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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건희 위장부부 아니라고?

위장 부부냐, 페이퍼 부부냐? ‘집에서 세는 바가지 밖에서 센다.’는 것을 확인해주는 윤석열(무적격자)과 김건희[妖怪(요괴)라는 말이 떠오르게 하는 여자]를 대한민국을 책임지게 한 사람들이 너무 원망스럽다. 국민의힘(국민의 영원한 짐 당)과 수구언론들부터 시작하기 이전 문재인(직위 생략)과 이낙연(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을 거의 죽여 버린 인물)이 윤석열을 키워준 것부터 따져 물은 것은 수도 없으니 오늘은 그냥 넘기지만 그들에게 갖는 나의 원한은 죽는 날까지 영원하지 않을까싶다. 문재인과 이낙연이 아주 조금만 국가 미래와 국민의 평화 그리고 행복에 관심이 있었다면 지금 이 지경까지 닫게 했을까하는 생각만 하면 치를 떨게 한다. 윤석열이 언제까지 뉴스에 나올 예정인지는 누가 알랴만, 그 두 人面獸心(인면수심)..

공군1호기로 밀수 할 수 있단 말인가?

공군1호기가 밀수용으로 쓸 수 있다는 말인가? 윤석열(무가치한 인간)과 김건희(이름만 들어도 요괴가 떠오르게 하는 것)가 얼마나 신뢰도가 없어졌으면 대한민국 대통령이 타고 다니는 공군1호기를 밀수의 도구로 쓸 수 있다는 의심을 품을 수밖에 없을까? 윤석열 김건희(보수논객 변희재는 페이퍼부부)가 NATO를 방문하고 온 이후 김건희의 사치품들이 논란에 휘말리게 된 것은 비밀인가도 없는 신모라는 여인을 스페인에서 공군1호기에 태우고 들어오면서 제멋대로 처신한 김건희 윤석열 부부의 의혹이 불거지면서다. 김건희 윤석열이 스페인으로 출발하기 한참 전 신모라는 여인은 스페인으로 향했고, 귀국할 때는 공군1호기를 같이 타고 들어온 다음 김건희의 목걸이 등 사치품들이 고위공직자 재산신고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불거지기 시작..

尹 영 여왕조문 취소와 군장병 팬티 예산 삭감?

조문 간 윤석열은 嘲弄(조롱)이나 당하고? 모르면 하려고 안달부리지 않은 게 차라리 낫지 않은가? 아는 것이라고는 수사조작이나 배우며 달고 닦아 온 윤석열(국격만 떨어뜨리는 인재)을 대한민국 고귀한 자리에 앉힐 수 있는 계기를 준 이가 누구인가? 정말 따지지 않을 수 없을 것인데 대한민국의 人才(인재)들은 다 죽어버렸는가? 윤석열을 그 자리에 오르게 한 것이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는 것만 알고 있는 깨어있는 시민들도 불쌍치 않은가? 가장 큰 것은 검찰을 이처럼 키워오게 만든 200여 여성을 성폭력으로 짓밟고 만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의 유산일진데 입도 벙긋하는 자 없지 않은가? 오마이뉴스는 2020.12.09.자 ‘조선형사령, 박정희 그리고 검찰의 권력의지’라는 발제를 하고 서문을 다음과 같이 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