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종 염동열 방탄국회와 국회 갑질의 여파 썩어 문드러진 국회와 문재인 정부 고통을 보며 썩었다! 구리다! 역겹다! 고로 적폐다! 대한민국 국회가 썩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다. 고칠 방법이 없다. 법을 만드는 기관이 썩었으니 썩은 법을 고칠 방법이 없다! 온 나라가 다 썩었었다! 결국은 20대 국회도 완전 썩었다는 것을 밝히..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5.22
5.22한미정상회담을 해야 할 이유는? 북한이 묵은 난제 꺼내는 이유는? “너 자신을 알라(nosce te ipsum)”는 말을 쉽게 쓰지만 실행하기는 쉽지 않다. 그 문제에 있어 세상은 자기 위주로 살아가기를 바라면서 멋대로 또는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 습성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내가 아닌 남을 위해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5.21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홍준표 비교? 대선 불복의 비굴한 홍준표가 천시하는 국민 ‘좀팽이’라는 말이 있다. 성질이 나서 말할 때는 “쫌팽이”라며 쌍ㅈ을 쓰는 사람도 보았다. 네이버 어학사전에서는 몸피가 작고 좀스러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라고 적고 있다. 물건을 표현할 때도 자질구레하여 보잘것없는 물건을.. 뉴스(News)와 생각 2018.05.12
북미정상회담은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담 결정과 대한민국 야권의 각성을 위해 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은 싱가포르서 6월 12일 개최”한다는 뉴스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결국 극우파의 손을 들어준 셈이다. 그 자신도 극우적인 성향이 없다고 할 수는 없으니까.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5.11
김성태 폭행은 배후가 있는 정치 테러인가? 김성태 폭행인 구속보단 자한당이 무릎 꿇어야! 2018남북정상회담의 결정문인, 판문점 선언에 대한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 홍준표가 한 언행, '평화 위장 쇼' 라고 한 것에 국민은 분노했다. 오죽하면 김모 씨가 자한당 대표 홍준표를 상대하여 주먹을 날리려 했을까! 그 심정 이해하지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5.08
김성태 구타와 깁스에도 국민은 냉냉? 자한당과 김성태 홍준표에겐 뭐든 손가락질? 2018년 4월 30일에 벌어진 광주집단 폭행은 여전히 세상을 요동치게 하고 있다. 택시를 잡는 중 가로챈 것이 화근이 된 싸움은 싸움이라고 하기보단 살인행위를 넘어선 것으로 국민들의 원성은 5월 5일 어린이날에도 계속 이어지며 의견이 분분.. 뉴스(News)와 생각 2018.05.06
김성태 단식농성과 홍준표 막말 합당한가? 국회 이런 식으론 나라 망친다! 국회가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 못한 대한민국 현실 아닌가싶다. 꽁꽁 얼어붙어있던 한반도가 해빙이 돼가고 있는 것 같은데 남측 입법기관은 허구한 날 바람 잘 날 없이 서로의 탓으로 돌리고 있다. 물론 여당도 여당 나름 정부를 받쳐줘야 하기 때문에 야..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5.04
어머니 제 뇌속엔 이런 한이 있나 봅니다. 어머니 제 뇌 속에 이런 슬픈 한이 있나 봅니다 우린 한이 너무 많았었다. 없이 산 설음, 없어도 너무 없었던 슬픈 삶 있어도 알았어도 감춰야만 했던 삶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하지 못했던 일들만 있었었던 삶 합격 될 줄 알았는데 곤두박질의 낙방, 낙방 뒤의 또 낙방 승승장구만 앞에 있.. 글 모 음 2018.05.01
노벨상은 트럼프가, 우린 평화만 가져오자? "노벨상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타고, 우리는 평화만 가져오면 된다."역사적인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등의 노벨평화상 수상 가능성이 공공연히 거론되는 가운데, 문 대통령이 이 문제에 대한 자기 생각을 이처럼 털어놨.. 뉴스(News)와 생각 2018.04.30
남북화해 세계가 인정하나 홍준표만 따돌려? 4.27남북만찬은 “일가친척의 잔칫집 같았다”고? 2018남북정상회담은 남북이 하나가 돼가고 있다는 것을 시작부터 느꼈다.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제의로 문재인 대통령과 같이 ‘10초 깜짝 방북’을 할 때, 우리 국민만 놀란 일이 아니라 세계가 함께 놀라고 있었으니 가히 남북이 하..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