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의 '자위' 성희롱 발언 규탄한다 자유한국당 自慰(자위)의 의미를 확실히 짚어라! 世宗(세종) 대왕시절 漢文(한문)만이 眞書(진서)로 인정하며 한글창제는 오랑캐글자로 깎아내리며 반대했던 崔萬理(최만리) 같은 중국 찬양론자가 있었기에 순수한 한국말이 사라진 것은 틀리지 않을 것! 최만리 뿐만 아니라, 性理學(성리..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01
한국당 전당대회가 박근혜 석방을? '박근혜 석방'은 촛불 혁명에서 금기어로 된지 오래인데 자유한국당(한국당) 인물들이 떠들고 있다. 홍준표가 3일부터 박근혜 석방을 페이스북에 올리더니, 6일 황교안도 기자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박 전 대통령을 사면해야 한다는 국민 의견이 적지 않다"라고 마치 전 국민 중 많은 이..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2.08
경험칙과 이재용 부회장 12년 구형 이재용 삼성 부회장 12년 구형과 경험칙? 사법부가 8월 25일 선고는 어떻게 낼지 아직 예측하기 쉽지 않으나, 박근혜(65) 씨와 최순실(61) 씨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9)은 박영수 특별검사로부터 징역 12년을 구형받고 말았다는 뉴스다. 2017년 8월 7일 오후, 박영..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8.08
안철수 국민의당 순회경선 압승?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25일 광주·전남·제주지역 30개 투표소에서 처음 진행된 국민의당 순회 경선에서, 총 유효투표수 6만2176표 중 3만7735표(60.69%)를 얻어 최대 격전지로 꼽힌 국민의당 광주·전남·제주 경선에서 압승을 거뒀다며 각 언론이 마치 대권이라도 쥘 것 같은 보도..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3.26
경제민주화에 밀린 새누리당과 안철수 안철수 국민의당만 창당되지 않았다면,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제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을 오지게 심판할 수 있었는데, 아직은 장담을 할 수 없어 답답한 느낌이다. 많은 언론 매체들이 야권단일화가 무산될 가능성에 입을 모으고 있는 것은, 안철수의 민주주의 방해공작이 크기 때문이다..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4.02
사이버테러방지법도 국회통과?! 미국과 프랑스 영국 스페인 등등 서방세계 국가들이 테러방지법이 없어 테러를 막지 못한 것은 아니라고 했다. 미국만 먼저 예를 들자면, 아메리카 합중국 애국(자)법(USA PATRIOT Act ; Uniting and Strengthening America by Providing Appropriate Tools Required to Intercept and Obstruct Terrorism Act.)은 이미 1979년 국제.. 참고사항 2016.03.09
오만의 정치가 만든 한국 근로인권 기간제근로자, 기간제교사, 틀린 말 같지만 결국 같은 말이다. 일정 기간을 정해놓고 취업을 하는 근로자이고 선생님이다. 하지만 기간제라는 수식어가 앞에 들어가면 세상은 무시하고 있다고 한다. 정규직근로자가 아니고 정교사가 아니기 때문이란다. 분명 기간제교사도 교육부에서 .. 뉴스(News)와 생각 2016.01.31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은?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고 했다. 하지만 만일 죄가 있다면 그 죄는 그 본인이 더 잘 알 것으로 본다. 2011년 12월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축할 당시 비상대책위원으로 김종인 전 의원이 발탁될 때, 전여옥 의원은 본인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김.. 카테고리 없음 2016.01.15
창조경제란 도대체 무엇인가? 박근혜 정권이 들어서면서 ‘경제민주화’라는 말 대신 ‘창조경제’라는 말로 바꿔가고 있었다. 경제민주화란? 말 그대로 돈 있는 이(재벌)들 것을 나누어 보자는 의미가 크다. 사실 우리나라 헌법 119조 1항에는 ‘대한민국 경제 질서는 개인과 기업의 경제상 자유와 창의를 존중함을 .. 참고사항 2015.07.27
여야 3자 회동 문재인 대표 한(恨)을 풀다? 3월17일의 여·야 3자회동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에게 아주 뜻 깊은 날이 아니었을까싶다. 지난 2012년 12월 16일 제18대 대선을 3일 앞두고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자와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자의 TV토론회 마지막 날 이었다. 두 후보자의 토론회는 팽팽한 접전이 벌어졌으.. 뉴스(News)와 생각 201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