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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레임덕 상황, 4년 반 견딜 국민 있나?

윤석열 레임덕 앞으로 4년 반을 견딜 국민 있나? 간땡이가 부었다? 윤석열(기본인간도 안 된 인간)의 착각은 도를 넘어섰단 판단들을 하고 있지 않은가? 일부에선 윤석열과 한동훈이 검사들을 동원하여 검사들만의 혁명을 하는 식으로, 마치 전두환의 하나회처럼 꾸려가려하지 않는가하는 의혹이 불거지기 시작했다. 전두환과 그 무리들만의 엘리트 군인들만의 집합체를 구성했던 것처럼, 윤석열도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정권 같이 영구집권을 꿈꾸기 위해 멋대로 정권을 움직이려고 한다는 함의를 품게 하고 있으니, 이걸 어떻게 놔둘 수 있을 것인가! 윤석열의 간땡이가 부어도 단단히 부었다는 말이 나돌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 특히 지성인들은, 윤석열의 현재 지지율은 임기 말에나 온다고 하는 레임덕인데 이런 상태로 4년 반을 이끈..

이재명 민주당엔 서광이 보이지만!

민주당이 달라지고 있지 않은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 체제로 轉換(전환)하면서 지지율 반등이 시작돼 아직은 50% 지지율에서 0.8%가 빠졌을 뿐이다. 민주당은 49.2%, 국힘은 35.2%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101067887 50%만 넘기면 단연코 최고의 정당이 돼간다는 의미 아닌가? 민주당은 지금 하나둘 자당부터 변환의 자세로 들어가고 있다는 소식이다. 민주당 최고위회의를 지켜보는 시청자들도 점차 늘어가며 이제는 최고위회의를 기다리는 지지자들까지 등장했다는 소식이다. 회의 자체를 싫증나지 않게 잘 이끌고 있는 이 대표의 지휘를 보기 위함 아닌가? 더해서 최고위원들의 준비된 내용들도 알차다. 더 보기 좋은 일은..

권성동 X통 입이나 윤석열 욕지거리나

尹(윤)의 욕지거리나 권성동의 욕설이나 모범이 돼야 할 사람들이 착하고 여린 국민 앞에서 상상조차 하기 싫은 말로, 자신들 얼굴에 똥물을 스스로 끼얹고 난 다음, 안 했다고 오리발까지 내미는 데는 누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조차 없는 나라? 윤석열(세계적으로 평가할 가치를 찾지 못하는 인물)이 세계적으로 戲畫化(희화화)되고 있지만 얼굴을 빤빤히 들고 다니는 꼴을 보는 국민들의 심정은 벙어리 냉가슴 앓기 이상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국회의원이 돼서는 안 될 권성동(제 뜻대로 안 될 때 입만 열면 똥물까지 투기며 쏟아내는 인물)을 뽑아 보내는 강릉시민들이 이것을 보고 박수를 보내고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면 치를 떨게 하는구나! 그 나라 국민의 수준을 보려면 정치인(나라와 국민을 진정으로 위하고 사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