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자한당 국회 상임위원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자한당의 상임위원들 모조리 착하지 않는 세상이 될 것이라면 최소한 良心(양심)의 呵責(가책)에서 판단했을 때,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있는 범위에 들지 않은 것을 추려내는 判斷力(판단력)이라도 갖출 수 있는 국민이 되면 .. 뉴스(News)와 생각 2018.07.18
트럼프 친서 들고 북한 간 폼페이오 무엇을 얻었나? 수박 겉핥기로 끝낸 폼페이오 북미회담? 북미 첫 고위급 협상에서 미국은 '진전'됐다고 하지만 북한은 '유감'이라며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고 뉴스1은 다음과 같은 보도를 하고 있다. ‘북미 첫 고위급 협상…美 '진전'-北 '유감' 엇갈려“라는 제하에, 6.12 북미정상회담 이후 처음으로 성사.. 뉴스(News)와 생각 2018.07.08
남북철도협력분과회담 공동보도문과 남북철도 개통 의의[전문] 남북철도분과협력 회담과 공동보도문과 한반도 철도 개통의 의의 경향신문은 ‘경의선·동해선 철도 북측 구간 내달 남북 공동조사 들어간다’는 제하에, 남북은 26일 동해선 및 경의선 철도 북측 구간에 대한 현지 공동조사를 다음달 24일부터 실시하기로 했다. 북측 철로에 대한 남북 .. 뉴스(News)와 생각 2018.06.27
남북정상 깜짝 회담과 힘찬 포옹은? 아버지와 우량아 아들 간 2번째 힘찬 포옹?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문재인 대통령의 포옹[hug 허그]은 한 달 사이 두 번째다. 지난 4.27남북정상회담 때도 두 정상은 아버지와 아들 같이 포옹을 했다. 그 자세는 두 번 다 똑 같이 김정은이 아버지 문재인 대통령 목둘레를 감싸 앉는 자세.. 뉴스(News)와 생각 2018.05.27
드루킹 잠정합의와 제주 원희룡 폭행을 보며 국회 드루킹 특검 합의와 제주 원희룡 폭행 속 시원히 잘 된 느낌도 있다. 감출수록 더 의혹만 쌓이게 하는 것보다는 낫다는 말이다. 물론 촛불혁명에 의한 결정체인 문재인 대통령의 집권에 오점 같은 象(상=image)이 될까 두려움도 있지만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서라면 훌훌 털어내야 한다.. 뉴스(News)와 생각 2018.05.15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홍준표 비교? 대선 불복의 비굴한 홍준표가 천시하는 국민 ‘좀팽이’라는 말이 있다. 성질이 나서 말할 때는 “쫌팽이”라며 쌍ㅈ을 쓰는 사람도 보았다. 네이버 어학사전에서는 몸피가 작고 좀스러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라고 적고 있다. 물건을 표현할 때도 자질구레하여 보잘것없는 물건을.. 뉴스(News)와 생각 2018.05.12
北 억류 미국인 3명 석방은 곧 북미정상회담? 북 억류 미국인 3명 석방은 곧 북미정상회담? 트럼프 대통령이 "북 억류 미국인 3명 풀려나서 돌아오는 중"이란 속보가 떳다. 이어 연합뉴스는 3명 모두 건강도 양호하다는 뉴스다. 8일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으로 가고 있다고 할 때부터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 뉴스(News)와 생각 2018.05.10
김성태 구타와 깁스에도 국민은 냉냉? 자한당과 김성태 홍준표에겐 뭐든 손가락질? 2018년 4월 30일에 벌어진 광주집단 폭행은 여전히 세상을 요동치게 하고 있다. 택시를 잡는 중 가로챈 것이 화근이 된 싸움은 싸움이라고 하기보단 살인행위를 넘어선 것으로 국민들의 원성은 5월 5일 어린이날에도 계속 이어지며 의견이 분분.. 뉴스(News)와 생각 2018.05.06
문정인 특보의 주한미군 철수 망언인가? 문정인 특보의 예견이 얼마나 지나치나?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은 전시에는 대단하게 중요한 국외재원 같은 구실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전시가 아닌 평화체제에서는 국가財源(재원)을 축내는 집단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될 것으로 본다. 그러나 국방을 위한.. 뉴스(News)와 생각 2018.05.03
노벨상은 트럼프가, 우린 평화만 가져오자? "노벨상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타고, 우리는 평화만 가져오면 된다."역사적인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등의 노벨평화상 수상 가능성이 공공연히 거론되는 가운데, 문 대통령이 이 문제에 대한 자기 생각을 이처럼 털어놨.. 뉴스(News)와 생각 2018.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