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626

인간도 덜 된 사람에게 누가 대통령이라 하나?

윤석열은 인간 준비가 안 된 사람! 사람을 다스림에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은 어질어야[仁(인)]한다. 仁(인)의 사랑이 基盤(기반)되도록 한다면 同情心(동정심)부터 발동해야 한다. 孟子(맹자)는 惻隱之心(측은지심)하는 자세를 갖추진 못한 사람은 사람 구실을 할 수 없다고 본 것이다. 동정심은 동물들과 인간 간의 차이를 알아보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으로서 그런 데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기에 맹자의 가르침은 지금까지 이어지며 뭇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것 아닌가! 아무리 사람이 되라고 해도 사람이 안 될 사람은 처음부터 점쳐져 온 것 같은데 사회는 그런 것도 모르고 함부로 덤비는 것 같아 안타깝구나! 윤석열(직위를 써넣는다는 게 국민을 무시하는 행위)은 처음부터 사랑은 말 할 것도 없이 동..

'불량품 대통령'이란 말 들어봤나?

무경험자가 이처럼 무섭다는 걸 알아야 하건만! 老子(노자) 道德經(도덕경) 제70장 중에 言有宗 事有君(언유종 사유군)의 구절이 있다. 번역하는 학자들마다 설명이 조금씩 다르기는 해도 거의 종합적인 의미에서 보면 ‘말은 기본적인 시작의 근본 바닥이 있고 일은 잘 아는 일꾼이 있다.’는 의미이다. 말은 옮길 때마다 달라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는 것이고, 일은 사람에 따라 달리 하게 되지만 잘 아는 일꾼을 닮아야 한다는 말로 본다. 즉 말과 일의 근본을 무시하면 안 된다는 말로 축소할 수 있다. 그런데 세상은 점차 제멋대로 사는 것을 선호하며, 말꼬리가 길어지면서 세상을 혼란의 도가니로 끌어가며, 일도 일꾼과 다르게 제멋대로 하여 혼동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하지만, 잘도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있지 않..

김건희 YUJI논문 위해 박순애를 재물로?

김건희 YUJI논문 위해 박순애만 희생 양? 不潔(불결)한 일에는 항상 불결한 인물들이 등장하게 돼 있지 않던가? 高潔(고결)한 사람에게 불결한 일을 시키면 따라 줄 사람이 있던가? 윤석열(직위를 인정할 수 없는 凶測(흉측)한 자에게 양심상 적을 수 없음) 검찰캐비닛 속에는 거의 불결한 사람들의 不義(불의)와 不道德(부도덕)자들의 명단으로 꾸며졌을 것으로 본다. 고결한 판단을 하는 사람들이 그 속에 있다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이나 이재명 의원(이하 이재명) 그리고 한명숙 전 총리 같은 이들의 세심한 정보들이 차곡차곡 싸여있지 않겠는가? 사회적으로 아주 고결한 사람들을 죽이지 않으면 윤석열이 제대로 빛을 볼 수 없다는 이유를 사회는 여러 각도에서 인정할 때가 많았다. 하기야 윤석열과 관계되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