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 마음 196

민주당 송영길 호 하늘을 날 것인가?

민주당 송영길이 곧 말아먹을 것만 같아 불안하다? 문재인 대통령 5년으로 단막극을 내릴 것만 같은 외줄타기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을 보고 있는 것은 틀리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은 점점 더 깊어지고 있다. 민주당과 연계된 보도가 나오는 on-line 보도마다 송영길 대표(이하 송영길) 체제를 불안하다고 하는 댓글들이 차츰 올라오고 있다. 2021년 벽두부터 이낙연 전 대표(이하 이낙연)가 이명박근혜 특별사면(특사)을 들고 나올 때부터 민주당은 죽 쒀서 개 좋은 일 하려는 짓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결국 이낙연 혼자 지지율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으니 천만다행이라고 했을지 모르지만 이낙연으로 인해 민주당 지지율까지 뚝뚝 떨어진 것을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 않았던가? 국민 재난지원도 보편지원을 해서 ..

문재인 정권 인사가 국민을 죽여주고 있나?

문재인 정부 인사는 끝까지 국민을 죽여주고 있다? 도대체 문재인 청와대 인사는 어떻게 하고 있기에 이처럼 非違(비위) 자들만 골라서 늘어놓은 것처럼 한 결 같은 것을 4년 내내 해오고 있는 것인가? 그렇게 검증할 수 없으면 청와대 인사 담당을 하지 말든지! 이렇게 말하고 있고 문재인 청와대를 믿지 못하는 것 뿐 아니라 인간 문재인에 대한 신의가 온통 너덜거리고 만 것처럼 보인다. 그렇게 민주주의를 지키며 욕먹느니 차라리 인사 검증만큼은 철저하게 샅샅이 뒤져가며 죽여 버리는 검찰을 시켜 완벽하게 파악하고 뒤지는 게 차라리 나았던 것은 아닐지? 윤석열 검찰과 수구 괴물의 언론들이 조국 가족을 산산 조각내면서 털어낼 때 온 천하의 국민들이 바라보면서 얼마나 크게 손뼉을 치던 것을 잊었단 말인가? 참신한 진보적..

문재인 정부 레임덕으로 가고 있지 않나?

이해충돌방지법 통과시키지 않던 국민의힘이 웬일일까? 더불어민주당(민주당)도 크게 다를 게 없지만, 국민의힘(국짐당)의 수구 정당은 지금까지 내려오면서 아주 여러 차례 이름을 바꿨다. 민주공화당 (1963 ~ 1980) 민주정의당 (1981 ~ 1990) 통일민주당 (1987 ~ 1990)[1] 신민주공화당 (1987 ~ 1990) 3당 합당 이후 민주자유당 (1990 ~ 1995) 자유민주연합 (1995~2006) 신한국당 (1995~1997) 한나라당 (1997~2012) 민주국민당 (2000~2004) 자유선진당 (2008~2012) 새누리당 (2012~2017)은 바른정당과 자유한국당으로 갈라진다 바른정당 (2017~2018) 자유한국당 (2017~2020) 바른미래당 (2018~2020) 미래통합..

문재인 정부는 이승만 정권을 닮을 수 없다!

끝까지 홍남기 붙잡고 있는 문재인의 向方(향방)은 무엇? 개각 발표가 확정적인 것 같은데 아직도 홍남기 부총리(이하 홍남기)는 버리지 않는 문재인 대통령(이하 문재인)의 심사는 도대체 무슨 대책이 있을 것인가? 뉴스에는 정세균 총리 해외출장 중이라 그러하다고 하는데 그게 말이 되는가? 곧장 김부겸 전 장관이 총리후보자로서 대행을 할 수 있을 것인데 무슨 찐 고구마 가마솥 잡고 물 한 모금 달라고 하는 국민들에게 답답함에 가슴을 치게 할 일이 있는 것인지? 홍남기가 코로나19로 인한 국민의 경제적 타격을 단 하나라도 줄여 줄 수 있었던 경제 장관이었던가? 경제 장관 홍남기는 문재인 정부는 물론 국민들의 숨통을 막아버린 장본인인대도 왜 그를 붙잡아두고 있는 것인지? 끝까지 홍남기는 문재인 정부 발목을 잡고 ..

민주당은 '개혁'고삐 바로 잡아야 한다!

민주주의가 放縱(방종)이 되면 국민은 거부한다 문재인 정부가 국민을 너무 의식한 나머지 민주주의의 자유를 떠나 방종까지 가게 한 것은 아닌지 생각해본다. 문재인 정부는 #직접민주주의 만들어보고자 애를 쓴 흔적들은 꽤나 많다. 청와대 국민소통광장을 만들어 국민들이 요구하는 것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으나 지나친 것 까지 시민들이 요구한 것들은 감히 청와대에서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을 국민들이 알고부터 실증을 느끼고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할 것으로 본다. 될 수 있는 한 국민들이 싫다고 하는 것은 하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는 것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국민이 요구하는 방향대로 같이 따르지 못했다는 것도 청와대는 익히 알고 있을 것으로 본다. 헌정 이래 문재인 정부만큼 국민의 뜻에 맞추려고 한 정부가 있었다면 지금 당장 ..

