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장관이 한국을 갔을 땐 다른 이유가? 뉴스1이 ‘[속보]’라며 ‘尹대통령 "양국 통화가치 안정되도록 美 협력 바란다"’라고 띄워주려고 하지만,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을 방문했다면 한국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갔을까? 원화가치가 누구 때문에 추락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인간의 말을 국민보고 믿으란다. 진정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라면 미국이 도움을 줄 때는 그냥 준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세상은 공짜는 결코 없다는 생각을 했으면 한다. 과거 육이오 한국전쟁 당시 미국이 한국을 도왔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던 이승만 독재자의 작업 假面(가면)을 그대로 받아들이려는 착하고 여린 국민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 언론이 윤석열(양심상 호칭 거부)의 지지율 하락에 터무니없는 도움을 주기 위해 착하고 여린 국민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