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언제 민주주의 참맛을 봤던가? 정의가 살았다면 공평사회가 이어져야 수많은 사람들이 이젠 검찰개혁을 부르짖고 있는데 검찰은 개혁은커녕 올바른 세력만 때려잡기로 나서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유시민 노무현재단이사장 쪽으로 수사 방향을 돌릴 것이라는 뉴스다. 연합뉴스는 ‘검찰, '알릴레오' 유시민 허..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0.26
조국은 단지 법무부장관에서 사퇴했을 뿐! 조국은 법무부장관 직에서만 사퇴했을 뿐 검찰개혁 불쏘시게 역할에 최선을 다한 인간 조국에 감사한다. 어떤 누가 빗발치는 언론 화살을 피해가며 35일 간을 장관직에서 버틸 수 있었으며, 누가 대한민국 정치검찰 개혁을 위해 불쏘시개 역할의 법무부장관의 임무를 수행했던가? 문재인..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0.15
언론개혁 중요성과 여상규 검찰 겁박은 독재정치 잔유물? 검찰개혁만이 아닌 언론개혁이 먼저다 없는 것도 있다는 식의 보도를 조국사태로 우리는 너무 잘 경험하고 있었으면서 “검찰개혁”과 “조국수호”에만 중점을 두었지 지난 10.5서초동촛불문화제가 돼서야 “언론개혁”을 서두르는 상황이 되지 않았던가? 조국사태로 이끌 수 있었던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0.08
조국 장관 딸 조민과 정의의 딸 임은정 조민의 淡泊(담박)한 所見(소견)에서 놀란 가슴을 본다 2019년 10월 4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조민 씨 얼굴은 볼 수 없었다. 내보이지 않은 상태에서 Radio역할에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목소리는 淸雅(청아)했고 이따금 間歇的(간헐적)인 한 음 한 음이 Staccato(스타카토=악보에서, .. 뉴스(News)와 생각 2019.10.05
조국의 신의 MBC 피디수첩으로 보다 MBC 피디수첩이 언론매체 처음으로 조국 진실보도 맞지 않나? 시청자가 아주 알기 쉽게 편성하고 가장 신뢰할 수 있게 다룬 ‘조국 장관과 표창장’이라는 제하의 MBC 피디수첩을 보고 이제 인간 조국의 진심을 알아주는 공영방송이 나왔다는 데에 참으로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얼마나 .. 그리고 그 마음 2019.10.03
윤석열 호가 검찰개혁 잘 할 수 있을까? 윤석열 호는 자유한국당 패스트트랙 충돌사건 수사해야! 문재인 대통령의 검찰개혁안 마련 지시에 10월1일 윤석열 검찰총장은 '특수수사 대폭 축소'라며 특수부를 3 곳에만 둘 것으로 검찰개혁에 첫발을 띄기 시작한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오마이 뉴스는 ‘대통령 지시 다음날 윤석열의.. 뉴스(News)와 생각 2019.10.02
조국이 왜 꼭 법무부장관이 돼야 하나? 문재인 정부가 독재하는 것 맞나? ‘독재자[Dictator]’라는 단어를 함부로 쓰는 자유한국당(자한당)은 독재라는 것을 이승만 독재시대부터 源泉的(원천적)으로 자행했던 당이기 때문에 독재를 하지 않는 권력자를 독재자라고 착각하고 “문재인 독재”를 자주 외치는 것은 아닌지 심히 의..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27
과유불급 윤석열 호와 우파들의 인정머리 대한민국 우파들의 인정머리 이념이 극에 닿게 되면 물불 가리지 않고 변해버리는 게 인간들의 약점 아닌지? 인간이 아닌 성난 동물로 변하고 마는 참담한 장면은 영화 장면에서 이따금 봐왔지만 실제보다 영화가 더 강하게 표현될 수 있을까? 잔인한 영화를 보고 난 관객들의 觀覽(관람)..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26
조국 지지서명 교수4,700여 명과 정신적 매국당 조국 지지 서명 교수 4천700여명 넘어서다? 지난 20일 오후부터 시작된 조국 지지 서명운동은 24일 중 4천700명 넘게 서명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하고 있다. 벌써부터 진행된 조국 비판 교수들의 서명 운동과 다르게, 교수나 대학 연구자가 아닌 虛數(허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한 나머지 일일..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25
검찰 할 곳도 사람도 외면하고 있는 검찰? 검찰 해야 할 곳과 사람은 외면하는 검찰? 검찰개혁을 위해 조국 법무부장관이 임명되자 발 빠르게 움직이는 행보가 나타나고 있는데 반해 검찰은 아직도 헛 다리만 집고 있는 것 아닌지? 조국 장관 딸에 대한 동양대총장 표창장을 위조한 것으로 몰아오던 최성해(1943~ ) 동양대총장(이하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