울 시민 1/3이 행복한 가정을 요망하고 있다는 보도를 했다. 물론 돈이 있어야 행복한 가정도 꾸려 갈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 그리고 그 마음 2018.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