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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도 인정 않는 김건희와 그 자욕

김건희 자욕은 한반도까지 먹어 삼킬 태세일까? 윤석열(무자격 권력자)이 대북관계를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는 무식자가 김정은과 대화만 하게 된다면 북한에 돈을 퍼줄 태세라고? (윤석열이 왜 김정은을 만나지 않으면 안 될 것처럼 태영호(북한 출생 의원)까지 나서서 요란을 떤다는 말인가? 분명 윤석열을 움직이는 조직이 없지 않고서야!) 무슨 배짱으로 보수논객 변희재가 이런 말을 하는지 모를 것 같다가도, 윤석열이 하는 짓만 보면 틀리지 않다는 생각도 차고 넘칠 것 같구나! 하도 그러하니 김정은이 한반도 대운하를 하면 만나줄 의향이 있다는 식이다. 이명박(돈에 환장한 인간) 집권당시 100조원 예산이 들어간다고 했던 것을 생각하면 김정은이 윤석열 한 번 만나주는 대가로 100조원을 줄 수 있겠냐는 질문을 던진..

김건희 윤석열 우결 같은 비즈니스 부부?

윤석열 김건희는 비즈니스 부부? 고구려 平岡公主(평강공주)는 아버지 평강왕(평원왕)의 입버릇처럼 딸의 울음을 그치게 하기 위해 어릴 때부터 하던 말에 대한 실천이었을지 모르지만, 바보 온달 장군의 진실한 성품에 마음을 주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아버지의 의지까지 꺾어버리고 바보 온달에게 시집을 간 평강공주의 고집도 대단한 성격의 소유자라라고 하지 않을 수 없지만 말이다. 그런데 ‘바보’라는 단어처럼 그런 류의 사람은 흑심도 욕심도 명예욕도 없는 것이 보편적 아닌가? 그처럼 진심을 갖은 사람이 조금만 자연의 근원인 핵심을 배워 터득하면 참된 삶을 살 수 있지 않겠는가? 평강공주의 야무지고 당찬 기획은 모자란 듯 착한 온달을 장군으로 만들어 나라를 지키게 결론을 짓고 말았다. 남편이..

윤석열 아니면 말고 정치 근원은?

다급해진 윤석열 영빈관 신축 취소 장난치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 신뢰도는 16.9%로 국내에서 가장 높은 반면 윤석열(믿을만한 구석이라곤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자에게 고귀한 직위를 붙인다는 것은 국가와 국민을 능멸하는 호칭) 신뢰도는 2.4%로 ‘손가락 안철수(간도 쓸개도 없는 정치꾼)’와 동급이라고 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은, 즉 ‘아니면 말고’라는 방식 정치를 해도 된다는 윤석열의 放漫(방만)한 태도가 문제 아니던가? 국고를 뜯어낼 수 있는 영빈관을 용산에 짓겠다는 예산까지 편성해놓고 갑자기 국민들의 원성이 일어나자 한 발 물러서는 것처럼 쇼하는 짓으로 변해가는 윤석열? 그가 지금까지 해 온 방식은 그랬다. ‘아니면 말고’ 방식 그러다가 뒤꽁무니로 호박씨 까는 방식? 나라 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