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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의 독선 막지 못하면 이재명도 조국 같이?

뻔뻔하지 않을 수 없는 윤석열과 닮은 인사들? 윤석열(국민의 눈엣가시)이 하는 짓마다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역사의 오점의 인사로 점점 다가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윤석열 獨善(독선) 무리들의 정책은 처음 인사문제로 인해 국민의 눈을 벗어나기 시작했다. 윤석열이 배운 도둑질은 검찰에서 수사압박과 조작(일부 국민은 조작이 아닌 공정으로 착각)이라는 것도 국민의 눈엣가시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조작질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검찰 서열이 갈리는 것을 너무 잘 아는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깨어있는 시민들에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은 재수가 더럽게 없는 국민인지 모르게 윤석열이 이재명 후보를 0.73%(247,077명) 차로 간신히 정권을 훔쳐갔다...

대한민국 실체 대통령은 이재명 아닌가?

대한민국 실제 대통령은 이재명 아닌가? 제400회 정기국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가 하는 연설을 들으며 생각했다. 윤석열(대한민국 역사를 더럽게 엮도록 할 인물)이 당연히 해야 할 의지와 계획이 있다면 해야 할 말들을, 이재명이 국민 앞에서 당당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그렇게 느낀 것은 나만이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인터넷 댓글까지 볼 필요도 없을 것 같다. 그가 어떤 기획을 하고 있는지 그의 연설을 직접 들어보면 알 수 있으니까! 올바른 정치인이라면 국민의 삶을 먼저 기획할 수 있어야 하는 일반적인 문제인데 반해, 윤석열은 野慾(야욕)과 恣慾(자욕)에만 찬 나머지 국민의 안위와 평화 그리고 행복에는 관심조차 없는 인물도 아닌 천박한 인간일 뿐이니까! 전과 17범인 천..

입 닫고 사는 청년들과 입벌구 윤석열

맑고 밝은 피를 가진 청년들은 없구나! 간난 아기들의 피와 세월이 흘러 늙어가는 인생들의 피의 색채는 다르다. 간난 아이들의 피는 맑게 그리고 빨갛게 눈에 들어오지만, 늙어가는 피는 탁하고 검붉게 보일 때가 많다. 어린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정의를 부르짖는 것과, 못되게 늙어가는 정치꾼들의 정의는 정반대로 달라진다. 그래도 어린 아이들은 올바른 소리를 하는 것 같은데 정치꾼들의 소리는 거짓말투성이로 변하고 있다. 정치꾼들이 거짓말을 하며 독선적으로 변해 나라를 말아먹을 짓을 하면 대한민국 청년들은 두 주먹을 불끈 쥐고 목소리를 높였는데 이젠 그런 꼴조차 볼 수 없는 나라가 된 것 같다. 윤석열(왜 태어났을지 궁금한 인생)이 수많은 거짓말을 하며 국민의 속을 뒤집고 또 뒤집어놓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청년들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