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의 역사적 빈축을 이젠 청산해야! 세기적 色魔(색마)였던 박정희가 나라 땅을 확실하게 휘어잡기 위해, 아니 제 부하들 배를 부풀여주기 위해, 1975년 4월 1일 토지금고로 발족한 것이 화근 덩어리가 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色狂(색광) 박정희는 5.16군사정변을 같이 했던 부하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해 토지금고도 한 몫을 단단히 하기 시작했으니 어찌 이들이 국가발전에만 열심이었던 집단이라고 자부할 수 있었겠는가? 색마 박정희의 뒤를 보태줬을 집단이 아니라고 할 수도 없을 것이고 그렇다고 박정희 색정을 방관만 했던 집단이라고 누가 자부할 수 있을 것인가? 박정희 독재집권 18년 당시 건설업계란 알뜰살뜰한 사람들이 뭉쳐 있을 수 없는 집단적으로 반 깡패소굴 같았던 시절이었으니 어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