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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XX"라는 말들을 할만도 하지 않은가!

윤XX라고 한들 누가 탓할 거냐? 나라 국민 앞에서 미국 국회에 대고 욕을 해놓고 기억이 없다며 오리발 내밀어도 누구하나 윤석열[국가에 害(해)만 되는 인물]에게 벌을 줄 수 없는 나라! 되려 윤석열의 비리를 감싸고도는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힘’이란 말이 욕이 돼가게 만든 국민의 짐 당]의 비열한 행동만 자꾸만 보게 하는 윤석열의 죄가 얼마나 되는지 누가 다 기억하여 열거할 수 있으랴! 윤석열의 一擧手一投足(일거수일투족) 마다 국가와 국민에게 해로움으로 변해가면서 나라를 온통 뒤집고 있는 자가 어떻게 대한민국 대표자가 될 수 있겠는가? 세계 경제는 날이면 날마다 힘들고 벅차게 밀려오고 있는데,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가 나라의 방패막이는커녕 나라의 욕과 짐이 되고 있는데도 국짐당을 책임지고 있다는 ..

열나게 하는 尹과 전운까지 일고 있는 나라?

뉴스만 보면 부아가 치밀어 보고 싶지 않고 유튜브가 없었으면 어떻게 버티며 살아갈 수 있을까? 이처럼 유튜브가 孝子(효자) 노릇할 줄 누가 짐작이나 했었을까? 뉴스만 보면 윤석열[Provoker]과 국민의힘[‘국민의 힘’이라는 어귀조차 사라지게 만든 국민의 짐 당] 인간들이 깐죽대는 꼴을 보기가 싫다. 그래도 이들이 있어 살맛이 난다는 국민(윤석열 찬양 20%대 국민)들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치를 떨지 않을 수 없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문재인 정권 당시 삼성전자를 미국으로 옮길 준비를 할 때, 한반도에 戰運(전운)의 기운까지 느끼게 했던 당시 몹쓸 생각이라며 ‘설마’라는 단어로 안정을 취했다. 그런데 금년 3월 대선에서 윤석열이 0.73%라는 기막힌 승리를 했다는 소리에 문재인 바이든 정상회담..

누가 남북전쟁 기운을 일으키고 있는가?

한반도 전쟁해서 남는 것은 무엇일까? 연합뉴스는 ‘北, 전투기·폭격기 등 12대 시위비행..F-15K 등 30여대 대응’했다고 보도하는데 어떻게 대응을 했는지는 국민 각자 상상에 맡긴다는 것 같다. 전투가 시행된 것은 아니고 북한은 북한 땅 위에서 특별감시선 밑에까지 내려와 시위를 한 것이고, 남한은 남쪽 땅 위에서 해볼 테면 하라는 식으로 하늘에서 서로의 비행을 했다는 말이다. 북한은 윤석열(전쟁나면 이승만처럼 제일 먼저 도망갈 상상의 인물)이 대권을 잡은 이후 열 번에 걸쳐 북한은 중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 북한은 윤석열이 대권을 쥐고 난 다음 부쩍 신경질적으로 미사일도 섞어쏘기하며 발사지점까지 바꿔가고 있다. 북한 순안비행장에서 최초의 미사일을 발사하고 난 다음 한미가 순안비행장을 초토화시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