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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지시에 박순애가 국민대 장악?

국민대학교가 대학교 구실 할 수 있을까? 현재 재적학생수 21,679명의 국민대학교(국민대)는 적지 않게 팽창한 상태라고 봐야 할 것 같다. 국민대 대표 홈페이지에는 ‘국민대학교는 1946년 해공 신익희 선생을 중심으로 상해 임시정부 요인들이 세운 민족혼이 깃든, 광복 후 최초의 민족사학으로 출발했습니다. 1959년 이래 학교를 중흥하신 성곡 김성곤 선생의 육영 이념을 따라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현재 재적생 24,700여 명의 대학으로 크게 성장하였습니다.’라는 문구를 시작으로 독립투사들의 얼굴을 팔고 있다. 더 깊이 들어가고 싶지도 않는 대학으로 내 가슴에 남게 될 것 같아 다른 것까지 披瀝(피력)해줄 대학도 아닌 것을! 대학이라면 최고의 학문을 닦는 곳을 일컫는 법인데 국민대는 이제 조롱거리이거나..

尹정권 6개월 넘기면 안 되는 이유

윤석열 집권이 6개월을 넘기면 안 되는 이유 대한민국을 책임져야 할 인물이 미국에 자신의 생명을 바치겠다(미국 성조기에 敬禮(경례)를 올릴 때 심장에 손을 얹어 생명을 바치겠다)는 태도를 취할 때부터 대한민국은 미국의 속국이 돼야 한다고 할 정도의 의미를 국민 앞에 은근히 내세웠던 윤석열(양심상 차마 직위를 적을 수 없는 인물)이다. 그가 미국 국가와 애국가도 구분하지 못 할 만큼 어리석은 인물인가? 그는 미국과 일본이라면 한국을 맡겨도 자신만큼은 잘 살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것으로 그의 아버지로부터 세뇌를 당하며 살지 않았을까 하는 의혹을 품게 하는 자다. 윤기중(1931~ ) 씨는 色魔(색마) 박정희 정권 당시 최초 일본 유학생으로 미국과 일본 경제학을 공부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윤석열..

이재명, '취약지역 국회 비례의석 공약' 환영

'저학력 저소득층 국민의힘 지지율 60%'에대한 언급은, 이재명이 꾸민 말이 아니라 선관위가 뽑아놓은 자료에 의한 언급을 한 것인데, 마치 이재명이 지어낸 것처럼 언론이 왜곡하는 것을 반박하지 않을 수 있나! --- "무당의 나라가 됐나‥나와 상관 없어"‥반박나선 이재명 (2022.07.30./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TmLe9e-OqMU 아픈 곳을 치료하고 가려운 곳은 긁어야 한다! 아픈 곳은 긁어 부스럼을 내고 가려운 곳을 긁지 않는 사람은 없다. 세상을 사는 것도 그때그때 격에 맞게 행동하는 게 인간으로서 해야 하는 일이다. 한데 대한민국 정치는 아픈 곳을 박박 긁어 부스럼을 내고 가려운 곳은 긁어줄 생각을 하지 않고 방치해오지 않았던가? 200여 여성을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