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같은 용기를 가진 자가 있는가? 조국(曺國)은 과연 祖國(조국)다웠지 않나? 국가 100년 미래 大計(대계)를 세우려면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大韓帝國(대한제국)을 고쳐 1919년 시작은 좋았으나, 본국에서 형성된 나라가 아닌 중국이라는 나라 땅을 빌려 大韓民國(대한민국)으로 國名(국명)을 정해 국가.. 그리고 그 마음 2019.10.13
윤석열 호가 검찰개혁 잘 할 수 있을까? 윤석열 호는 자유한국당 패스트트랙 충돌사건 수사해야! 문재인 대통령의 검찰개혁안 마련 지시에 10월1일 윤석열 검찰총장은 '특수수사 대폭 축소'라며 특수부를 3 곳에만 둘 것으로 검찰개혁에 첫발을 띄기 시작한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오마이 뉴스는 ‘대통령 지시 다음날 윤석열의.. 뉴스(News)와 생각 2019.10.02
조국이 왜 꼭 법무부장관이 돼야 하나? 문재인 정부가 독재하는 것 맞나? ‘독재자[Dictator]’라는 단어를 함부로 쓰는 자유한국당(자한당)은 독재라는 것을 이승만 독재시대부터 源泉的(원천적)으로 자행했던 당이기 때문에 독재를 하지 않는 권력자를 독재자라고 착각하고 “문재인 독재”를 자주 외치는 것은 아닌지 심히 의..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27
자유소림당은 가짜 율 브리너가 당 대표? 자유소림당은 가짜 율 브리너(荒 교안)가 대표? 문재인 정부와 조국 법무부장관이 정말 싫은 사람은 알아야 한다. 중이 절이 싫으면 나가는 것이 원칙인 것처럼 나라 대통령을 싫어하면 그 나라를 떠나 해외로 나가야 한다고 본다. 아니면 산 속으로 들어가 혼자 도를 닦으며 살든지! 자유.. 뉴스(News)와 생각 2019.09.20
조국 5촌 조카 체포가 조국 체포인가? 조국 5촌 조카는 스스로 귀국했다 KBS는 ‘‘키맨' 조국 5촌조카 체포.."투자업체-정경심 연결·매출도 논의"’라는 제하에, “지난달 중순부터 필리핀 등 해외 도피 생활을 해오다가 검찰 압박에 귀국한 겁니다.”라고 적고 있지만 확실하지 않은 내용이라고 반박을 하는 이들이 적잖다. h..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15
한국 국민은 언론에 놀아나는 게 좋은가? 2030세대들은 우물가에서 숭늉 찾을 건가? 언론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않고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 조국 법무부장관 지명부터 청문회까지 걸쳐 대통령 임명에서 절실하게 느낀 것인데 왜 국민의 30%는 눈치조차 챌 수 없는 것일까? 언론은 국민을 수도 없이 籠絡(농락)하..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14
검찰 할 곳도 사람도 외면하고 있는 검찰? 검찰 해야 할 곳과 사람은 외면하는 검찰? 검찰개혁을 위해 조국 법무부장관이 임명되자 발 빠르게 움직이는 행보가 나타나고 있는데 반해 검찰은 아직도 헛 다리만 집고 있는 것 아닌지? 조국 장관 딸에 대한 동양대총장 표창장을 위조한 것으로 몰아오던 최성해(1943~ ) 동양대총장(이하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12
최성해와 윤석열의 합작 같은 조국부인 기소? 최성해의 검은 Star는 지옥별이 될 것 같다 최성해(1953~ ) 동양대 총장(이하 최성해)이 조국 딸 표창장 위조로 인정하고 있을 때부터 의심되는 사람이라는 것을 예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동양대학교’라는 단어를 들어본 사람도 흔하지는 않았다는 뉴스도 보았다. 물론 진중권 교수에 관..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09
자한당의 文정부 인사권 난도질과 장제원 아들 장제원 아들 노엘 만취음주운전.. 경찰은 윤창호 법 무색케! 경찰은 만취 음주운전자를 구속하지 않고 집으로 보내고 있다는 뉴스는 계속 나오게 만들고 있다. 자유한국당(자한당) #장제원의원아들 #노엘만취음주운전(면허취소)도 경찰은 또 눈감아준 것인가? 경찰이 국가 紀綱(기강)을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08
조국 제출 서류 갈기갈기 찢은 김진태? 이게 자유한국당 진짜 얼굴 아닌가? 자기 맘에 안 든다고 상대가 제시한 서류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만인이 보는 청문회장 앞에서 갈기갈기 찢고 있는 김진태 자유한국당(자한당) 의원(이하 김진태)를 말리는 자한당 의원 하나 없고 김도읍 의원(이하 김도읍)은 실실거리며 즐기고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