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망언과 박근혜탄핵 부정과 한국당 적폐 시조는? 적폐의 産物(산물) 한국당과 그 시조는 누군가? 지만원(1943~ 강원 횡성 출생) 씨의 북한군 광주침투 설은 가짜 뉴스임을 이미 밝히고 말았는데, 그동안 과거 정부는 그의 도덕적 弊端(폐단) 행위를 덮어준 꼴이 되고 말았다는 증거의 뉴스가 또 나왔다. 지만원보다 더 먼저 북한군 침투 설..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2.21
한국당 TK 전당대회 아수라장을 본 미래는? 한국당 파산 돼가는 것을 보고 있다? 자유한국당(한국당)이 망해가는 Climax에 직면하기 시작했다는 느낌을 받는다. 2015년 새누리당 유승민 당시 원내대표가 박근혜의 경제정책 '증세 없는 복지'는 없다고 直言(직언)한 것을 두고 오기를 부려 원내대표 직에서 끌어내렸을 때도, 박근혜가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2.19
한국당 대표는 오세훈을 뽑아야 국익? 한국당 대표가 오세훈 안 된다면 파당 될 것? 세상살이를 하다 보면 理念(이념)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제 머릿속으로 들어와 있다는 것을 느끼기도 한다. 자신의 思考(사고)를 스스로 뜯어고치려고 갖은 수단 방법을 동원하여 애를 쓸 때도 없지 않다. 제 생각이 미치는 범위가 남다를 수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2.16
한국당은 촛불에 불을 당기기만 기다리나? 김진태와 지만원 등장에 한국당 지지율 추락? 세상은 내가 미워한다고 피해 갈 수만 없다는 것을 확실히 터득하게 만들고 만다. 뉴스도 가짜가 많은 세상이니 읽어보고 애써 판단하려 하지만 삼인성호(三人成虎)라고 여러 매체들이 동시다발적으로 같은 소리를 내면 빈약한 인간의 心思(..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2.15
삼인성호와 김진태 지만원의 꼼수 김진태와 지만원만 가두면 될 것을! 전국책(戰國策)에 나오는 삼인성호(三人成虎)에 대해서 알아보자! 三 석 삼, 人 사람인, 成 이룰 성, 虎 범 호, 한자사전은 그 유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전국(戰國) 시대(時代) 위(魏) 나라 방총이 태자(太子)를 모시고 조(趙) 나라 한단(邯鄲.. 고사성어 유래 2019.02.14
한국당은 5.18진상 규명부터 뒤집을 생각? 5.18진상규명 조사위원도 멋대로 추천한 한국당? 뉴시스는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자유한국당이 추천한 5·18 광주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 3명 중 2명을 '자격 미달' 이유로 임명하지 않자 더불어민주당은 "한국당은 진상조사위원 추천권을 반납하라"고 주장했다는 보도를 냈다... 뉴스(News)와 생각 2019.02.12
5.18 민주화 가짜 뉴스 살포 자 체포하라! ‘5.18광주 북한 괴뢰군’ 가짜 뉴스 살포 자 채포해야! 권력이 도대체 뭐란 말인가! 인간이 해선 안 될 일도 서슴없이 하면서 권력을 쥐기 위해 거짓말까지 하는 위인들을 보고 있노라면 세상살이가 너무 괴롭지 않은가! 뉴스가 새로운 소식이 아닌 거짓말로 판명이 난 것도 모르고 그 말..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2.11
자유한국당이 보수로 전진할 수 없는 이유 박정희를 탈출하지 못하면 한국 보수는 없다! 자유한국당(한국당) 원내대표 나경원도 "역사적 사실에 대한 다양한 해석은 존재할 수 있다"라며 한국당 김진태와 이종명 의원 공동 주최(2.8.)로 '5·18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 중 한국당 의원 이종명과 김순례 등의 망언을 9일 두둔하고 나섰..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2.10
5.18 더럽히는 한국당 의원들의 반란? 국회를 더럽히는 한국당 김진표와 의원들? 강원도 춘천 지역구 김진태 자유한국당(한국당) 의원과 이종명(1959~ 경북 청도 출생 한국당 비례대표) 등 한국당 의원들이 2월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공동 주최한 '5·18 진상 규명 대국민공청회'에 지만원(1942~ ) 씨를 발표자로 내세워 5.18 유족은..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2.09
웰빙 단식과 릴레이 식사 & 자유한국당 '웰빙단식' '릴레이 식사'라는 말과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자한당) 112명 의원들 중 국회 점유 기간이 이번 회기(2020년 4월)에서 끝나게 될 의원들이 다수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 의원들도 있을 것으로 판단하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본다. 워낙 잘 못한 것이 많다고 양심적으로 느낀 의원들..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