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인성호와 김진태 지만원의 꼼수 김진태와 지만원만 가두면 될 것을! 전국책(戰國策)에 나오는 삼인성호(三人成虎)에 대해서 알아보자! 三 석 삼, 人 사람인, 成 이룰 성, 虎 범 호, 한자사전은 그 유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전국(戰國) 시대(時代) 위(魏) 나라 방총이 태자(太子)를 모시고 조(趙) 나라 한단(邯鄲.. 고사성어 유래 2019.02.14
이명박근혜와 홍준표의 얄팍한 생각 검사를 변호사 일 시킨 정권과 홍준표 전 국가정보원(국정원)장 원세훈은 2009년부터 사회여론을 뒤집기 하고 있었다는 것을 이젠 다 인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정권에 토를 다는 이들의 글은 가차없이 의견을 반대하는 댓글로 둔갑시킨 정황들이 만연하다. 그 덕을 본 박근혜는 정.. 그리고 그 마음 2017.10.30
회사후소(繪事後素)와 박씨가 몰락! 繪事後素 - 그림을 그리는 일은 먼저 흰 바탕을 마련하고 그 뒤에 그려야 함 - 에 있어야 하는, 인간의 근본을 공자(孔子)께서는 언급했다. 즉 예의(禮儀)에만 치우치려고 하는 얄팍한 사고를 지닌 후학들에게 인(仁)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표현한 말이다. 인(仁)이 내밀(內密)하게 마음.. 고사성어 유래 2017.01.29
최경환 윤상현 공천개입과 국가신뢰 the300은 ‘최경환·윤상현 친박 공천개입 정황 추가 "대통령 뜻? 그럼그럼"’라는 제목에 다음과 같은 보도를 했다. 최경환·윤상현 새누리당 의원은 지난 총선 수도권에 출마한 한 새누리당 예비후보에게 출마지역 변경을 종용하면서 이것이 'VIP' 즉 박근혜 대통령의 뜻이라고 말한 것이.. 뉴스(News)와 생각 2016.07.19
국회 院구성 됐으면 힘껏 달려야! 수적으로 열세인 새누리당은 지난 19대 국회의 더불어민주당(더민주당)과 같은 상황으로 가지나 않을까 노파심이 앞섰다. 하지만 법정 기간인 7일을 넘기고서야 - 가까스로 새누리당에서 국회의장석을 포기하고서야 - 제정신을 차리고 있는 것을 보며 그렇게 꽉 막히게 국회운영을 하지.. 적고 또 적다(積多) 2016.06.09
새누리당은 국회 원구성 협조해야! 헝가리 출생의 미국 생화학자 얼베르트 센트죄르지(Albert Szent-György;1893.9.16 ~ 1986.10.22)는 "지도자들은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동안, 정치꾼은 다음 선거를 생각한다"면서 "사람들은 최고의 정치꾼을 뽑고, 그가 형편없는 지도자라는 사실을 알고는 기절할 듯 놀란다.”고 했다. 20대 국회 .. 그리고 그 마음 2016.06.03
새누리 발버둥 칠 때 문재인은 포효? 8~9일 사전투표를 시작으로 4·13 제20대 총선 투표는 시작됐다. 그러나 4월13일 최종투표에서 희비(喜悲)가 엇갈릴 수 있는 마지막 승부수를 띄우기 위해 여야는 최종카드를 제시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북풍몰이를 위해 집단탈북 13명이 7일 한국으로 입국했다고 8일 발표하고 있다. 이게 박.. 뉴스(News)와 생각 2016.04.09
YS의 3당합당이 역사반란도? 김영삼 전 대통령은 "역사는 흘러야 할 방향으로 흐른다"고 했다. 하지만 그 흐름을 방해하려는 무리들이 박정권 안에 검은 점을 치고 있다. 그 검은 점들이 YS가 배출시킨 정치인들이라면 어찌 할 것인가? YS서거후 “정치적 아들”을 자처하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그렇고, 이인제 의.. 뉴스(News)와 생각 2015.11.24
문창극 사퇴와 여전한 박의 3무 정치 인간이 동물의 성질을 갖고 태어났기에 그 근성을 버리지 못한다고 해서 불교에서는 탐진치 이 세 가지를 버려야 한다며 수행에 우선한다. 결국 그 세 가지를 버리지 못하고 죽어가는 인간들이 거의 태반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 수행에 성공하는 인물을 두고 열반했다는 말로 그 성공을 .. 적고 또 적다(積多) 2014.06.25
서청원보다 판단 미숙인 김기춘박근혜 영국 스코틀랜드의 소설가이며 극작가인 제임스 M. 배리(James Mattew Barrie;1860~1937)경은 10남매 중 9번째로 태어났으며 그의 아버지 데이빗 배리(David Barrie)는 칼뱅주의에 속했다. 형제가 많은 그로서는 가족과 동향을 무대로 한 글이 있다. 물론 도시인의 취향을 그리는 희곡을 자주 썼지만, .. 그리고 그 마음 2014.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