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를 늪으로 끌고 있는 드루킹은 누구? 김경수 의원과 드루킹과 한참 부족한 경찰 강한 힘과 셀 틈 없는 권력 앞에서도 당당해야 紳士(신사)의 권위를 지키는 것! 과거 孔子(공자) 시대로 치면 君子(군자)다운 군자를 말하는 것이다. 아무리 죽음 앞에 있다고 한들 갈대처럼 흔들릴 수 있을 것인가! 정정당당하라고 학교에서 가.. 뉴스(News)와 생각 2018.04.20
김기식 사임하고 김경수 의원 일어난다? 김기식은 사라지나 김경수 의원은 더 크게 성장할 걸? 문재인 대통령이 고집을 부리는 것 같이 오보를 내는 언론매체는 무엇을 기준으로 하는 보도인가? 문 대통령이 사실을 더 부풀리려고 하는지 아니면 축소시켜가며 국민을 欺瞞(기만)하며 愚弄(우롱)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 뉴스(News)와 생각 2018.04.17
강경화의 독도 위안부 정언(正言)의 근원은? 국가 수장 한 사람으로 일본도 세계도 달라지고 있다 일본 외무상 고노 다로[(河野太郞]의 현충원 참배는 2004년 11월 마치무라 노부타카 전 외무상 이후 14년 만에 처음으로 11일 오후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머리를 숙였다는 뉴스다. 그런 뉴스를 접하고 생각하니.. 뉴스(News)와 생각 2018.04.12
MB 기소와 재판관 & 기소 성명서[전문] 이명박의 起訴(기소)와 사전 지어진 장문의 성명서[전문] 이명박이 2018년 4월 9일 起訴(기소)됐다. 아주 오랜 세월동안 국민들은 이명박을 구속하라고 했다. 특히 박근혜 최서원(최순실) 국정농단이 밝혀지고 난 다음 국민의 熱火(열화)는 아주 더 지극히 잘 타오르고 있었다. 국민 10명 중.. 뉴스(News)와 생각 2018.04.10
삼성증권 '유령주식'배당, 실수일까? 삼성증권 ‘유령주식’ 배당, 그 뿌리 뽑아야! 삼성증권 직원이 단 한 차례 Click(클릭) 실수로 28억의 유령주식을 만들어 냈고, 100조원 가치? 시장에 풀린 주식만 501만3000주로 대략 1,760억 원어치(저가 기준)가 되고, 수백억 원대 이익을 거둔 직원이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단순 실수'라고 .. 뉴스(News)와 생각 2018.04.09
남측 공연 평양관람 후 김정은 "가을엔 서울에서"? 김정은 문화예술 공연 보고, “가을엔 서울에서”? 김정은 위원장 부부와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김창선 서기실장 등이 남측 예술단의 '남북 평.. 뉴스(News)와 생각 2018.04.02
천주의 恨한이 될 20대 국회는 되지 말라! 재헌 이래 5번에 걸친 대통령 개헌 발의는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대통령 발의가 아니라, 독재를 위한 독재의 수단으로 하기 위해, 대통령 가치도 없는 사람들이 발의한 것이라는데 우리는 먼저 깨달아야 할 것이다. 그들 독재자들은 독재 국가를 만들기 위해 국민을 이용했을 뿐 온전.. 뉴스(News)와 생각 2018.03.26
이명박 구속이 정의다 이명박 구속이 정의다 ‘이명박 구속이 정의다’라는 제목은 오마이뉴스가 적었다. 그 내용 중 일부는, "대통령의 오만과 독선을 보며 문재인 정부의 미래도 밝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검찰청 포토라인에 서던 날 바른미래당 유승민 대표가 한 말이다. 범죄 혐.. 뉴스(News)와 생각 2018.03.20
자유한국당 개헌 6월 발의는 국민 기만? 자한당은 개헌까지 국민을 분노케 한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지 10개월이 넘었는데 국회가 결정하는 일이라고는 더욱 진척이 없어졌으며, 국민 삶의 행복은 稀薄(희박)해져 가고 박근혜 정권이 하던 그 시절 국회와 달라진 것이 없다는 것이 국민의 여론이다. 이건 자유한국당(자한당)이.. 뉴스(News)와 생각 2018.03.17
안희정 성폭력은 임종석이 기획했다? 안희정 성폭력 사건을 임종석 실장이 음모했다는 홍준표? 농담으로라도 거짓을 말하지 말라고 했다. 홍준표 “안희정 사건, 임종석 실장이 기획했다던데…” 2018년 3월 7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 오찬 회동에 앞서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 홍준표가 안희정 전 .. 뉴스(News)와 생각 2018.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