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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킬 일만 골라하는 윤석열과 김건희?

대한민국 검찰만 상식이하의 짓을 하나? 윤석열(국가의 재앙꾼)이 하는 일마다 국가와 국민을 살리려는 마음과 실력에 의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고 전 정권의 비리만 케어 자신의 입지만 과시하려는 시도만 눈에 보이지 않은가? 전 정권 중 지휘자들이 비리를 저질렀거나 치적이 어긋나 있었다면 마땅히 수사하여 바로 잡는 것을 누가 말릴 것인가? 그런데 세상 이치란 저것이 이것의 원천이 될 수 있고 이것이 저것의 근원이 될 수도 있다고 하는 자연의 이치만 같지 않은 것이 사람의 일이거늘, 진행하는 사람에 따라 미진한 부분의 차이는 당연히 나오게 돼있는 것을 억지주장을 펴서 상대의 잘못을 찾아내려고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는 속셈으로 보이는 짓을 윤석열이 지금하고 있지 않은가? 그는 각 부서의 우두머리들에게 모든 일의 ..

조국 일부 승소는 윤석열 몰락의 서곡?

민사재판 판사들은 정치색이 적단 말인가? 정치군인 정치검사 정치판사 등 국민의 권한을 함부로 남용하는 권력자들을 보고 ‘정치’라는 단어를 집어넣어 부르곤 한다. 물론 ‘정치기자’라는 말을 쓰긴 했어도 지금은 그들을 기레기로 부르기 때문에 하찮은 존재들 같이 들리기는 하지만 국민의 정신을 망쳐놓기 때문에 권력자들보다 더 무섭고 위험한 존재이지만 여기서는 且置(차치)하기로 한다. 좌우간 정치라는 단어가 앞에 붙는 권력남용자들은 색깔이 들어간 그 직업의 소유자라고 생각해야 된다. 그래서 위험하고 험악한 동물이 선량한 인간의 탈을 쓴 괴물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은 검찰개혁과 적폐청산을 외치며 나라의 안녕과 질서를 위해 헌신하다 본인은 물론 가족까지 산산이 부서지..

김건희는 김수환 추기경까지 팔고 있나?

기본이 안 된 인간을 계속 띄우면 국민의 원성만! 윤석열(기본도 안 된 밉상)을 만나기 전부터, 양재택 전 검사와 동거를 하며 검찰 권력을 이용하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도 빠져나갔다고 인정해버리는 깨어있는 시민들이 숨을 쉬고 있는 한, 윤석열의 콜걸 妻(처) 김건희(이 이름만 보면 요괴라는 말 이상 나오지 않는 여자)를 수구언론들이 아무리 띄우려고 노력을 해봤자 헛수고라는 것을 생각케 한다. 김수환 추기경(상단 오른쪽)까지 팔아먹고 있는 사진 같구나! 2016년 9월 16일 오후 여덟시를 전후하여 다음 포털은 국민일보가 ‘ [포착] 묵묵히 설거지.. 뒤늦게 알려진 김건희 여사 '선행'’이라는 제목을 건 보도를 제일 상단에 올려놓았다. “묵묵히”라는 단어와 “선행”이란 표현을 굳이 하지 않으면 안 될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