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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야욕은 항상 실수의 연속일 것!

하는 것마다 책잡힐 짓만 하는 윤석열? 우물가의 아장아장 걷는 아이는 귀엽기라도 하지! 나이가 한 甲(갑)을 지나버린 윤석열(국민 눈엣가시; 상상할 수 없는 국민 밉상)이 행사장에만 나가면 사고를 치고 만다. 집에 있는 날만 빼면 거의 모든 날 실수를 연발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어린 아이들이나 할 수 있는 짓을 還甲(환갑)이 지난 나이에도 계속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아이는 실수를 범해도 귀엽기 때문에 금방 잊어줄 수나 있지! 생긴 것은 억지나 부리는 죽어버린 이마에, 野慾(야욕)에 찬 턱주가리(품위 있는 말을 쓰고 싶지 않은 인물)를 해가지고 莫無可奈(막무가내)한, 이런 자를 대권에 앉힐 생각을 한 국민의힘[영원한 국민의 적이 된 당; 積弊(적폐)당] 정책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 것인가? 적폐..

군장병 보상과 예우는 尹정권의 속 빈 강정?

입으로만 하는 정치 누군 못할까? 국방예산에서 장병들이 입고 신는 팬티와 양말까지 삭감시키더니 이젠 장병 병영생활관(복지시설)까지 예산을 삭감하면서 대통령궁으로 예산을 옮겨가며 장병들 복지는 떨어뜨리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상황인데, 주둥이(천박한 정치꾼들은 천박한 대우를 해야 공평하지 않나?)만 가지고 정치하는 정치꾼(선거에선 국민을 섬긴다 하고 당선되면 恣慾(자욕)으로 눈을 돌리는 정치꾼)들의 집합소인 국민의힘(국민의 영원한 짐이 되는 국짐당)은 다음과 같은 보도 제목을 만들게 하고 있구나! MBC가 ‘국민의힘 "북한 도발 단호 대응해야..장병들에 합당한 보상·예우할 것"’이라는 발제를 한 내용은 겉으로는 그럴싸하지만 속빈 강정 같은 소리가 아니고 무엇이랴! 댓글 일부만 봐도 알 수 있는 일을 눈 ..

尹의 '바이든'이 '날리면'의 지록위마?

아직도 배부른 정치꾼들의 수다? 진정 배가 고프고 먹고사는 것이 문제라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렇게 신사 숙녀 같이 점잔빼는 행동만 할까 의심된다. 아직은 배가 부르고 살만하다는 말이니 또한 다행한 일 아닌가할 만 할지 몰라도, ‘바이든’과 ‘날리면’이라는 낱말은 의미도 초성의 발음 자체도 확연히 다른데 국민을 상대로 어거지(‘억지’가 표준말)를 쓰고 있는 독선자 하나 때문에, 연일 이 문제를 가지고 지식인들이 어린 아이들처럼 다투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의 삶이 不斷(부단)히 걱정된다. 윤석열(국민의 온전한 밉상)이 하는 짓마다 하는 말마다 국민의 눈 밖으로 나가있다는 것이 증명되고도 남는다. 윤석열 한 사람만 마음을 바로 잡으면 시끄럽지 않을 것을 온 나라가 매일처럼 지긋지긋하게 시끄럽고 사납게 흘러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