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대한민국 예산은 469조 5752억 원 2019년 대한민국 예산은 469조5752억원? 누가 생각해도 누가 들어도 제 각각의 이득만을 위한 선거제 개혁을 국회에서는 도저히 처리 할 수 없을 것으로 긍정되는 선거제도를 연동형 비례대표제(정당의 득표율에 따라 의석을 배분하는 제도로서 총 의석수는 정당득표율로 정해지고, 지역구.. 뉴스(News)와 생각 2018.12.09
삼성전자 자사주 60조원 소각은 국보 방화죄? 삼성전자 60조원 자사주 소각은 국보 방화범? 국내 보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일부를 불태웠다고 해도 국보 방화범으로 봐야 한다.귀중한 보물 10개가 있는데 그 값어치를 더 높이기 위하여 3개를 태워버렸다면 7개의 가치는 3개가 없어진 것만큼 가치비율은 상승하게 된다.2015년부터 삼.. 뉴스(News)와 생각 2018.12.05
김정은 서울 답방은 12월 중순? 2018년 9월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방문에서 남북정상회담 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하 김정은)과 서을 답방에 대해 거론하고 두 정상은 흔쾌히 결정을 내리고 있었다. 하지만 북미정상회담이 금년에 성사되지 못하며 내년 1월1일 이후로 결정되면서 종전선언까지 뒤로 물리게 되자 김.. 뉴스(News)와 생각 2018.12.01
KBS는 법관탄핵안 국회의결 가능하다? KBS는 법관 탄핵안 의결이 불가능하진 않다? 박근혜 정권 당시 양승태 사법부는 그 정부와 재판거래를 하며 사법농단을 했다는 것이 滿天下(만천하)가 다 알아버린 상황으로 변하고 있다. 사법농단의 주역들이 하나둘 검찰 소환을 당하고 있다. 임종헌 전 사법부 법원행정처 차장은 구속.. 뉴스(News)와 생각 2018.11.21
2019 한 아세안+김정은 특별정상회의? 내년 한·아세한 특별정상회의에 김정은도 방한예정? 금년 중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하 김정은)이 서울 답방을 확답한바 있다. 2018년이 한 달 반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가능할 수 있을지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문제는 서울 답방으로 남북정상 간 名分(명분)을 확인해야 할 사항에서 .. 뉴스(News)와 생각 2018.11.19
자유한국당 가짜뉴스와 한 놈만 패기 자유한국당 양아치정치는 계속되고 있다 자유한국당(자한당)의 양아치 정치는 계속되고 있다. 자한당 김성태 원내대표(이하 김성태)가 “한 놈만 패기”로 공언한 것은 지난 2018년 8월 20일 경기도 과천 공무원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의원 연찬회에서 야당이 가져야 할 자세로 영화 ‘한 .. 뉴스(News)와 생각 2018.11.17
자유한국당 개혁은 없다 궤멸만 원한다? 자유한국당, 김병준도 나가라! 다시 새누리당으로? 비상대책을 자유한국당(자한당)은 얼마나 할 것인가? 언론도 국민도 이젠 별 관심조차 없어지고 있는 것 같은 자한당? 전원책 변호사(이하 전원책) 해촉 등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자한당 내부 친박과 비박이 서로 세 규합에 나서.. 뉴스(News)와 생각 2018.11.14
민주노총, 文 정부에 실망과 절망이다! 민주노총 궐기는 나쁘지만 않다? 재벌들은 그동안 벌만큼 벌었지 않나? 사실 이제는 노동자를 위해 善心(선심)도 쓸 때도 온 것 같은데 아직도 노동자들과 맞대응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속이 쓰릴 때도 없지 않다. 하지만 해외수출 受注(수주)에 맞추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에서 탄력근로제.. 뉴스(News)와 생각 2018.11.11
양진호,직원 휴대폰 무차별 해킹과 적폐 돈이면 다되는 사회가 만들어 논 양진호? "돈만 있으면 살기 좋은 나라"에 대한민국은 빠질 수 없는 나라로 손꼽힌 지 오래라고 한다. 법보다 돈이라는 나라 즉 돈이면 안 되는 일이 없는 나라라는 말이다. 결국 돈을 위해 죽을 짓도 하고 돈을 벌기 위해 범죄도 서슴지 않는 나라로 전락된.. 뉴스(News)와 생각 2018.11.09
갑질 고질적 판박이 막을 수 있나? ‘갑질’ 고질적 판박이 막을 방법 있단 말인가? Jtbc는 ‘"자숙" 뒤 솜방망이 처벌…'갑질' 고질적 패턴, 막을 방법은?’이라는 제목을 걸고, 솜방망이 처벌을 하는 사회를 꼬집고 있다. "자숙" 뒤 솜방망이 처벌…'갑질' 고질적 패턴, 막을 방법은?[앵커] 이런 '갑의 횡포'는 언젠가부터 연.. 뉴스(News)와 생각 2018.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