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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논문 장물부터 尹정권 저물어질 것!

국민대 박사학위자 논문들까지 의심된다? 박사가 넘치는 대한민국의 박사들 대접은 신통치 않은지는 오래였지 않나? 돈만 많이 가져다 받치면 박사가 된다는 말이 사방팔방으로 떠돌던 때가 엊그제? 그래도 그렇지 김건희(인간의 가치를 거울삼게 해준 여자)를 박사로 만들기 위해 천 길 낭떠러지 위에서 박사학위 곡예까지 한 국민대학교 박사들의 가치는 온전히 증명된 셈 아닌가? 부끄러워 누가 국민대학교 박사라는 말을 함부로 꺼낼 수 있을까? 국민대학교 박사가운을 입고 나댈 수는 있을까? 김건희 논문 4편 모두 남의 지식(知識) 보고(寶庫)를 토씨 몇 개 바꾸던지 그대로 표절했다는 것은 남의 지식을 훔친 것으로 판명되고 말았다는 뉴스 아닌가? 심지어 점치는 집 블로그의 내용까지 훔쳐버렸다고? 허위와 사기로 똘똘 뭉쳐 자..

윤석열퇴진 대학교 대자보와 김건희

그럼 그렇지! ‘윤석열 정권’이라는 게 말이 되냐? 후진국에서나 하는 짓 - 검찰이 정권을 잡는다는 짓 - 을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죽기 살기로 열심히도 해냈다. 검찰이 정권을 잡게 되면 국민을 수사와 기소 방식에 따른 정무(政務)적 정책으로 변하게 되어 정적(政敵)만 조작해서 집어넣는 일에만 열성을 다할 것이란 말은 지난 20대 대선에서 충분히 흘러나와 알만 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지 않았나?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은 문재인 정권(이낙연의 실권정치로 의심치 않을 수 없는 정권)의 무능이 싫다고 윤석열(무지 무능 무대포의 극치적 인간)을 고귀한 자리에 올려놓은데 성공하고 말았다. 하지만 윤석열은 단 3개월 만에 기본적으로 무식한 인간이라는 것을 밝히고 말았다. 대한민국의 위대한 아첨(阿..

말만 윤석열 과학경호 누가 믿어줄까?

기본도 없는 자 경호는 왜 늘려야 하나?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지난달 25일 술에 취해 뒤죽박죽된 윤석열(직위에 같잖은 일만 하며 멸시(蔑視) 당하고 있는 자)은 기본조차도 안 된 자라고 보도한 그날, 독일 뮌헨에서 발간되는 일간지 도 '새 대통령이 빠진 깊은 수렁(The new one's in the deep)'이라는 기사에서 서민의 눈높이와 거리가 먼 윤(尹)에 대해 비평했다. 그 논설을 따간 스위스 일간지 데어분트(Der Bund)에도 이란 제목으로 실려 나갔다는 것을 대한민국 언론 기자들은 물론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중간히 알고 있는 사실 아닌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61401&CMPT_CD=P0010&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