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지지율 21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은 왜 갔는데?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을 갔을 땐 다른 이유가? 뉴스1이 ‘[속보]’라며 ‘尹대통령 "양국 통화가치 안정되도록 美 협력 바란다"’라고 띄워주려고 하지만,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을 방문했다면 한국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갔을까? 원화가치가 누구 때문에 추락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인간의 말을 국민보고 믿으란다. 진정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라면 미국이 도움을 줄 때는 그냥 준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세상은 공짜는 결코 없다는 생각을 했으면 한다. 과거 육이오 한국전쟁 당시 미국이 한국을 도왔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던 이승만 독재자의 작업 假面(가면)을 그대로 받아들이려는 착하고 여린 국민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 언론이 윤석열(양심상 호칭 거부)의 지지율 하락에 터무니없는 도움을 주기 위해 착하고 여린 국민의 마음..

민주당과 조중동 마귀 늪에 빠진 박지현

귀여운 민주당 마귀 아이를 누가 키우고 있나? 사람이 가야 할 길을 막는 건 魔鬼(마귀; 즉 악마)들이나 하는 짓이지 인간의 탈을 쓰고는 할 수 없는 노릇 아닌가! 아직 철도 들지 않은 아이가 어른들을 지배하려고 하는 것을 보며 대한민국은 아이들을 정말 잘못 길렀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한다. 어른들 즉 기성세대의 산교육이 사라졌다고 해도 이처럼 사라진 나라가 됐다는 말인가! 따끔하게 나무랄 어른들이 없는 나라! 그냥 남의 눈치만 보는 虛構(허구) 속을 헤매고 있는 나라! 학교 교육은 다 죽은 나라가 가정교육이 잘 될 리 있으랴! 학교에서 달달 외우는 방법이나 가르치는 나라! 친구를 밟고 일어서야 산다는 弱肉强食(약육강식) 교육의 나라! 겉으로만 이웃을 위하고 속으로는 이웃을 비웃는 나라! 겉으로만 사랑..

윤석열 거짓말 정치 얼마나 갈 것인가?

윤석열식 기망정치 언제까지 갈 것인가? 딱 두 달 공개적으로 기자들의 깜짝 질의와 동시 즉답으로 나가던 도어스테핑[door-stepping]까지 중단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도어스테핑으로 인해 지지율 하락의 틈새를 만들어 준 것이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윤석열(도저히 인정할 수 없는 칭호)은 지지율은 상관없이 국민만 보고 간다면서 지지율을 무시하는 유체이탈화법으로 착하고 여린 국민을 또 속이고 있었다. 국민을 欺瞞(기만)하는 수법은 그가 검찰에서 써오던 조작수사기법과 어쩌면 같은 방식이 아닐까 하는 것으로, 국민 하나둘 윤석열의 비열함을 감지하며 잠에서 깨어나기 시작하는 것 같다. 윤석열식 공정과 상식(윤석열 멋대로 방식)을 써오던 것도 이제는 국민들이 알아차리고 말았나? 지지율이 곤두박질치자 코로나 핑계..

돼지 목의 진주를 보고 계신가요?

大(대) 국민사기꾼 목의 진주가 빛나다니? 머니투데이가 ‘김건희 여사 '외교 패션'..6200만원짜리 명품 목걸이 '눈길'’이라며 김건희(좋은 대우의 칭호 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 어설픈 칭호는 역반응 생겨난다) 목걸이에 국민의 시선을 돌리려 애쓰는 기자인들 오죽하겠는가? 데스크에서 윤석열과 김건희를 띄우라는 명령을 받은 것이 아니고서야? 그런데 띄워줄 만한 일을 김건희와 윤석열(이자에겐 고귀한 직위를 적는다는 게 양심상 허용 안 되는 구나!)이 만들어 놓은 것은 없고 국제외교 망신만 사게 했으니... 윤석열의 건들건들 김건희의 덜렁덜렁 하는 자세는 그렇다고 치자! 본디 배워 온 행실이 그렇고 그런 것밖에 없으니! 그렇다고 세계 정상들과 잘 어울리기라도 했었나? 왕따를 당하고 있는 자세와 태도라도 없었나..

윤석열에 극진예우하는 문재인?

국민 절반의 힘에 굴복한 거겠지! 제 정신으로는 도저히 볼 수 없어 마음을 진정시키지 않을 수 없다. 뉴시스가 ‘집무실 아래까지 마중 나온 文대통령..尹당선인 '극진 예우'’라는 제목만 봐도 숨이 막히고 만다. 국가유공자에게나 쓸 수 있는 ‘禮遇(예우)’라는 단어를 쓰고 있는 언론들이 ‘황공하오나’같은 소리가 귀를 간지럽게 한다. https://news.v.daum.net/v/20220328200250691 제목에서 ‘극진예우’했단 단어에 뒤집힌 마음은 ‘만찬회동’이라는 내용을 읽으려다 주춤거리고 만다. 애써 아부하는 기자의 얼굴이 자꾸만 눈을 가린다.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신분의 사람들이 보기에는 도적떼의 수장 정도로 보이는데, 언론들은 한 결 같이 도적떼의 수장을 헬륨가스를 잔뜩 넣은 풍선을 달아 하늘..

