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공정과 상식 13

정치꾼과 어론꾼에 놀아나는 세상!

정치꾼과 언론꾼들에게 놀아나는 세상! 배알도 없는 정치꾼(선거철에만 굽실굽실 정치를 한 뒤 당선되고 나면 안면몰수 범)들을 알면서도 그 정치꾼에게 자신의 권한을 또 넘겨주고 있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있지 않고선 나라가 이처럼 요란스러울까? 착하고 여린 국민들 중에는 내 친구도 있고 동문들도 있으며 사촌도 있고 형제도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함부로 말을 할 수 없는 처지를 불쌍히 여겨주실 것을 생각하며 글을 적는다.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다고 할지라도 이처럼 난감한 시대는 또 없는 작금인 것 같다. 문재인(직위 생략)이 무엇을 그렇게 잘못했는지 아직도 나는 잘 이해할 수 없지만 많은 사람들 중에는 꼭 감방을 가야한다고 하는 이까지 만난다. 김일성 주체사상을 숭배하는 주사파라는 게 그 이유라고 한다. ..

헌재부터 윤정권 격리 시작했나?

나꼼수 손들어준 헌재! 사법도 검찰 손 벗어나나? 헌재가 선거 영향 집회도 자유롭게 열 수 있게 결정을 내린 것에 시민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국일보가 ‘헌재 "선거기간 중 '나꼼수 콘서트' 금지한 공직선거법 위헌"’보도에서 대중의 발언을 선거 전에도 자유롭게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을 낸 것을 본다. https://news.v.daum.net/v/20220721190039085 이명박 정권에서 진취적인 사고를 가진 이들을 죽이기 위해 말도 안 되는 짓으로 국민의 발언을 막고자 했던 不自由(부자유) 정치에 한방 먹인 것을 이제야 보게 된다. 이기주의적 억지주장의 수구 골통들이 새롭게 나아가야할 민주주의를 얼마나 억압하려고 안달했던 것인가! 장장 10년 넘게 긴 세월동안 끌어오던 것을 이제야 풀어주는 헌재..

권성동이 윤석열 탁핵 위해 한 걸음 더?

억지주장은 누구나 싫어하는 것 맞잖은가? 한겨레가 ‘권성동, 2030 놀림감으로.."축! 공무원 합격은 권성동!!!"’라고 보도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718150007861 신물 나게 억지주장만 주구장창 이어오고 있는 독재의 산물인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짐만 되지 국민의 도움이 안 되는 무리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나라의 해악만 끼치면서 국민의 등에 빨대를 꽂았을 뿐 이익이 되도록 한 것은 소 뒷걸음질 하다 걸린 쥐잡기에 불과했다. 그들은 말재간으로 국민을 기망했기에 착하고 여린 국민은 껌벅 속아 넘어간다. 그들의 전매특허인 혼돈의 속임수 억지주장이 이번에는 넘어가지 않았다는 게 밝혀지고 만다. 2030세대들이 가장 두려워하고 있는 일자리를 가지고 장난질 친 윤..

윤석열 거짓말 정치 얼마나 갈 것인가?

윤석열식 기망정치 언제까지 갈 것인가? 딱 두 달 공개적으로 기자들의 깜짝 질의와 동시 즉답으로 나가던 도어스테핑[door-stepping]까지 중단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도어스테핑으로 인해 지지율 하락의 틈새를 만들어 준 것이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윤석열(도저히 인정할 수 없는 칭호)은 지지율은 상관없이 국민만 보고 간다면서 지지율을 무시하는 유체이탈화법으로 착하고 여린 국민을 또 속이고 있었다. 국민을 欺瞞(기만)하는 수법은 그가 검찰에서 써오던 조작수사기법과 어쩌면 같은 방식이 아닐까 하는 것으로, 국민 하나둘 윤석열의 비열함을 감지하며 잠에서 깨어나기 시작하는 것 같다. 윤석열식 공정과 상식(윤석열 멋대로 방식)을 써오던 것도 이제는 국민들이 알아차리고 말았나? 지지율이 곤두박질치자 코로나 핑계..

개망신 당한 윤석열 또 개망신 중?

개망신 당한 인간도 술통령은 될 수 있구나! 남이 퍼 먹여주면 그대로 받아먹는 착하고 여린 대한민국 국민. 내 주장은 할 줄 모르나 남이 하면 따라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 말 잘하는 사람에게는 무진장 마음이 관대해지는 대한민국 국민. 말보다 행동으로 먼저 옮기는 사람은 멸시해버리는 착한 국민. 거짓말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마음을 퍼주는 착한 국민. 사기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마음을 열어주는 착하고 여린 국민, 거대한 도둑질 한 놈이 몽둥이를 들어도 좋다고 하는 착한 국민, 무조건 아니라고 우겨대는 인간을 더 찬양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 실수해 놓고 얼굴을 빤빤히 들고 다니는 인간을 더 좋아하는 국민, 약되는 말은 듣기 싫고 독 되는 말에 귀를 기울이는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고 평가를 하기에는 대단..

