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공항바닥 업드려 큰절 한 이유는? 국민은 대권 욕심자의 마음에도 없는 큰절을 받다? 2,500여 년 전 老子(노자)와 孔子(공자)가 깍듯이 예의를 표명하던 시대와 다르게, 21세기 AI 시대의 謙遜(겸손)한 자세는 무슨 행동을 취해야 모든 이목이 집중될 수 있을까? 공자의 溫故知新(온고지신)의 자세로 생각해도 쉽지 않는데, 현.. 마음의 창을 열다 2020.01.20
독재 후예가 적법한 정치를 독재라고 우기는 정치 코미디? 독재자 후예들이 적법한 이들을 독재로 모는 奇現象(기현상) 더는 말자! 누가 뭐래도 자유한국당(자한당) 집단이 독재자들의 후예라는 건 사실이다. 그들은 독재자들의 사진을 그 黨舍(당사)의 深奧(심오)한 자리에 항상 잘 모시고 있는데도 그들이 독재자들의 후예가 아니라고 할 위인은.. 뉴스(News)와 생각 2019.12.28
태극기부대 국회난입... 주동자는 황교안? 황교안 국회난동의 주동자를 처단해야! 뉴시스는 ‘황교안 "여러분 분노가 국회에 영향 줄 것..우리가 이겼다"’라는 보도 제목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진행된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에 대규모 인파가 몰린 것과 관련 "여러분.. 뉴스(News)와 생각 2019.12.17
황교안은 누구를 위해 단식을 하고 있나? 황교안은 누구를 위해 단식하고 있는가? 국민의 10의 7명은 황교안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이하 황교안) 단식에 대해 공감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황교안은 오늘도 계속 몽골천막 속에서 동정의 지지를 얻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 같다. 자한당 지도부들은 국민의 공감도 제대..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27
황교안 텐트와 무법자 자한당 & 신친일파 조금만 여유를 주면 범죄를 밥 먹듯 하는 자유한국당! 분명 청와대 분수대에서는 천막설치는 안 된다고 황교안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이하 황교안)와 측근들이 20일 단식 첫 날 알고 있어 국회로 옮겼는데 굳이 청와대 분수대에 멋진 몽골식(완전 주거 가능 천막) tent를 설치하게 하는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1.26
나경원 수사와 일본 돈 그리고 토착왜구 나경원 수사에 언론은 잠자고 있나? 언론이 자유한국당(자한당)을 위해 애쓰는 것이 확실하다는 것을 또 느끼게 한다.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를 수사 시작한지 10시간이 넘었는데 아직도 검찰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지 검찰 수사가 끝이 났는지 어느 언론도 보도하는 게 없다. 아마 .. 뉴스(News)와 생각 2019.11.14
청와대 5당 대표 만찬 중 황교안 망신? “정치 그렇게 하는 것 아니요!” 위의 말은 정치 초년생인 황교안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이하 황교안)에게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이하 손학규)가, 문 대통령이 11월 10일 5당 대표초청한 자리인 청와대 관저에서 약 2시간50분 동안 비공개 만찬자리 중 한 말이라고 한다. 이런 말 들었.. 뉴스(News)와 생각 2019.11.11
장관 낙마 표창장 주는 자한당의 생떼 ‘표창’이라는 단어의 뜻도 모르는 자유한국당? ‘表彰(표창)’이란 말을, <한컴오피스 ᄒᆞᆫ글>에서는 “남의 훌륭한 일을 세상에 드러내어 밝힘”이라고 해석을 했고, 네이버백과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1) 어떤 일에 좋은 성과를 내었거나 훌륭한 행실을 한 데 대..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0.28
대한민국은 아기새 울음에서 벗어나야! 자칭 보수라고 하는 집단은 법은 있는 거냐? MBC는 ‘부촌의 민낯..경비원 월급 올려달랬더니’라는 제하에, [뉴스데스크] ◀ 앵커 ▶ 폭염에도 에어컨 없이 일해야 하고, 휴게실은 비좁고, 월급은 최저임금 수준이고. 아파트 경비원들의 처우문제, 계속 나오고 있는 얘기죠. 그런데 강남의..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0.20
자유한국당 여성당원 엉덩이춤과 황교안 자유한국당, 女당원 '바지 내리고 엉덩이춤'이 어때서? 자유한국당(자한당) 여성 당원들이 26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자유한국당 우먼페스타' 행사 도중 춤추던 여성 당원들이 바지를 내리고 ‘한국당 승리’라고 쓴 속바지를 보이며 엉덩이춤을 췄다는 보도에 대해 警覺心(경각..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