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세훈 구속은 이명박 구속의 예시? 공정한 나라로 가는 서광의 길은? 正直(정직)과 正義(정의)가 자취를 감추고 사라진지 9년 認賊爲子(인적위자) – 잘못된 생각을 진실이라고 믿으려고 하는 자세 – 곧, 도적을 자식으로 알고 誤認(오인)하며 살던 세월의 9년 화이부실(華而不實) - 꽃만 화려했지 열매가가 없던 - 즉, ..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8.31
서훈 국정원장 시대 건투를 빌며! 서훈 국정원장 시대 건투를 위해 박정희 독재자는 국가 정보기관을 이용해 자신의 정적들을 감시하는데 기민(機敏)하게 활용하며 권력을 팽창시키는 작업에 최선을 다하며 회심의 미소를 품었던 인물? 분명 국가를 위한 정보기관이란 간판 - 중앙정보부 -라는 단어 속에는 국가 간의 첩..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6.02
좌파 도둑놈 XX들? ​좌파 도둑놈 XX들? “도둑놈의 XX들” “나는 성질대로 산다. 성질 참으면 암에 걸린다” “좌파들한테 많이 당했다” “집 앞에서 물러나라고 데모를 하지 않나, 빚 다 없애주고 50년 먹고 살 것 마련해주고, 청렴도 꼴등을 1등으로 만들고 나왔는데 퇴임하는 날 소금을 뿌리지 않나..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4.30
탄핵 인용을 무효라 하는 정권 잔재 대한민국이 민주주의로 가는 길은 아직도 험난한 것으로 볼 수 있어 안타깝다. 국민의 일부가 아직도 인적위자(認賊爲子) - 망상(妄想)을 진실(眞實)로 착각(錯覺) - 하는 이들 때문인 것이다. 이런 현상은 어제오늘의 일만 아니다. 정말 고치기 어려운 처지에 놓인 대한민국이라 해야 할 .. 그리고 그 마음 2017.03.12
朴씨네 청산과 가슴 속 시린 눈물 어떻게 56년 가까이 인적위자(認賊爲子) - 도둑을 아들로 삼는 이 - 들과 함께 숨을 쉬고 살았는지 모른다. 그 생각만 하면 가슴이 시려오며 눈물이 흐른다. 물론 이 사람은 미국 서부 쪽으로 와서 살고 있으니 이런 말을 할 자격도 없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40대 후반까지 대한민..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3.11
박영수 특검 수사기록 발표와 朴 책무 연합뉴스는 “6일 수사결과를 발표한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역대 최대 규모의 수사 인력과 광범위한 의혹 제기에 걸맞게 많은 기록을 갈아치웠다.”며 숫자로 본 특별검사 기록들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특검 구성 인원만 총 122명으로 1999년 특별검사제 도입 이후 출범한 12차례 특검 .. 참고사항 2017.03.07
헌재에서 朴쪽 내란선동과 인적위자 박근혜는 자그마치 13명이나 되는 변호인(대리인단)을 꾸려, 국민과 대적(對敵)하고 있으니, 忘恩背義(망은배의)한 인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박근혜에 대한 국민의 성원은 지금 바닥(5%p)이다. 대략 93%p의 국민이 박근혜 하야를 바라고 있을 때가 있었다. 그렇기에 박근혜는 국민에 대해..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2.23
16차 촛불집회와 망가진 김문수? 논어(論語) 리인(里仁) 편에 공자(孔子)께서 언급한 말 중에는 “어진 이를 보면 나도 그와 같이 될 것을 생각하며, 어질지 않은 이를 보면 마음속으로 자성(自省)한다[見賢思齊焉 見不賢而內自省也]라고 했다. 어질거나 어질지 않은 이를 판단하는 것 자체도 모르는 사람이라면, 감히 말.. 그리고 그 마음 2017.02.19
이재용 구속은 정경유착 종지부? 정경유착(政經癒着)이란 단어를 만들어 낸 박정희 군화발 독재정치의 독버섯,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의 정치와 경제의 일부를 독살(毒殺)시키고 있었기에, 1인당 국민소득이 3만 달러 고지를 넘지 못하고 발버둥친지가 얼마나 길게 이어가고 있었는가? 정경유착이야말로 정치꾼(선거 승리..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2.18
동행명령거부 최순실 국회모독죄? 인적위자(認賊爲子)라는 말이 있다. 직역하면 ‘도둑을 자식이라 인정한다.’는 말이 된다. 비위나 비리 등 잘못된 생각을 진실이라고 믿는 세상 사람들이 너무나 많으니 하는 말이다. 물론 인간이 인간을 판단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인 것을 안다. 하지만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고, 어린 .. 마음의 창을 열다 2016.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