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과 나경원은 대권잡는 자세 연습? 황교안과 나경원이 대권 잡는 자세 연습인가? 나라의 대권은 아무나 잡는 게 아닌데 抑止(억지)와 强制(강제)를 써서 대한민국 대권을 잡아온 한심한 역사가 너무너무 깊은 나라이기에, 심심하면 말도 안 되는 억지와 강짜를 부리는 자유한국당(자한당)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가 잡을 .. 뉴스(News)와 생각 2019.08.17
트럼프 대통령 방한과 국회연설 美 트럼프 방한 일정과 국회연설 사대주의(事大主義)? 션샤인논술 사전은 첫머리에 “주체성이 없이 강한 나라나 사람을 섬기는 태도를 말한다.”고 적고 있다. 이어서 “사대주의는 늘 비난의 대상이 돼 왔으나, 한국의 사대주의에 대해선 다른 의견들도 있다. 김대중은 “사대주의를 .. 적고 또 적다(積多) 2017.10.18
트럼프 말 폭탄은 국제 범죄행위? 트럼프 말 한 마디에 한국은 파르르? YTN는 9월 27일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말폭탄에 대해 ‘"트럼프 말 폭탄은 국제법상 범죄행위" 비판여론 고조’의 제목을 걸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8월 9일) : (북한이 미국을 계속 위협하면) 전 세계가 한 번도 보지 못한 화염과 분.. 적고 또 적다(積多) 2017.10.09
허리케인 하비와 북한 미사일 도발 허리케인 하비와 북한 미사일 도발 허리케인 하비(Hurricane Harvey)로 인해 단 이틀 동안 미국 텍사스 주 동남부 지역에 640mm의 폭우 - 1년 강수량(평균 1,270mm)의 절반가량의 폭우 - 가 쏟아지며, 미국에서 5번째 도시 휴스턴이 물바다로 변하고 말았다. 지금까지만 대략 45만의 수재민을 내면서 ..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8.30
악명 높은 트럼프 악수 정치 진심은? 악명 높은 트럼프 악수 정치 진심은? 3박5일간 문재인 대통령의 첫 미국방문에서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과 첫 악수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두고 언론 매체들은 요란을 떨고 있었다. 아시아투데이는 “‘악수 정치’로 악명 높은 트럼프 대통령의 스타일 탓에 국내·외 언론들은 과연 두 사..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7.01
문재인 대통령 능멸한 국기문란사건? 문재인 대통령 능멸한 국기문란사건? "국방장관이 새 대통령 능멸한 국기 문란 사건" "대통령은 엄연한 군 통수권자이다. 그런데도 보고를 누락시켰다는 것은 국기 문란의 문제" "대선 전 김관진 당시 안보실장이 서둘러서 사드 장비를 가져다 놓는 것과 관련해 국정조사 또는 청문회, 필..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6.01
'샤이보수' 진정 한국에서 성공할까? ‘샤이보수’ 진정 한국에서 성공하랴? 외국 것이라면 무조건적인 인물들 외제라면 사족을 못 쓰는 인물들 외제라면 라면도 좋다는 인물들 외제에 미쳐 발광하는 인물들 정치에도 외제 단어가 수두룩한 대한민국 ‘샤이보수’란 말도 수입했다 나이 많은 이들은 ‘샤이’가 뭐냐? 틈새..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5.05
트럼프가 지금 이래도 되는가? 트럼프가 지금 이래도 되는가? 도날드 트럼프(Donald Trump;70) 미국 대통령은 2016 대선 과정 중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전면에 내걸고 대외적 고립주의와 보호무역주의를 주창했다는 것은 익히 아는 사실! 미국 우선주의는 미국이익 중점, 타국 문제 개입 최소화? 고로 해외 군사 개입 축..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4.15
트럼프 당선자와 朴 표리부동의 차? 미국 조지타운대 제이슨 브레넌 조교수는 미국 대선 결과를 "바보들의 무도회"라 하면서,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1946~)가 당선이 된 것을 두고 "유권자들이 무지해서, 말 그대로 무지해서 그렇다"며 연합뉴스는 전해주고 있다. 사실이지 지루하기만 했던 미국 정치에서 변화를 꿈꾸던 젊.. 마음의 창을 열다 2016.11.12
안종범 긴급체포와 김병준 책임총리? 박근혜는 끝까지 국민을 우롱하는 것 같다. 야권에서는 아주 최소한의 양보에 입각해서 거국중립내각(거국내각)을 세우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으고 있는데 반해, 박근혜는 완고한 고집불통 그대로 My way를 외치고 있는 상황이다. 왜 그럴까? 야권이 항상 단합하는 꼴을 볼 수 없기 때문 아.. 적고 또 적다(積多) 2016.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