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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꾼과 어론꾼에 놀아나는 세상!

정치꾼과 언론꾼들에게 놀아나는 세상! 배알도 없는 정치꾼(선거철에만 굽실굽실 정치를 한 뒤 당선되고 나면 안면몰수 범)들을 알면서도 그 정치꾼에게 자신의 권한을 또 넘겨주고 있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있지 않고선 나라가 이처럼 요란스러울까? 착하고 여린 국민들 중에는 내 친구도 있고 동문들도 있으며 사촌도 있고 형제도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함부로 말을 할 수 없는 처지를 불쌍히 여겨주실 것을 생각하며 글을 적는다.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다고 할지라도 이처럼 난감한 시대는 또 없는 작금인 것 같다. 문재인(직위 생략)이 무엇을 그렇게 잘못했는지 아직도 나는 잘 이해할 수 없지만 많은 사람들 중에는 꼭 감방을 가야한다고 하는 이까지 만난다. 김일성 주체사상을 숭배하는 주사파라는 게 그 이유라고 한다. ..

尹에 대한 가장 잘 단축 묘사된 글

윤석열 평가 중 가장 단축 묘사된 글 소개 윤석열의 언론탄압이냐 언론들이 알아서 기냐? 이태원참사 시민추모제와 관련된 기사 밑에는 다음과 같은 글로 댓글을 대신하고 있다. 오마이뉴스도 sbs도 “댓글 해당 기사의 댓글 서비스는 언론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라는 글을 보며 윤석열(기본인간도 안 된 인생)과 그 일당들이 벌인 언론탄압이라는 추측을 하다말고 다른 기사를 찾는 중, KBS가 ‘野 ‘尹 이태원 추모 행사 불참’ 비판…대통령실 “거듭 명복 빌어”‘라는 제목과 내용 뒤에는 댓글들이 달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 중 아주 인상적인 글이 있어 복사했다. 13분전 [이 자에 대한 평가] *5개월전 (1개월 관찰) 좋게 말해 ⇒술꾼잡놈 있는 그대로 말해 ⇒양아치 좀 세게 말하면 ⇒짐승xx("어찌 이..

종교 정치 재벌 정치 정말 신물난다!

재벌과 종교 정치가 사회를 썩게 한다 동물들은 恣慾(자욕)을 즐기게 마련 하고 싶은 제멋대로 방자하게 부리는 욕심을 恣慾(자욕)이라고 한다. 최소한의 인간으로서 제정신을 가지고 있는 자라면 분수를 차리는 게 인간일진데 욕심의 한계는 끝이 없기 때문에 野蠻的(야만적)인 野慾(야욕)을 넘어서면, 온갖 지나친 貪慾(탐욕)을 부리다 결국 스스로를 망치게 돼있는 게 인간들의 욕심 아니겠는가? 그 야만적인 탐욕을 종교에서는 올바른 인간이라면 부려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도, 속으로는 인간의 동물적이고 자연적인 현상으로 인정해주고 있는 현실이 무섭지 않는가? 자신들이 배를 채우기 위해 범죄 하면서 신자들에게도 인정해주는 꼴이 돼왔었다는 것을 그들은 진정 모른다고 시치미를 뗄 수 있는가? 불교계 재산을 총집계한 조계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