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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가 신임경찰에게 흉장 달아주는 나라?

이런 기막힌 일이 일어날 것을 누가 알았으랴! 2022년 8월 19일 중앙경찰학교 310기 졸업식에서 졸업생 2280명과 졸업생 가족 9000여명은 얼마나 큰 영광을 얻었을까! 310 이란 숫자를 영어 방식으로 읽는다면 간단히 "Three Ten"으로 읽을 것이다. 뒤에 'Ten'이란 단어의 의미는 마지막 또는 끝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 숫자를 보며 310기 졸업은 내 기억에 영원히 남을지도 모른다. 미국에 와서 내가 받은 숫자 중에 똑 같은 숫자를 받았던 기억이 되살아나기 때문이다. 좌우간 주위에서 좋은 느낌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 숫자를 김건희(죄악의 근원이기에 국민들이 싫어하는 자)가 윤석열(직위의 가치를 잃게 만든 자)과 함께 망치고 만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하는구나! 대한민국 역대 대권자..

이언주 윤석열 이준석 도토리 키재기만?

이언주가 바른 말? 자욕만을 채우기 위한 말 아냐? 대권을 쥔 자(대통령이란 단어가 너무 더렵혀지고 있어 더 이상 쓰고 싶지 않아 이렇게 적는다) 지지율이 떨어지면 자당 내부부터 분열이 일어난다는 말이 서서히 맞아떨어지기 시작하는 국민의힘(국짐당; 진즉 해체시켜야 했을 당을 지금껏 살아있게 두어 국민의 짐이 된 당)? 이준석(국짐당 대표나 할 인물)이 윤석열(자격미달 자)을 후려치기 시작한 것부터 국짐당의 파괴는 시작되고 있다. 윤석열을 그대로 안고 가다가는 모두가 다 폭파돼 산산조각날 것을 감지한 자들이 하나둘 윤석열과 결별을 위해 전주곡을 부르기 시작하고 있다. 철새처럼 이당 저당 기웃거리며 맛좋은 것만 골라 먹으려다 국회입성조차 할 수 없게 된 전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민주당) 전신) 국회의원..

尹 앞에선 찍소리 못하는 기레기들의 반란?

윤석열 앞에선 찍소리도 못하는 기레기들의 숨은 반란? 인간은 동물과 다르게 義俠心(의협심)도 있어야 하고 公正(공정)한 正義(정의)도 알아야 하건만, 대한민국 괴짜 기자들은 인간이 아닌 몸만 움직이는 동물이나 구대기에 불과하기 때문인지 그런 것은 어디에다 잊어버렸는지 내다버렸는지 전혀 없다는 것을 알게 만들고 있었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바라보는 기자들은 ‘기자+쓰레기=기레기’ ‘기자+구더기=기더기’로 변해버렸다는 것을 알아차린 나머지 새로운 신조어까지 만들어 놓고 말았다. 기레기들이 의협심이 없어진 것은 얼마나 지났는지 몰라 가물가물 할 것이지만,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한다는 것을 이번에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기자협회보가 1000명의 기레기들을 상대로 윤석열(입만 벌리면 거짓말만 하는 자에게 직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