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과 자한당 말살만 되면 적폐청산 될 건데! 검찰개혁 그리고 자유한국당만 말살되면 적잖은 적폐청산이야! 돈이면 다되는 더러운 세상으로 만든 장본인들이 도대체 누구였던가? 돈으로 사람의 인권을 사고팔고 했던 그들은 어떤 인간들이었던가? 사람다운 냄새를 모두 날려버린 인간들은 누구였던가? 순수한 우리 美風良俗(미풍.. 마음의 창을 열다 2020.01.25
동물이 되고 싶은 사람들은 정말 많은 사회인가? 모든 것 다 당당하면 무슨 망신당할 게 있나? 사람이 당당히 갈 수 있는 正道(정도)로 가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며 평생을 살아온 사람들은 검찰이든 경찰이든 수사기관이 무슨 일을 하는 것조차 모르고 살 수 있지 않을까?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던 우리 선조들 중 그렇게 살다 세상을 등.. 새 생활의 법칙 2020.01.11
조국이 왜 꼭 법무부장관이 돼야 하나? 문재인 정부가 독재하는 것 맞나? ‘독재자[Dictator]’라는 단어를 함부로 쓰는 자유한국당(자한당)은 독재라는 것을 이승만 독재시대부터 源泉的(원천적)으로 자행했던 당이기 때문에 독재를 하지 않는 권력자를 독재자라고 착각하고 “문재인 독재”를 자주 외치는 것은 아닌지 심히 의..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27
조국은 지금 야권으로부터 촌철살인? 조국이 아이들을 잘 못 가르친 것인가?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는 말이 왜 있는 것인가? 인간을 신[God]에 가깝다는 식으로 “신이 아니고서야...”라며 인간이 인간을 極讚(극찬) 할 때도 없지 않다. 인간을 신의 경지에 닿았다고 혀를 내두를 때도 없지 않다. 그처럼 인간은 참..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8.21
윤석열 청문회와 자한당의 난항? 후보자의 답변보다 의원들 말만 무성한 윤석열 청문회? 자유한국당(자한당)이 벼르고 벼르던 윤석열 검찰총장 청문회를 보며 자한당 법사위 위원들의 송충이 씹고 있는 얼굴을 볼 때 후보자의 도덕성은 무난했다는 것을 그대로 느끼게 만든 청문회이었다.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과 안..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7.09
이미선 헌법대법관 탄생은 빤 한 일 아냐? 문재인 靑,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될 것? 이미선(1970~ 사법연수 26기) 헌법재판관 후보자 청문회에서 42억여 원 재산 중 35억여 원 가치의 주식을 소유했다는 데에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것으로 1차 판정을 받았지만, 청와대와 이미선 후보자 배우자인 오충진(1968~ 사법연수 23..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4.15
안경환 후보사퇴와 주광덕 의원 안경환 사퇴보단 주광덕 고자질이? 안경환(69)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후 후보직사퇴! 지난 11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지 5일 만에야 스스로를 돌아봤다? 분명 음주운전, 여성 비하 표현 논란 등을 글로 고백했던 양심을 이해해줄 수는 있었다. 그러나 27세 당시 1975년 12월21일,..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