윤석열 먹보 정치와 썩은 언론

윤석열의 먹보 정치? 먹는 것 밖에 할 수 없는 어눌한 인간을 대권에 앉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여! 먹기만 잘하는 사람을 통털어 무어라고 했던가! 대한민국 국가 품격은 땅으로 곤두박질치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밥이 입으로 넘어가시오? 그러고도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을 제일 먼저 방문한다고 윤석열(직위 생략)을 띄워주는 썩어빠진 언론들의 보도만 믿고 사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시여! 어떻게 이처럼 처참히 무너지고 있나이까? 바이든이 겁내는 것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도 힘든 때 한반도까지 힘들게 하게 되면 자신과 미국 민주당의 입지를 가늠할 수 없기 때문에 가장 위험한 윤 무상식(불공정과 몰상식하다는 말보다 조금 낫게 표현)을 만나 다독여보려고 오는 것을 자랑으로 삼는 얼빠진 언론들만 믿을 작정이란 말이..

윤석열 옆에 붙은 승영구구와 연옹지치

깬 시민은 윤석열을 못마땅해 한다 윤석열(직위생략)의 본부장 비리는 가장 큰 결점이라는 것을 제쳐놓고도 그의 실행에 대해 불만은 계속 팽배해가고 있다는 것을 안다. 윤석열의 입에서는 “공정과 상식” ‘법과 원칙’이라는 단어를 앵무새처럼 반복 또 반복하고 있었지만 그의 言行(언행)에서는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란다. 입에서는 무슨 말인지 알아듣기 힘든 말만 나열해내기 때문에 지식인들은 더 알아듣기 힘들어 그가 말 한 것을 한 번에 이해를 할 수 없다고 한다. 심지어 취임사조차 무슨 말을 했는지 알아들을 수가 없어 같은 편인 국민의힘(구김당; 대권과 모든 권력을 다 가져도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는 할 수 없는 구기고 만 당) 이재오 상임고문도 두 번 세 번 읽고 또 읽어도 납득할 수 없는 취임사라고 말한다. ..

윤석열 혹세무민과 文이 생산한 두 적폐?

착하고 여린 국민은 누구를 믿고 따라야 하나? 근대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의 恨(한)이 시발된 지점은 동학농민운동의 폭발 시점으로 역사는 인정하고 있다.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감쪽같이 속이는 정치, 즉 惑世誣民(혹세무민) 하는 정치는 머리에 든 것이 조금 더 많다는 인간들이 재주부리는 못된 짓으로, 권력을 사고파는 매관매직의 발단으로부터 됐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안다. 하지만 착하고 여린 국민은 그들의 속임수에 넘어가 적극적으로 그들의 하수인이 되기도 하여 그들 이권에 개입하며 도와주기도 하는 괴물 같은 인간들로 변하게 되는 악행도 같이 했다. 착한 국민들이 악인으로 변신하게 정치장사들이 바꿔놓는 만행에 속고 살아온 비참한 삶을 알면서도, 지금도 속임수에 기발한 자들의 속임에 머리를 끄덕이며..

박병석은 끝내 민주주의 역적질 아닌가?

불명예로 끝낼 박병석을 보는 시선이 따갑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국가 제2 권력자 서열에까지 오른 박병석(직위 생략)! 당신은 영원히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것이다. 물론 중재안에 합의한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원내대표 박홍근(직위 생략)도! 박홍근 혼자 모든 것을 떠안고 갈 수는 없을 것 같으니 의원총회를 통해 동의를 얻어냈으니 당시 의원 172명(불참자도 있었겠지만 아주 중요한 일에 불참한 것은 아무리 부득이한 일이 있었다할지라도 - 아니 참석한 의원들과 어차피 동의가 같았을 것으로 간주하여 책임이 없지 않다) 전원은 비겁한 인간들로 남게 될 것이다. {오직 김용민 의원만 항의 표시를 한 것으로 아직까지 나타나고 있지만... 김성회 의원을 비롯하여, 무소속으로 변해 잘 싸우고 있는 민형배 ...} 물론 ..

윤석열 공약과 2030세대

사람의 말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세상은 깨달아야! 男兒(남아)一言(일언)重千金(중천금) 밤 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 혀 아래 도끼 들었다. Good words are worth much, and cost little. [좋은 말들은 가치는 많고 비용은 적다.] Think today and speak tomorrow. [오늘 생각하고 내일 말하라!] ‘세 사람이 모이면 호랑이가 만들어진다[三人成虎(삼인성호)].’ 윤석열(직위 생략)이 당선이 되고 나니 시름이 깊은 국민들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그는 “公正(공정)과 常識(상식)”이라는 말로 국민을 유혹했다. 그러나 그의 행적은 ‘不公正(불공정)과 沒常識(몰상식)’이 전부라는 게 드러나고 있음을 국민들은 점차 확인해가고 있다. 법치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