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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만큼만 국민을 생각하면 안 되냐?

윤석열로부터 국민은 떠난 것 같은데... 윤석열(세상 분간조차 할 수 없는 인생)과 콜걸부인의 은퇴 안내견 뉴스를 다음포털은 거의 도배를 해도 이처럼 할 수 있을까? 그 댓글들만 대충 읽어보면 국민의 마음은 엄청 거리가 멀어진 것 같다. 댓글 수도 확 줄었다는 것은 그만큼 관심이 없다는 증거 같다. 그런데 징그러워 보기 싫은 부부의 얼굴이 착하고 여린 국민의 가슴에 비수를 예리하게 던지고 있구나! 뉴시스가 ‘尹부부, 은퇴 안내견 11번째 가족으로 입양…"가장 큰 선물"’이라는 보도 댓글 세 개만 올린다. 2시간전 대통령이란 자리가 허구헌날 술마시기, 개 소식, 이웃과 파티, 관저초대 머 이딴 잡일 할라고 있는 자리냐? 나라 망하겠다. 당장 끌어내려야한다. 답글1댓글 찬성하기211댓글 비추천하기12 2시간..

윤석열 조폭정권 간접살인도 척척?

이상민 네가 투명인간 취급 당해봐라! 윤석열(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 중 신입인생)과 어쩌면 닮아도 이처럼 닮은 인간들이 그 주위에서 껍죽거리며 까불고 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집단이다. 어디서 모아도 이런 조무래기들만 추려 모아놓았는지 누가 상상이라도 했을까? 한 결 같이 남의 탓으로 떠넘기는 인간들! 목소리만 높이면 된다는 하류층! 남의 말은 애당초 무시하고 보는 고자세! 부드럽게 알아듣도록 말하면 딴전피우는 인간들! 입만 열면 거짓말부터 하고보는 입벌구들! ‘이웃’이라는 단어조차 알지 못하는 인간들! 한반도에 이런 인간들이 있었다는 것을 누가 상상이라도 했을까? 17개 부처 중에 단 한 인간도 말이 통하는 사람다운 인간이 없다는 것을 보면 기이하기도 하고 측은하기도 한 조무래기 집단들!..

尹과 그 일당은 국민을 암흑세계로!

암흑세계로 가는 길 같구나! 앞이 보이지 않은 ‘暗黑世界(암흑세계) 정권’이라는 말만 튀어나간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37년 독재정권 당시엔 그래도 공약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꼴이라도 보며 살았었던 것 같았는데, 윤석열(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 중 신입 인생)이 권력을 잡더니 자기 입으로 한 公約(공약)을 산산이 부셔버리고 있다는 느낌까지 받지 않은가! 입으로는 公正(공정)과 常識(상식)을 주장하면서 不公正(불공정)과 沒常識(몰상식)의 길을 택하며 국민을 愚弄(우롱)까지 하는 윤석열[自意識(자의식)조차 없는 인생]의 농간을 보며 놀라고 만다. 심심하면 ‘自由(자유)’라는 낱말을 입에 달고 다니면서 恣慾(자욕)이 부족하다는 언행으로 뒤집고 있지 않는가! 자기편과 네 편을 정확히 가르는 윤석열[국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