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 후예가 적법한 정치를 독재라고 우기는 정치 코미디? 독재자 후예들이 적법한 이들을 독재로 모는 奇現象(기현상) 더는 말자! 누가 뭐래도 자유한국당(자한당) 집단이 독재자들의 후예라는 건 사실이다. 그들은 독재자들의 사진을 그 黨舍(당사)의 深奧(심오)한 자리에 항상 잘 모시고 있는데도 그들이 독재자들의 후예가 아니라고 할 위인은.. 뉴스(News)와 생각 2019.12.28
안상수의 사대주의와 나경원의 주작부언 대한민국은 미국으로부터 독립할 때가 지났잖아? 大韓民國(대한민국)은 처음부터 지금까지는 단결될 수 없었던 나라였지 않나? 이씨조선 후반기 高宗(고종)의 지혜로운 판단이 없었던 때문에(아니, 나라를 팔아먹더라도 제 배만 부르고 따듯하면 세상이 좋다는 나리들이 득시글거려도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2.03
나경원의 새빨간 거짓말과 민식이법 나경원은 또 거짓말 자유한국당(자한당)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자한당을 지도하고 있어 민주당에게는 얼마나 유익하게 돼가고 있는지 국민이 이젠 더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그녀는 자신에게 불리하면 언제 그렇게 했냐는 식으로 거짓말을 해 온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은 은근히.. 뉴스(News)와 생각 2019.12.01
나경원 필리버스터는 누구을 위한 것? 악마를 세금 내어 키운 대한민국 국민들? 나라가 남북으로 두 동강이 나있는데 통일할 생각 없이 정권만 잡으면 된다는 생각을 하는 국회의원이 있으니 대한민국 통일이 될 수 있을까? 자신들에게 유 불리한 사안인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국회 입법만 막아내면 문재인 정부가 올바르게 일..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30
박근혜와 이정현 누가 더 위험할까? 9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농식품부 국정감사(국감)에 참석한 야당 의원 10명은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농림부) 장관을 ‘투명인간’ 취급했다는 서울신문 보도가 있다. 국회에서 분명 농림장관 자격이 없다는 부적격 판정을 박근혜정권에 보냈는데, 박근혜는 국회와 국민을 .. 그리고 그 마음 2016.09.27
국무위원 해임거부 최초 인물은, 朴? “비우기[虛]에 간절히 다다르고, 고요함[靜]을 돈독히 지키면 만물이 아우르며 일어난다[致虛極 守靜篤 萬物竝作].”고 하는 말씀은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 제16장 첫머리에 실려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비워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비우기가 그렇게 쉬운 것은 아닌 것으로 .. 카테고리 없음 2016.09.25
김재수 장관 해임건의안 국회통과? 국회에서 국무위원 청문회를 열고 장관에 대한 인사가 적합하지 않다고 정부에 보냈으면 정부도 참고를 해야 민주주의 국가로 가는 길 아닌가? 그러나 박근혜는 해외에서 부당하다는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대해 전자결제로 임명했다. 분명 국회.. 뉴스(News)와 생각 2016.09.24
새누리당 정쟁과 국민의당 흡수? 20대 국회 개원되자 새누리당은 억지정쟁으로 시작하고 있다. 연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더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라도 붙잡고 늘어져야 야권에서 지칠 것이라고 억지를 부리고 있는 것 같다.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서울 메트로에 임명한 지용호 감.. 참고사항 2016.06.15
국민의당 안철수의 자제력 상실? 세상살이 중 단체 속에서 의견의 일치를 찾지 못했을 때나, 특정 제단에서 자신의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 거대한 물체나 단체를 두고 일반적으로 빗나가고 있을 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하지만 정치에선 좀 달라야 할 것 같아 하는 말이다. 정치라는 것은 자신을 다스..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3.07
국민의당 안철수의 정치철학은? <21세기 정치학 대사전>은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ēs)에 의하면 최초의 철학자들은 ‘자연에 대해서 말한 사람들’로 그들 이전의 ‘신에 대해서 말한 사람들’과 구별되었다. 즉, 자연은 철학자들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그것은(차별의 용어가 아니라) 구별의 용어였다. 아마 자.. 그리고 그 마음 201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