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광주 기념식 참석은 민주화 모독 자한당 보수는 民主化(민주화)에 대한 障碍(장애)가 보수인가? 두산백과는 보수주의에 대한 요약에서 “급격한 변화를 피하고 현 체제를 유지하려는 사상이나 태도.”라고 하면서, “보수주의와 진보주의는 각각 '질서의 당'과 '진보의 당'으로 나뉘어 대립되나, 그 관계는 역사적 제반조..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18
김준교는 한국당 당심인가 개인 일탈인가? 저딴 게 무슨 대통령? 인간이 욕심이 없다면 입에서 함부로 욕도 나오지 않는다는 말이 맞아떨어지고 있다. 욕심이 없는 사람을 보고 요즘 세상은 어리석다고 할지 모르지만 욕심이 많으면 입에 욕도 달고 살면서 口舌數(구설수)에 휘말리게 마련이다. 사람이 태어나서 좋은 말만 듣고 살..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2.20
한국당 TK 전당대회 아수라장을 본 미래는? 한국당 파산 돼가는 것을 보고 있다? 자유한국당(한국당)이 망해가는 Climax에 직면하기 시작했다는 느낌을 받는다. 2015년 새누리당 유승민 당시 원내대표가 박근혜의 경제정책 '증세 없는 복지'는 없다고 直言(직언)한 것을 두고 오기를 부려 원내대표 직에서 끌어내렸을 때도, 박근혜가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2.19
현송월 보면 눈이 뒤집히는 사람들은? 현송월 꼴을 눈이 뒤집혀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놈의 이념 때문이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북한 김일성 일가의 현실 삶을 보면 참으로 기가 막힌 일들이 아닐 수 없다. 북한 장막을 자세히 알 수 있는 방법은 다각적이라고 할 수 있다지만, 수시로 접할 수 없다는 점은 얘나 지금이나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1.22
'광주발포결정회의' 참석한 전두환 파렴치(破廉恥)한 전두환 같은 이를 대한민국은 대통령으로 인정하고 살았던 때가 있었다. 그는 얼마나 대통령을 하고 싶었으면 수백의 인명(정부 발표만 154명이지만, 일반적으로 600명도 넘을 것으로 추산한다)을 앗았다. 그러나 그는 절대로 발포명령을 내린 적이 없다고 했다. 그는 지.. 참고사항 2016.05.19
임을 위한 행진곡 왜 제창이 힘드나? <임을 위한 행진곡>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위키백.. 그리고 그 마음 2016.05.17
문재인 지도력에 돌을 던져야? 4·29 재보선에서 야당 참패는 관계조차 없는 이 사람까지 처절하게 만들고 있었다. 글을 만들고 싶은 기력은 물론, 처참하게 쓰러져 생사의 갈림길에서 온 몸이 마비되고 말았다. 정신문제에 이상이 일어난 것 같이 몽롱한 나날이 이어지고 있었다. 이따금 뉴스를 보기는 해도 정치문제.. 새 생활의 법칙 2015.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