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종 조원진 신공화당 창당 대환영! 홍콩에 울려 퍼진 '임을 위한 행진곡'과 신공화당을 환영! 홍콩 시민들이 1980년 5월에 있은 전두환의 광주학살을 상기시키면서 광주시민들을 이해할 수 있었다는 말을 한다. 이번 홍콩 논란의 ‘범죄인 송환법’은 잠시 주춤해질 것이지만 홍콩 시민들은 민주화를 위해 고삐를 늦추지 않..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6.16
자한당 차명진 정진석 막말과 막말당 骨髓(골수)까지 인류 敵對(적대) 발언의 진원지는 자유한국당? 국민의 힘은 무섭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자유한국당(자한당) 지지율이 바닥을 치고 있을 때는 홍준표 전 대표를 비롯해 막말을 이끌기는 했어도 이 지경의 끝 판으로 가자고 하지는 않았다.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역..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4.17
중국 자기부상열차와 자유한국당의 덫 중국은 커가고 있는데 자유한국당의 덫은 깊다 현재 시속 430㎞의 초고속 자기부상열차가 운행되고 있는 상하이(上海)! 푸둥(浦東)공항과 시내를 잇는 31㎞ 구간을 8분 만에 주파하는 이 열차는 독일 기술로 제작된 것? 이 기술을 이용해 2년 후 2020년에 시속 600km로 달릴 자기부상열차를 개.. 참고사항 2018.01.28
대구 서문시장 화재와 박근혜 마치 화재가 나길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이 박근혜 발길이 빨랐다. 30일 새벽 2시를 전후한 시각에 서문시장 4지구에 불이 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박근혜는 다음날 오후 1시 30분 경 시장을 방문 대략 10여분 머물다 떠났다고 한다. 대구가 아직도 박근혜에 대한 애착심이 있는지 확인.. 적고 또 적다(積多) 2016.12.02
여야 가습기 청문회와 자연의 순리 8일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환경부장관을 향해 “억울한 죽음에 대해서 본격적인 역학 조사에 나서지 못했습니까? 왜 지난 5년간 진상 규명을 유가족들과 이해당사자인 제조업체 사이 싸움에 맡겨 두었습니까?”라 하며 진상규명을 해야 한다며 뒤늦게 뒷북을 치고 있었다고 한다. .. 자연(自 然) 2016.05.09
세월호 배, 보상 합의에 이의 있다? 6억을 준다고 가슴에 묻은 자식이 살아날리 없고, 10억을 받는다고 그 자식의 환영이 지워질 수 있겠는가? 단지 손해를 입힌 업체와 국가는 법적으로 피해자에게 위로를 할 목적과 과오를 거둬줄 것을 요청하며 배·보상금을 제출하는 것일 것이다. 그러나 국회는 이 과정을 만들기 위해 .. 마음의 창을 열다 2015.01.07
이재만 검찰 출두와 靑의 이전투구? 비선실세로 알려진 정윤회 씨는 청와대의 '문고리 권력' 3인방으로 알려진 이재만 총무비서관, 정호성 제1부속비서관, 안봉근 제2부속비서관 등을 통해 국정에 개입한 것으로 세상은 알고 있는 상태다. 그 중 이재만 총무비서관이 14일 검찰에 출두를 했다. 경향신문은 최 경위가 자살하자.. 참고사항 2014.12.15
수능 오류 같은 수수께끼 정치 대통령이라는 분은 수능시험 출제 오류는 수험생들뿐 만이 아니라 학생, 학부모를 포함해 전 국민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고 더 나아가 교육정책에 대한 신뢰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수능시험에서 한 번도 아니고 연이어서 이렇게 오류가 발생하는 것은 시스템(system)에 문제가 .. 그리고 그 마음 2014.11.26
탈당설의 박영선과 세월호 오보자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해 여야 간 잘 합의가 될 수 있도록 간절히 바라는 국민의 심정을 외면하고 있는 새누리당의 무관심 속에 새정치연합도 격랑의 물결을 타고 있다는 뉴스다. 새누리당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적극적으로 하려하지 않아도 욕을 덜 먹게 만든 장본인이 새정치연합.. 그리고 그 마음 2014.09.15
왜 19대 국회가 역대 최악이냐? = 19대 국회가 개원 이후 발의된 법안 중 27%만 처리한 것으로 나타나 역대 최악의 중간 성적표를 기록했다. 9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19대 국회는 개원 후 발의된 법안 총 1만1647건 중 3157건을 처리하는데 그쳤다. 처리율은 27.1%다. 이는 같은 기간 법안 처리율 기준으로 여야가 한.. 적고 또 적다(積多) 2014.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