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촛불의 열망이 국민의 소리? 말이 필요 없는 정도로 국민은 검찰개혁 원한다. 200만 군중이 2019년 ‘9.28서초 검찰개혁 촛불집회’를 7차로 열었다. 주최 측 10만 명 예상을 20번이나 뛰어 넘고 넘어 200만 명이 結集(결집)했다는 통보이다. 서초역부터 예술의 전당까지 이어지는 반포대로의 사진으로 모든 언론들이 집중..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29
자한당은 더더욱 교활해지고 있다? 황교안이 종로에서 얼마나 깨질 수 있을까? Jtbc는 ‘황교안, 종로 출마 시사..이낙연·임종석도 출마 거론’이라는 제하에, [앵커] 황교안 대표가 "종로에 출마할 수 있다" 이런 얘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죠. 서울 종로는 청와대가 있는 정치적 상징성 때문인지 역대 총선에서 주로 거물급 .. 뉴스(News)와 생각 2019.05.30
황안견유지옥 문안견유천국(黃眼見惟地獄 文眼見惟天國) 민생투어 아닌 민패투어 마친 황교안의 “지옥”은? 無學大師(무학대사)와 李成桂(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고 나서 하루는 단 둘이 대담을 한다. 이성계가 무학대사에게 오늘만 마음속에 있는 것을 서로 거침없이 터놓자고 제안을 한다. 무학도 그렇게 하자고 응답을 한다. 먼저 이성계.. 그리고 그 마음 2019.05.27
전두환 이명박근혜 죄인 둔 한국당의 몰염치 전두환 이명박근혜 피고인 둔 한국당 몰염치 자유한국당(자한당)의 지지율 30% 포인트를 넘어섰다는 뉴스가 있고 자한당 시조인 전두환 씨 광주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는 재판 뉴스도 있다. 죽기 전 양심이 있으면 5.18광주학살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품고 사죄를 할만도 한데 끝..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3.12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과 세상인심 대통령의 지지율과 세상인심 사람 마음처럼 간사한 게 없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은 잘 알고 있을 것으로 안다. 스스로도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게 인간이라는 것도 또한 잘 알 것으로 본다. 머리로는 이해를 하면서도 마음으로 용서하지 못한다는 것도 우리는 많은 경험을 통해..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2.22
역대 대통령 중 최초로 GP에 오른 문재인? 역대 대통령 최초 GP에 오른 문재인? GP(Guard Post, 경계(감시)초소)가 군사분계선에서 문재인 정부 이후 無用之物(무용지물)이 될 것으로 본다면 위험한 장소라고 볼 수는 없지만 대한민국 대통령 중 최초로 군사분계선 경계초소까지 들어가 군인들의 상황을 살폈다는 데에 박수를 보내지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2.30
김정은의 문재인에 대한 신뢰 정말 뜻깊어! 9.19 평양 공동 선언과 굳건한 남북정상의 신뢰 9월 평양 공동선언문이 세워진 원인은 2018년 快速(쾌속)으로 발전한 남북정상의 親密(친밀)해진 信賴(신뢰)의 접속이 아닌가 싶다. 2018년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하 김정은)의 첫 만남은 오래 전부터 잘 알고 지내..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9.20
민주당의 이해찬 신임대표는 누구인가? 이해찬 민주당 신임 대표 전력을 어찌 다 알 수 있으랴! 1988년 13대 국회를 통해 첫 등원되자마자 5공 청문회를 통해 통일민주당의 노무현, 이인제 당시 의원과 함께 송곳 질의로 전국적인 지명도를 얻어 스타로 빛났던 이해찬(1952~ ) 7선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이 2018년 민주당 당대표..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8.26
트럼프 미군철수와 이명박의 졸렬한 차이 쪼잔한 트럼프와 비굴한 이명박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3월 14일(현지시간)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Saint Louis, MO)에서 열린 정치자금 모금 만찬장에서 "우리는 그들(Korea)과의 무역에서 매우 큰 적자를 보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을 보호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무역에서도 돈을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3.16
KBS 고대영 해임 가결과 그의 죄과들 KBS 고대영 사장의 언론장악과 9년의 죄과? 노컷뉴스는 “KBS의 최고의결기구인 KBS이사회(이사장 이인호, 현재 변석찬 이사가 대행)는 22일 오후 임시이사회를 열어 고대영 사장 해임제청안을 논의했다. 2시간 30분여가 지난 오후 6시 36분, 8명의 이사들이 표결에 참여했고, 6명이 찬성, 1명이.. 뉴스(News)와 생각 2018.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