김혜경 사과 원인은 어디 있을까?

300억 원 이상 도적질 한 건 봐주는 국민? 다 아는 소리로 사기 양형 기준을 300억 원 이상 해 드신 귀하신 분들에게는 사법부가 귀족대우하며 집행유예로 판결을 내리는 나라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자랑일까 수치일까? 물론 1억 원이나 10억, 100억 원 사기보다 형량기준 표에는 더 많은 옥살이를 하는 것처럼 그려졌지만 실체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 현실이라고 법조계까지 투덜거리게 만드는 사법부가 유지되고 있다는 게 웃기지 않는가? 10원 한 장 훔친 것도 훔친 것은 맞고, 300억 원 사기 친 것도 단어만 다르지 남의 돈이나 물건을 눈 뜬 채로 착취하는 도적놈들이 한 것도 훔치기는 마찬가지인데 기왕 먹을 것 크게 먹자는 게 대범한 짓이라며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말 박수를 보낸단 말인가? 국민의힘{국짐당; 좀..

윤석열 향수

- 윤석열 식 향수 - 넓적한 얼굴 끝으로 옛 추억이 지즐대는 개기름이 휘돌아 나가고, 배불뚜기 돼지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소주를 푸는 곳, ―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프롬프터 글씨 없어지면 뷔인 머리 깜깜한 소리 멍을 때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영감님이 마이크를 뺏아 회견하는 곳, ―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술에서 자란 내 마음 새빨간 족발 향이 그리워 함부로 쏜 항문침을 찾으려 술에 취해서 도리도리 휘적시던 곳, ―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라는 ID의 소유자가 적은 글에서 따옴 The JoongAng이라는 언론사가 ‘'토리 아빠' 윤석열 "강아지들 아니면 어떻게 버텼겠나"’라는 제하의 띄우기 보도를 한 보도내용 밑의 댓글에서 뽑아온 글 내용이다. 그런대로 윤석열..

글 모 음 2022.01.12

국민의힘 해체될 날은 오는 것인가?

후보가 잘못된 것을 선대위 바꾼다고 될 일인가? 수많은 사람들이 국가 騷音(소음)에 귀가 따가워 눈을 돌려 바라보지만 요란한 소리가 그칠 것 같지 않는 분위기인데 자꾸만 轟音(굉음)이 和音(화음)으로 변하게 될 것이라며 들어달라고 하니 이렇게 난처한 일이 있나? 국민의힘{국짐당; 김종인 令監(영감)이 어림도 없는 ‘국민의힘’이라는 이름을 쓰자고 할 때부터 깬 국민들은 국민의짐 덩어리들이 웃기는 당}이 스스로 세상 보는 눈이 없다는 것을 만천하에 지금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다. 영감이 늙었으면 집에서 화초나 돌보며 마음을 자연에 두고 살아야 하건만 그런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김종인 국짐당 전 비대위원장이 아직도 老慾(노욕)에 차서 ‘대한민국의 국운이 다했다.’라는 헛소리를 지껄이며 집으로 갔다고 하지 않는가..

대한민국 노인들이 윤석열을 지지 한다고?

상상을 초월하는 대한민국 노인들? 人生七十古來稀(인생칠십고래희)라고 했던 과거와 다르게, 지금 70년 넘게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의 생각을 적어본다. 누구에게나 보이고 싶은 글이 될지는 모르지만 孔子(공자)의 생각처럼 항상 공부하는 마음으로 이글도 작성하고 있다. 그동안 공자만큼 열심히 공부를 하지 아니한 때문인지 두뇌 활동이 왕성하지 못한 때문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공자만큼 넓은 마음도 갖지 못한 것은 확실하다고 본다. 하지만 매일처럼 배우려고 노력하는 자세는 갖추고 있으며 배워 익힐 자세가 있으니 하는 말이다. 세상을 깨우쳐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열심히 배울 작정이라는 것을! 하지만 내가 다 기억하고 있는 것을 배우라고 한다면 굳이 배울 가치가 없지 않는가! 좀 더 새로운 것을 가르쳐 준다면 손..

대한민국 여성 모독하는 중앙일보?

중앙이 웃음을 터트려주는구나! 제목만 보고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중앙일보!!! 아주 나쁜 언론사!!! 말도 안 되는 제목만 보고 클릭했더니 눈속임의 대명사 언론인 중 하나인 이다. ‘부동산 실패에 돌아선 여성층, 이재명 32.9% 윤석열 40.8%’라는 제목이 무슨 말인가 멍멍하게 한 것처럼 어리벙벙 되고 만다. 남성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 후보자가 오차범위 안에서 이기는 것처럼 만들어 놓았다. 그 뒤를 이어가는 순간 폭소가 터지지 않을 수 없다. 아무리 좋고 화려한 부동산을 여성이 갖추고 싶은 꿈이라고 할지라도, 어떻게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머리에 든 것이라고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는 게 전부인 빈 깡통 두뇌의 인간을 대선 후보로 내세운 국민의 짐 당} 대선 후보자가 여성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