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차명진 정진석 막말과 막말당 骨髓(골수)까지 인류 敵對(적대) 발언의 진원지는 자유한국당? 국민의 힘은 무섭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자유한국당(자한당) 지지율이 바닥을 치고 있을 때는 홍준표 전 대표를 비롯해 막말을 이끌기는 했어도 이 지경의 끝 판으로 가자고 하지는 않았다.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역..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4.17
전두환 이명박근혜 죄인 둔 한국당의 몰염치 전두환 이명박근혜 피고인 둔 한국당 몰염치 자유한국당(자한당)의 지지율 30% 포인트를 넘어섰다는 뉴스가 있고 자한당 시조인 전두환 씨 광주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는 재판 뉴스도 있다. 죽기 전 양심이 있으면 5.18광주학살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품고 사죄를 할만도 한데 끝..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3.12
황교안 5.18망언 덮고자 봉하 마을 찾았나? 황교안은 5.18망언 덮고자 봉하 마을 찾았나? 황교안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가 봉하 마을 찾아 노무현 묘역에 참배하고 권 여사까지 비공개 예의 방문했다는 뉴스가 묘하게 접해지고 있다. 화해를 해야 할 것인가 덮어줘야 할 것인가? 자한당의 원조 정당은 5.18 광주학살의 주범으로 인..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3.06
황교안이 입당 44일 만에 한국당 대표? 도로친박당된 한국당의 앞길에는? 인간의 가슴속에서 하늘의 眞理(진리)도 만들어진다. 弘益人間(홍익인간) 자손들도 그 인간의 피를 이어받으며 天倫(천륜)의 정을 떨쳐내지 못하며 알차게 살아간다. 결국 人倫(인륜)의 정은 천륜으로 이해하면서 人乃天(인내천) 사상을 만들어내고 말..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2.28
5.18망언과 박근혜탄핵 부정과 한국당 적폐 시조는? 적폐의 産物(산물) 한국당과 그 시조는 누군가? 지만원(1943~ 강원 횡성 출생) 씨의 북한군 광주침투 설은 가짜 뉴스임을 이미 밝히고 말았는데, 그동안 과거 정부는 그의 도덕적 弊端(폐단) 행위를 덮어준 꼴이 되고 말았다는 증거의 뉴스가 또 나왔다. 지만원보다 더 먼저 북한군 침투 설..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2.21
나경원 헌정파괴 범죄와 사대주의는? 나경원의 헌정 파괴 범죄와 사대주의 어느 단체든 집단 사회에서 지휘자가 솔선수범하여 올바른 길로 앞장서고 있는데 지휘자를 막아 세우는 집단이 있다면 이건 반란이든지 抗命(항명)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법과 규정을 스스로 정해 놓고 편법을 쓰려고 한다면 제도를 붕괴시키는 邪.. 뉴스(News)와 생각 2019.02.18
한국당은 촛불에 불을 당기기만 기다리나? 김진태와 지만원 등장에 한국당 지지율 추락? 세상은 내가 미워한다고 피해 갈 수만 없다는 것을 확실히 터득하게 만들고 만다. 뉴스도 가짜가 많은 세상이니 읽어보고 애써 판단하려 하지만 삼인성호(三人成虎)라고 여러 매체들이 동시다발적으로 같은 소리를 내면 빈약한 인간의 心思(..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2.15
삼인성호와 김진태 지만원의 꼼수 김진태와 지만원만 가두면 될 것을! 전국책(戰國策)에 나오는 삼인성호(三人成虎)에 대해서 알아보자! 三 석 삼, 人 사람인, 成 이룰 성, 虎 범 호, 한자사전은 그 유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전국(戰國) 시대(時代) 위(魏) 나라 방총이 태자(太子)를 모시고 조(趙) 나라 한단(邯鄲.. 고사성어 유래 2019.02.14
한국당은 5.18진상 규명부터 뒤집을 생각? 5.18진상규명 조사위원도 멋대로 추천한 한국당? 뉴시스는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자유한국당이 추천한 5·18 광주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 3명 중 2명을 '자격 미달' 이유로 임명하지 않자 더불어민주당은 "한국당은 진상조사위원 추천권을 반납하라"고 주장했다는 보도를 냈다... 뉴스(News)와 생각 2019.02.12
5.18 민주화 가짜 뉴스 살포 자 체포하라! ‘5.18광주 북한 괴뢰군’ 가짜 뉴스 살포 자 채포해야! 권력이 도대체 뭐란 말인가! 인간이 해선 안 될 일도 서슴없이 하면서 권력을 쥐기 위해 거짓말까지 하는 위인들을 보고 있노라면 세상살이가 너무 괴롭지 않은가! 뉴스가 새로운 소식이 아닌 거짓말로 판명이 난 것도 모르고 그 말..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