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文대통령에게 "정치투쟁 삼라라!"? 정치투쟁 삼가면 국회 문 빨리 열 것이라고? 나경원 자유한국당(자한당)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어린아이 같은 소리를 하고 있다. 국회가 마치 아이들 놀이터로 착각하는 것 같은 소리 같이 들린다. 나경원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순방 .. 그리고 그 마음 2019.06.12
자한당은 최순실 국정농단 최상단에 있잖은가? 분명 최순실은 박근혜를 장악했고 국정농단은 확실하다 Jtbc는 ‘박근혜 재임 중에도..'국정농단' 증명한 최순실 녹취록 추가 공개’라는 제하에,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 재임 기간 중에 최순실 씨와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의 통화 녹음 내용을 시사저널이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왜 최.. 뉴스(News)와 생각 2019.05.24
황교안과 이인제 영혼 없는 소리 아냐? 황교안과 이인제의 넋 빠진 소리? “이인제 전 의원이 21일 "亂世(난세)를 바로 잡으려면 총선에서 보수세력이 결집해야 하며, (자신이) 이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하고 있다. 亂世(난세)를 만들고 있는 이들이 난세를 잡겠다며 국민을 糊塗(호도) 欺瞞(기만)하는 .. 뉴스(News)와 생각 2019.05.22
나경원의 "문빠" "달창" 발언은 홍준표 막말보다 위? 제2의 홍준표 나경원을 민주당 지지자들은 환영하잖은가? 청원진행중자유 한국당 정당해산 청원참여인원 : [ 1,818,967명 ]박근혜가 탄핵된 이후 자유한국당(자한당)으로 당명을 바꿔가면서까지 새로운 길을 찾으려고 해도 나갈 길조차 몰라 헤맬 때 2017년 7월 3일 자한당은 비상대책위원회(..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13
국민 60% "한국당 장외투쟁 멈추고 협상해야" 자한당이 현 정부를 독재라 하는데... 국민 否定(부정)은 70% 육박? “자유한국당이 현 정부를 독재라고 비판하는데 대해선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68.3%로, 동의한다는 응답28.6%보다 두 배 이상 높았습니다.”라고 MBC는 보도하고 있다. MBC가 ‘국민 60% "한국당 장외투쟁 멈추고 협상해야".. 뉴스(News)와 생각 2019.05.08
밀도 안 되는 말만의 자유한국당은 해산이 답? 말도 안 되는 말만의 자유한국당은 해산이 답? 댓글이 많은 뉴스는 대다수가 자유한국당(자한당)과 연관되는 뉴스가 차지한지 오래이다. 말이 안 되는 소리로 일관하는 자한당에 대한 뉴스들은 참된 국민들로부터 많은 公憤(공분) 사게 되는 지라 정의만을 찾는 국민들은 뉴스 밑에 각자.. 뉴스(News)와 생각 2019.04.29
자유한국당도 극우도 더는 미친 척 말라! 자유한국당도 극우도 미친 척 마라야! 박근혜가 풀려날 수 없다는 걸 분명히 알면서 박근혜에 미친 사람들은 미친 짓만 하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석방되기 위해 갖은 수단방법 다 동원하여 인간 凌蔑(능멸)도 서슴지 않는 방법으로 풀려나고, 김경수 경남지자가 온전한 법의 심판에.. 뉴스(News)와 생각 2019.04.28
동물국회 만든 자한당은 파산이 정답? 동물국회 만든 자유한국당의 후세 역사적 자취는 ? 한겨레신문은 ‘회의장 막고 법안 서류 빼앗고..한국당이 되살린 '동물국회'’라는 제하에, “‘몸싸움하지 말자’고 만든 국회선진화법도 무용지물이었다. 25일 국회는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 검경..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4.26
자유한국당은 문희상 국회의장을 성추행자로? 자유한국당의 억지를 누가 침몰시킬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이 지금 정치를 어떻게 하고 있기에 대한민국 속에는 가짜뉴스가 판을 쳐도, 정치꾼들이 억지소리를 해도 다 받아주는 것인가? 아니면 가짜뉴스가 아니라 사실을 전파시키는 뉴스이며 억지소리가 아닌 진정한 소리란 말인가?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4.25
패스트트랙에 빠진 자유한국당의 침몰? 철야농성 선언한 한국당... 누구를 위해? 대단한 정당이 되려고 저러는지 아니면 폭삭 주저앉아버리게 축대를 하나둘 빼내고 있는지 모를 정도의 자유한국당(자한당)! 자한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선거제와 공수처법 패스트트랙 합의안을 각 당 의원총회에서 추인한 23일 오후, 국회에서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