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통일농구 대회와 한반도 비핵화 북한 비핵화만 기대하고 평화와 번영은 보이지 않은가? 남북 통일농구대회는 15년 만에 만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평양에서 ‘평화’선수단과 ‘번영’선수단으로 나눠, 4일 오후 평양에 있는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북한 관중의 열띤 응원 속에 막을 올려 남자 1차 경기는 102대102 동점으..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7.05
6.13지방선거 투표율과 야권참패 원인 혁신 없는 가짜보수에 등 돌린 현명한 民心(민심) 이렇게 기쁜 날 우리는 무슨 말을 먼저 해야 할 것인가! 착하기만 했던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제야 눈을 뜨고 말았다! 순하고 순해 그저 순수했던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제야 마음을 열었다! 이리 굴려도 저리 굴려도 구르기만 했던 대한민.. 참고사항 2018.06.14
남북정상 깜짝 회담과 힘찬 포옹은? 아버지와 우량아 아들 간 2번째 힘찬 포옹?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문재인 대통령의 포옹[hug 허그]은 한 달 사이 두 번째다. 지난 4.27남북정상회담 때도 두 정상은 아버지와 아들 같이 포옹을 했다. 그 자세는 두 번 다 똑 같이 김정은이 아버지 문재인 대통령 목둘레를 감싸 앉는 자세.. 뉴스(News)와 생각 2018.05.27
드루킹 잠정합의와 제주 원희룡 폭행을 보며 국회 드루킹 특검 합의와 제주 원희룡 폭행 속 시원히 잘 된 느낌도 있다. 감출수록 더 의혹만 쌓이게 하는 것보다는 낫다는 말이다. 물론 촛불혁명에 의한 결정체인 문재인 대통령의 집권에 오점 같은 象(상=image)이 될까 두려움도 있지만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서라면 훌훌 털어내야 한다.. 뉴스(News)와 생각 2018.05.15
북미정상회담은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담 결정과 대한민국 야권의 각성을 위해 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은 싱가포르서 6월 12일 개최”한다는 뉴스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결국 극우파의 손을 들어준 셈이다. 그 자신도 극우적인 성향이 없다고 할 수는 없으니까.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5.11
노벨상은 트럼프가, 우린 평화만 가져오자? "노벨상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타고, 우리는 평화만 가져오면 된다."역사적인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등의 노벨평화상 수상 가능성이 공공연히 거론되는 가운데, 문 대통령이 이 문제에 대한 자기 생각을 이처럼 털어놨.. 뉴스(News)와 생각 2018.04.30
북한 김정은은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 북한 김정은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사람의 자취란 모질 때도 있지만 빛날 수도 있는 것! 모나지 않게! 가장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것은 平凡(평범)한 삶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역사를 내 손에서 만들 생각을 하지 않고 내 역사만 만들며 사는 것이다. 이따금 남의 역사를 도울 수 있..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27
3차 남북정상회담 어떻게 진행될까? 미리 보는 3차 남북정상회담 완결판 위해! 남북정상이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자유의 집에서 3차 남북정상회담을 하기로 한 것에 미리 예행연습[rehearsal 리허설]까지 마친 것 같은 뉴스가 있다. 정상회담 rehearsal을 할 때는 회담의 중요부분은 그대로 넘어간다고 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공동..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4.26
남북 정상 핫라인 설치와 국민 이념 탈출 남북 정상간 핫라인설치와 이념 탈출 급하게 달아오르는 쇠는 쉽게 식는다는 표현을 한다. 쉽게 식지만 빨리 달아오르는 것만큼 그 모형도 쉽게 바꿀 수 있다. 잘 달구기만 하면 항상 그 모양으로만 유지할 수 없는 것이 쇠다. 주위 환경에 따라 쉽게 변하기도 하지만 고칠 수 있다는 장점..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4.08
2018남북정상회담 조급한 비핵화는 금물! 4.27 남북정상회담 조급해선 안 된다 3월 29일 남북고위급회담은 점심조차 거르면서 일사천리로 끝내고 공동보도문이 나왔다고 한다. 어차피 하겠다고 마음먹은 정상회담인데 간단히 서로가 좋은 날짜를 잡으면 됐을 것이다. 2018년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판문점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