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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원하는 이재명의 새정치는 바로 이것?

이재명 민주당 호의 만석 출항을 기대하며 어릴 때부터 고된 생활을 겪어온 인간 이재명이기에 믿음이 더 가는지 모른다. 고된 삶을 이겨내지 못한 사람은 끈기가 약하기 마련이니까! 두뇌의 회전이 잘 되는 인물이기에 믿음이 더 가는지 모른다. 두뇌 회전을 잘 한다는 것은 긴급한 상황을 빨리 알아채고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재명에게 가장 믿음이 가는 것은 가슴이 열려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남의 고달픔을 내 고달픔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것은 이미 증명하고 있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서민들의 집단체제인 성남 시장을 하기 전부터 그는 성남시민의 지팡이가 됐기 때문에 ‘전과 4범’이라는 도저히 부끄러울 수 없는 타이틀을 얻지 않으면 안 된 삶을 살아오지 않았던가? 진..

새롭게 일어나는 민주당과 붕괴하는 국짐당?

일어나는 민주당과 붕괴돼가는 국짐당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이재명 당대표가 확실하게 결정돼가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국짐당; 당명만 국민의힘이지 국민의 짐이 확실한 당) 지도부는 파멸의 길로 가고 있음을 본다. Daum 데일리안은 ‘이재명 78% 박용진 22%, 최고위원 정청래·고민정·박찬대·장경태·서영교 '당선권'..권리당원 최종 누계’라는 제목의 보도가 있다. https://v.daum.net/v/20220827194122387 그런대로 민주당원들과 국민의 뜻은 이재명의 깃발을 완벽하게 꽂아 주면서 튼튼한 민주당 전당대회가 형성될 것이 확실하지 않은가? 이대로만 가면 무너지는 국짐당 해체는 물론 윤석열 파면도 거뜬할 것으로 본다. 고민정 의원(이하 고민정) 한 명만 이재명과 거리를 둔 최고위원으로 언..

윤석열은 기본부터 배워야 한다고?

윤석열은 기본도 없다고? 영국 대표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윤석열(대통령자질조차 없다는 자에게 호칭을 붙이는 인간은 인간일 수 없다) 자질도 없다는 것을 신날하게 비판했단다. 세계가 다 읽어 알아볼 수 있는 제목은 ‘South Korea’s president needs to learn the basics’라고 한다 이 말도 아주 점잖게 타이르는 제목 아닌가? 하지만 부끄러움은 국민들의 몫으로만 남게 될 것 같구나! 이런 인간에게 권좌에 앉게 해준 모자라는 국민들에 의해 뽑혔다고 했으니 말이다. https://v.daum.net/v/20220826173005458 더 부끄러운 것은 칼럼에 함께 게재한 삽화를 보면 알 수 있다. 목의 피부가 남의 눈에 보이지 않게 단정히 매고 다녀야 할 넥타이는 허벅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