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 나를 위해 투표해야 산다 이대로 가다가는 4·13 제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새누리당에 200석까지 줄 가능성도 예상도 하고 있다. 현재 우세지역만 빼고 경합지역에서조차 새누리당이 모조리 가져간다면 더 이상 줄 수도 없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미래를 지고 갈 청년들이 있잖은가! 그러나 그들도..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4.04
안철수 탈당은 정치 실패 작 2012년 정치에 입문하면서 안철수는 자신이 지금까지 해온 모든 일에서 실패란 없었다며, 정치도 그렇게 될 것이라고 장담하며 입문했다. 2~30대를 등에 업고 정치에 들어선 안철수는 18대 대선 후보까지 넘볼 수 있었다. 하지만 그를 밀어줄 정치인들이 주축이 돼야 할 기득권층은 나타나.. 마음의 창을 열다 2015.12.12
새누리당 공천룰과 김무성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입지가 점점 작아질 것 같은 생각이 먼저다. 그의 행보는 자주적이기 보다 권력에 아부하는 기질이 더 앞서간다고 감히 말하고 싶어서다. 어쩌다 한 번 씩 엉뚱한 행동을 하기도 하지만 곧 수그러지고 만다. 중국을 방문 중이던 2014년 10월 당시 개헌발언으로 궁지.. 뉴스(News)와 생각 2015.10.02
문재인 지도력에 돌을 던져야? 4·29 재보선에서 야당 참패는 관계조차 없는 이 사람까지 처절하게 만들고 있었다. 글을 만들고 싶은 기력은 물론, 처참하게 쓰러져 생사의 갈림길에서 온 몸이 마비되고 말았다. 정신문제에 이상이 일어난 것 같이 몽롱한 나날이 이어지고 있었다. 이따금 뉴스를 보기는 해도 정치문제.. 새 생활의 법칙 2015.05.18
7.30재보선이 국민을 평가한다 7월 30일이면 한 여름 더위의 막판을 달릴 것으로 본다. 그 더위 속에서 투표를 할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걱정하는 것도 당연하다. 그러나 연로한 분들은 국가 장래를 위해 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투표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게 한다. 그렇다면 7·30재 보궐선거에서 젊은 층의 표를 기대.. 참고사항 2014.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