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과 자한당 말살만 되면 적폐청산 될 건데! 검찰개혁 그리고 자유한국당만 말살되면 적잖은 적폐청산이야! 돈이면 다되는 더러운 세상으로 만든 장본인들이 도대체 누구였던가? 돈으로 사람의 인권을 사고팔고 했던 그들은 어떤 인간들이었던가? 사람다운 냄새를 모두 날려버린 인간들은 누구였던가? 순수한 우리 美風良俗(미풍.. 마음의 창을 열다 2020.01.25
황교안 텐트와 무법자 자한당 & 신친일파 조금만 여유를 주면 범죄를 밥 먹듯 하는 자유한국당! 분명 청와대 분수대에서는 천막설치는 안 된다고 황교안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이하 황교안)와 측근들이 20일 단식 첫 날 알고 있어 국회로 옮겼는데 굳이 청와대 분수대에 멋진 몽골식(완전 주거 가능 천막) tent를 설치하게 하는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1.26
장관 낙마 표창장 주는 자한당의 생떼 ‘표창’이라는 단어의 뜻도 모르는 자유한국당? ‘表彰(표창)’이란 말을, <한컴오피스 ᄒᆞᆫ글>에서는 “남의 훌륭한 일을 세상에 드러내어 밝힘”이라고 해석을 했고, 네이버백과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1) 어떤 일에 좋은 성과를 내었거나 훌륭한 행실을 한 데 대..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0.28
나경원은 토착왜구 등 모욕적 노래 메들리 왜 맘에 안 드나? 왜 아이들이 '토착왜구' 등 모욕적인 노래 부르는지 생각해야 나경원 자유한국당(자한당)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를 두고 유난히 신경이 쓰이는지 오늘 이 시각(2019.10.7.01:07)을 지나고 있는 다음 포털사이트 중 가장 댓글이 많은 1 2 3위가 나경원의 검찰개혁과 토착..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0.07
조국 5촌 조카 체포가 조국 체포인가? 조국 5촌 조카는 스스로 귀국했다 KBS는 ‘‘키맨' 조국 5촌조카 체포.."투자업체-정경심 연결·매출도 논의"’라는 제하에, “지난달 중순부터 필리핀 등 해외 도피 생활을 해오다가 검찰 압박에 귀국한 겁니다.”라고 적고 있지만 확실하지 않은 내용이라고 반박을 하는 이들이 적잖다. h..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15
윤석열 청문회와 자한당의 난항? 후보자의 답변보다 의원들 말만 무성한 윤석열 청문회? 자유한국당(자한당)이 벼르고 벼르던 윤석열 검찰총장 청문회를 보며 자한당 법사위 위원들의 송충이 씹고 있는 얼굴을 볼 때 후보자의 도덕성은 무난했다는 것을 그대로 느끼게 만든 청문회이었다.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과 안..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7.09
윤석열과 황교안 간 가장 큰 차이점은? 윤석열과 황교안 사이 가장 큰 차이점은? 세상 만물 중에는 닮은 게 있다고 하지만 같은 것은 찾아보기 쉽지 않다. 같은 種(종)으로 인정되는 식물들조차 같은 꽃 같은 잎 같은 가지 같은 줄기 같은 뿌리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제각각 특징을 갖추고 태어나는 법이다. 하물며 사람이 같기.. 뉴스(News)와 생각 2019.06.18
조진래 죽음에 왜 文정권이 잔혹할까? 조진래가 문재인 정부 때문에 죽었다고? 뉴시스는 ‘황교안, 조진래 죽음에 "文정권 잔혹하고 비정해"’라는 제하에, 마치 문재인 정부가 조진래 전 의원(이하 조진래)을 자살하게 한 것 같은 뉴스를 쓰고 있다. 조진래(1965~2019)는 홍준표(1954~ ) 전 경남지사(이하 홍준표)와 대구영남고등학..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5.28
동물국회 만든 자한당은 파산이 정답? 동물국회 만든 자유한국당의 후세 역사적 자취는 ? 한겨레신문은 ‘회의장 막고 법안 서류 빼앗고..한국당이 되살린 '동물국회'’라는 제하에, “‘몸싸움하지 말자’고 만든 국회선진화법도 무용지물이었다. 25일 국회는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 검경..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4.26
자한당 광화문 집회 촛불 이길 수 있나? 도저히 이해 안 되는 자유한국당 지지율 2019년 4월 20일 자유한국당(자한당)은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체제 이후 최초로 서울 광화문 집회를 열었다는 뉴스가 나왔다. 머니투데이는 ‘광화문에 '총집결' 자유한국당 '붉은물결'.."좌파독재 막아라"’라는 제하에 ‘이미선 헌법재판관 임..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