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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야! 임마 ! 똑바로 해!"?

술 취한 자에게 나라 핸들을? 윤석열(아이들까지 인정할 수 없는 걸맞지 않은 칭호)이 술에 취하지 않는 날이 없다는 평은 계속되고 있다. 술만 취하면 전화질을 한다는 데 만만한 자들에게 해서 횡설수설을? 대한민국 버스 운전자가 술 취해 운전 중?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목숨을 맡기고 있다는 데도 국민들은 여전히 숨죽이고 살아간다? 그냥 답답하다? 언제 그 버스 운전자를 바꿀 것인가? --- 굥옥행 --- 동영상 https://youtu.be/Eua21tjJ1WA --- 오빠야 쫄았제? --- 동영상 https://youtu.be/9nBBxtX6cxs --- 술만취하면 --- 동영상 https://youtu.be/WRs9kHxWqHQ?list=PLfdPfcp_xIq_CzHib36RRQMJSwkv5OH-o

한동훈 팬덤? 정치 바보들은 바보 집으로 가라!

댓글에 놀아나는 정치바보들이 있냐?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어디든 널려 있고 나를 좋아 하는 사람도 그 중에 없지 않는 게 세상이치 아닌가? 누구든 다 나를 좋다고 한다면 그건 로봇의 나라에서나 이뤄질 수 있는 것 아닌가? 사람이 실수를 할 수도 있고 잘 할 수도 있는 법인데 내 지혜와 의지의 판단을 남의 비난 의지의 판단에 맡기는 바보들이 있단 말인가? 내가 정당하다고 판단한 게 있으면 끝까지 밀고나갈 자신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내가 남의 비판적 의지에 맡기려면 정치를 하지 말아야지! 중앙일보의 조작인지 사실인지 알 수 없지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 체제가 된 이후 잘 나가고 있는 민주당이 눈엣가시가 된 것 같다는 느낌은 무엇 때문일까? 중앙을 비롯해서 조선도 동아도 그리고 권력의 시녀..

김건희 보석이 얼마나 중할 일인가?

베일에 가린 김건희와 윤석열을 얼마나 봐야할 것인가? 돈 자랑하는 인간들만큼 치사하고 더러운 인간들이 있을까? 김건희[妖怪(요괴)가 아니라고 할 사람은 얼마인가]처럼 나대는 여성은 얼마나 될까? 세상에 처음 나오면서 달고 나온 제 얼굴이 싫다고 불만을 품는 여성의 수는 얼마나 될까만, 김건희는 Scalpel[外科刀(외과도)]에 의해 자신의 본 낯을 무진장 갈아치웠다는 소문이 자자한 여자라는 것을 만인들은 기억하리라! 그런 그녀는 화려한 보석을 싫어한다고 자신 있게 말할 자 몇이나 될까? 그녀는 돋보이고 싶어 허위학력과 이력을 만들었다고 기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고맙다며 대국민 사과까지 했다. 그런 말을 들어주기 위해 모인 기자들에게 자백하기위해 나올 때도 검은 바지정장에 흰 블라우스로 한껏 점잔을 뽐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