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건군절 속 남한의 이모저모 북한 건군절 속 예술단 강릉 공연과 미래 남북 위해 평창동계올림픽 하루 전 2018년 2월 8일 목요일에 한반도 안에서는 다양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다. 북한은 평소 4월 15일에 하던 건군절 행사를, 2015년부터는 1948년 2월 8일이 본 북한 건군절이라는 것을 喚起(환기)시키며 금년부터 행사..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2.09
평양올림픽과 MBN은 홍준표의 恨(한) 홍준표 평양올림픽과 MBN의 恨(한) 홍준표가 MBN과 전쟁을 선포하고 나섰다. 류여해 전 최고위원에게 성추행 발언을 한 제목에 항의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그 근본은 돼지발정제가 원인이다. 2017년 4월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뉴스&이슈'에서, 홍준표의 자서전에 나와 있는 사..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2.04
이명박의 참담했던 시절과 영포빌딩, 올챙이 적도 모르는 이명박의 삶 이명박은 1941년 12월 19일에 일본 오사카 조선인 부락에서 가난한 목부의 아들로 태어난다. 아버지 이충우(李忠雨)는 경주 이씨 국당공파의 피를 이었다. 어머니 채태원은 半夜月(반야월; 대구광역시 안심동 근처?) 출신? 그들 사이 4남 3녀 중 셋째로 이명..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2.02
사법부 블랙리스트와 자유한국당 억지 사법부 블랙리스트와 자유한국당의 억지 세상을 뒤집어 버린 모든 원인이 확실하게 밝혀지지는 않고 있지만, 이명박의 죄과가 음성적으로 다 형성되고 있는데, 검찰은 아직도 이명박을 검찰 Photo line(포토라인)에 못 세우고 있으니, 국민들은 안타깝다고 한다. 이명박 죄과가 적지 않다는.. 뉴스(News)와 생각 2018.01.25
김백준도 검찰 집념에서 못 벗어나? '이명박근혜'욕심이 그들의 몰락으로? 이명박과 박근혜의 공작정치로 박근혜는 가짜 대통령이 된다. 국민의 혈세에 눈독을 드린 이명박의 야심작은 박근혜의 명예욕을 자극한 나머지 2012대선부터 공작하게 됐던 것 아닌가? 그들의 어설펐던 욕심은 결국 국민을 기만하고 역사에 큰 오점..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1.24
KBS 고대영 해임 가결과 그의 죄과들 KBS 고대영 사장의 언론장악과 9년의 죄과? 노컷뉴스는 “KBS의 최고의결기구인 KBS이사회(이사장 이인호, 현재 변석찬 이사가 대행)는 22일 오후 임시이사회를 열어 고대영 사장 해임제청안을 논의했다. 2시간 30분여가 지난 오후 6시 36분, 8명의 이사들이 표결에 참여했고, 6명이 찬성, 1명이.. 뉴스(News)와 생각 2018.01.23
평창 동계올림픽과 국민의 화불재양 인간 문재인에게 걸어보고 싶은 것 평창동계올림픽이 코앞에 다가왔는데 대한민국은 슬프지 않을 수 없다. 전직 대통령이 4명이나 생존하고 있지만 단 한 명도 국가 대축제인 올림픽 체전에 초대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전두환과 노태우는 전직 대통령이라는 명예도 남아있지 않아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1.20
MB 국정원 특활비는 누가 썼나? 뉴스만 먼저 가지 MB는 끄떡없다 ‘돈충이’ 같은 전 대통령 이명박은 전두환 노태우보다 더한 인물인가? 이명박과 연계된 뉴스는 모두 돈과 일치하고 있으니 누가 봐도 이명박은 ‘돈의 노예 대통령’이었던 것은 아닌지 의문이다. 이젠 박근혜와 같은 국정원 특수활동비까지 손을 댄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1.13
박정희-근혜 함정은 얼마나 깊은가? 박근혜 씨가 여러 사람 울리고 웃기고 "月(월)200만원도 못 버는 변호사도 있다."는 작금에 변호사 자격증조차도 없었던 박근혜씨는 대한민국 대통령직을 전 정권(이명박)과 함께 훔친 다음, 국정농단 뇌물만 먹은 게 아니라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특활비)까지 상납하라고 국정원장들에..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1.08
아랍에미리트 원전 이면 계약이면 MB는? 2017은 박근혜탄핵, 2018엔 MB 구속? 대한민국 전 대통령 이명박이 DAS(다스) 실소유주가 확실하다면, 대한민국 국민은 사기꾼에 횡령 등의 도둑을 대통령으로 삼고 살았다는 것? 2016년 12월 9일 국회에서 박근혜탄핵안이 통과된 후부터 박근혜는 도둑질한 대통령직조차 수행할 수 없게 되고 .. 마음의 창을 열다 2017.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