오세훈과 박정희 & 민주당 국민에 대한 배반

오세훈의 거짓말이 왜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어지나?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가 거짓말만하지 않는 순수한 인간이었다면 대한민국 정치사는 어떻게 발전돼가고 있을까? 이승만 정권 때 박정희가 공산주의자 빨갱이로 몰리고 있을 당시, 그와 육사 동기로 육군본부 정보국 특무과장을 지낸 김안일이든, 특무대장 김창용이 박정희를 죽여 없애버렸다면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지금쯤 어떤 과정을 밝고 있을까? 박정희의 거짓말은 ‘5.16쿠데타공약’을 그들이 지었던 그들 나름의 ‘혁명공약’이라는 것 중 마지막 구절부터 시작되고 있었다. 나라가 안정이 되면 민간인에게 정부를 이양하겠다고 해놓고, 결론에 들어가서 박정희는 순식간에 별 네 개까지 스스로[self]달고 난 다음 군복을 벗어던지면서 민간인이 돼서 정권을 인수했다고 새빨..

하늘이시여! 문재인 정부를 끝내렵니까?

하늘이 대한민국 국민을 버리시나이까? 개혁을 하려는 정권이 손을 불끈 쥘 생각조차 하지 않고 바꿔보려고 하는 문재인 정부도 국민들이 볼 때는 어설프기 그지없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수없이 했다. 개혁을 하겠다고 한 정권으로 볼 수 없을 때가 너무나 많았다. 부동산 값을 잡겠다고 약속하여 한두 번의 실패를 했으면 즉각 장관을 바꾸든지 기획을 180도 轉換(전환)시켜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취해야 하는데 문재인 정부는 그러한 시기를 적잖게 놓치고 있었다. 국민들이 열 받기 딱 좋을 만큼! 어떤 국민들은 말한다. 개혁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집값만 올리려고 했던 정권이라고! 더해서 야권에서는 문재인 정부가 富益富(부익부) 貧益貧(빈익빈)의 국민경제를 양극화로 이끌었다고 이명박근혜 정권 당시 상황까지 모조리 떠넘기고 ..

김종인 주사기 바꿔치기 음모론에 가담?

주사기 바꿔치기 같은 짓을 생각하는 음모론 자 머릿속엔? 화이자백신과 AstraZeneca(아스트라제네카, AZ)백신 보관방법만 미리 알면 주사기바꿔치기 같은 생각은 도저히 할 수 없을 것인데 아직도 그런 것도 모르고 있는 국민들이 많을 것으로 착각하고 덤비는 음모론자들이 있다는 게 대한민국은 비신사적인 사회가 아닌가싶다. 화이자백신은 섭씨 영하 80도 정도까지 내려가는 저온 냉동고에 보관을 해야 하는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찾은 종로구 보건소엔 그런 냉동고를 구비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아스트라제네카를 화이자백신 주사기로 바꿀 수 있을 것인가? 또 인간 문재인이 국민을 기만하고 백신을 바꿔치기 할 수 있게 놔둘 사람이냐? 제1야권 대표라고 하는 자까지 국민들이 안 믿는다며 국민을 선동하고 ..

능지처참 까지라도 시키고 싶었던 안철수!

안철수 결국 오세훈도 꺾지 못해?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자(이하 안철수)는 끝내 오세훈도 꺾지 못하고 서울 시장조차 할 수 없는 어설픈 인물이라는 게 또 드러나고 말았다. 문재인 정부와 무슨 원한이 그렇게 싸였는지 모르지만 스스로 무덤을 팠던 것은 생각지도 못하는 인물 아닐 런지? 2012년 최악의 단일화로 세상에 잘 알려진 문재인 안철수 대권 단일화에서 안철수가 아주 조금만이라도 정말 아주 조금이라도 인간다운 감정을 갖출 수 있었던 인간다운 사람이었다면 박근혜가 대통령직에서 파면당하는 일 같은 것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을 생각하면 안철수가 얼마나 비열한 인물인지 말하지 않아도 될 것을! 더구나 안철수가 지금 서울시장 재보선 후보단일화를 하면서 피눈물 나는 일도 벌이지 않을 것으로 사료되는 것을 왜..

서울과 부산시민의 판단에 아주 작은 도움이 된다면

罪人(죄인)천국 국짐당을 미는 국민들도 제정신 아닐 것? 부산시장 국민의힘(국짐당) 후보자로 나온 박형준 부산 동아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 국제학과 교수(이하 박형준)는 부산시민 지지율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었다, 지금도 40%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그의 저력을 길러준 사람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라는 평가가 자자하다. 그 둘이 짝이 돼 썰전 같은 방송출연이 잘 성사되곤 했을 때부터 박형준은 말을 잘 꼬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었지만 보통 유시민 이사장이 감싸주고 있던 것 같이 비춰질 때도 많았다. 결국 부산을 장악한 인물이 된 박형준! 지금 그에게 악재들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이명박 정권 당시 2009.09~2010.07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 2011.01~2011.12 대통령실 사회특별보좌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