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비우지 않고 어떻게 정치를 할 것인가? 자신 속에 자신이 없는 정치인이 되야! 대한민국 정식으로 된 11명의 역대 대통령 중 자신 가슴속에 자신만 들어가지 않았던 대통령은 몇이나 될까? 쉽게 말해 마음을 비운 대통령은 몇 명이나 있었던가? 그들만 알지 누가 알 수 있겠나만, 지나가버린 과거이기 때문에 하나둘 그들의 과거.. 마음의 창을 열다 2020.04.14
정세균 국무총리 지명은 독재선언? 자유한국당은 정말 모조리 없어져야 한다 MBC는 ‘한국당 "정세균 국무총리 지명은 독재선언…철회해야"’라는 보도를 했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의 국무총리 지명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삼권분립을 파괴하고 의회를 시녀화하겠다는 독재 선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2.18
PD수첩 비판하는 독재 유물 같은 법조기자들? 독재시대 언론 유물 같은 법조기자들? 대한민국 언론은 일제 강제점령기를 거치며 모든 언론보도가 통일되는 기사를 내보내기 일쑤였다는 것을 우리 선조들은 너무 잘 알고 있지 않았었나? 때문에 친일파의 거두이자 色魔(색마) 중의 色狂(색광)인 박정희 5.16군사정변의 魁帥(괴수)는 그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2.06
한국당 반란의 부정은 얼마나 도를 넘을까? 한국당은 황교안 정홍원처럼 교활한 당인가? 牧歌的(목가적) 시인으로 알려진 신석정(辛夕汀, 1907∼1974) 시인의 '들길에 서서' 첫 구절에 "푸른 산이 흰 구름을 지나고 살 듯 내 머리 위에서 항상 푸른 하늘이 있다"라고 했다. 淸楚(청초)한 삶을 원하며 맑은 하늘의 마음을 닮고자 꾸준히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2.23
화해 치유재단 해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일본의 진정한 사과를 받을 수 있는 한국인이 되는 길은? 화해 치유재단 해산보다 더 중요한 것은 분명히 있다고 본다. 하지만 국민은 서로 간 눈치만 보며 완강하게 말할 수 없는 것 같다. 일본정부와 일본의 극우세력들의 코를 완전하게 짓누를 수 있는 방법은 분명 있다고 본다. 무엇일..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1.22
남북 이산가족 상봉과 한반도 위험 인물들 한반도에 태어나서는 안 될 인물들은? 너무 너무 긴 세월이었다. 한반도에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인물들 때문에 남북 간 국민의 상처는 지금껏 아물지 못하고 벌어진 그대로 65년을 이어오고 있다. 한반도가 찢어진 원인은 일본 제국주의자(일제)들의 작품이라고 결론은 났지만, 미국과..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8.21
탄핵 인용을 무효라 하는 정권 잔재 대한민국이 민주주의로 가는 길은 아직도 험난한 것으로 볼 수 있어 안타깝다. 국민의 일부가 아직도 인적위자(認賊爲子) - 망상(妄想)을 진실(眞實)로 착각(錯覺) - 하는 이들 때문인 것이다. 이런 현상은 어제오늘의 일만 아니다. 정말 고치기 어려운 처지에 놓인 대한민국이라 해야 할 .. 그리고 그 마음 2017.03.12
모르쇠 우병우 국회청문회 원인은? 국회청문회에서 "모른다", "그런 일 없다" 등의 답변으로 국회를 기망해도 국회는 청문회 이후 단 한 번이라도 증인이나 참고인을 고소·고발한 적이 있는가? 숱한 출석요구에도 피하든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모습을 드러냈지만 예견한대로 아무 수확도 거두지 못한 국회. 22일 국회는 박.. 적고 또 적다(積多) 2016.12.23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확실하다 피장봉호(避獐逢虎)라는 말이 있다. 노루를 피하려다 범을 만난다는 뜻이다. 작은 해(害)를 피하려다 결국 큰 피해를 당한다는 말이다. 사실 박근혜는 처음부터 대통령 감이 못된다고 하는 이들이 적잖았다. 그러나 새누리당에 그만한 인물도 없어, 그녀를 18대 대선에 내세워 이명박근혜 .. 마음의 창을 열다 2016.11.01
YS의 3당합당이 역사반란도? 김영삼 전 대통령은 "역사는 흘러야 할 방향으로 흐른다"고 했다. 하지만 그 흐름을 방해하려는 무리들이 박정권 안에 검은 점을 치고 있다. 그 검은 점들이 YS가 배출시킨 정치인들이라면 어찌 할 것인가? YS서거후 “정치적 아들”을 자처하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그렇고, 이인제 의.. 뉴스(News)와 생각 201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