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31

국민의힘 중진들은 왜 개망신을 당했나?

국짐당 중진들의 亡身(망신) 중 개망신? 얼마나 칠칠하면 나이 값도 못한다는 말을 들을까? 자그마치 도합 18선까지 한 사람들이 36세의 이준석 국회의원 무당선 후보자(이하 이준석)에게 국민의힘 최연소 당 대표 자리까지 역사적으로 내주지 않았으면 안됐을까? 그래도 하늘이 내려주신 고귀한 생명은 유지하며 아주 깊고 깊은 반성을 하는 것이 마지막 인간의 올바른 길로 가는 것이라는 것쯤은 알아야 한다. 창피하고 못살겠다며 인간의 생명까지 저버린다면 정말 인간도 아닌 인간이 대한민국 국회를 더럽힌 죄까지 물어야 할 것이다. 좌우간 국민의힘(국민의 짐만 되니 국짐당) 座長(좌장)격들은 다 맥빠진 인간들로 변하고 말았다는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얼마나 국짐당 기득권들이 못할 짓을 하고 살았다는 것을 2030세대..

문재인 정부는 이승만 정권을 닮을 수 없다!

끝까지 홍남기 붙잡고 있는 문재인의 向方(향방)은 무엇? 개각 발표가 확정적인 것 같은데 아직도 홍남기 부총리(이하 홍남기)는 버리지 않는 문재인 대통령(이하 문재인)의 심사는 도대체 무슨 대책이 있을 것인가? 뉴스에는 정세균 총리 해외출장 중이라 그러하다고 하는데 그게 말이 되는가? 곧장 김부겸 전 장관이 총리후보자로서 대행을 할 수 있을 것인데 무슨 찐 고구마 가마솥 잡고 물 한 모금 달라고 하는 국민들에게 답답함에 가슴을 치게 할 일이 있는 것인지? 홍남기가 코로나19로 인한 국민의 경제적 타격을 단 하나라도 줄여 줄 수 있었던 경제 장관이었던가? 경제 장관 홍남기는 문재인 정부는 물론 국민들의 숨통을 막아버린 장본인인대도 왜 그를 붙잡아두고 있는 것인지? 끝까지 홍남기는 문재인 정부 발목을 잡고 ..

민주당은 '개혁'고삐 바로 잡아야 한다!

민주주의가 放縱(방종)이 되면 국민은 거부한다 문재인 정부가 국민을 너무 의식한 나머지 민주주의의 자유를 떠나 방종까지 가게 한 것은 아닌지 생각해본다. 문재인 정부는 #직접민주주의 만들어보고자 애를 쓴 흔적들은 꽤나 많다. 청와대 국민소통광장을 만들어 국민들이 요구하는 것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으나 지나친 것 까지 시민들이 요구한 것들은 감히 청와대에서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을 국민들이 알고부터 실증을 느끼고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할 것으로 본다. 될 수 있는 한 국민들이 싫다고 하는 것은 하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는 것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국민이 요구하는 방향대로 같이 따르지 못했다는 것도 청와대는 익히 알고 있을 것으로 본다. 헌정 이래 문재인 정부만큼 국민의 뜻에 맞추려고 한 정부가 있었다면 지금 당장 ..

오세훈과 박정희 & 민주당 국민에 대한 배반

오세훈의 거짓말이 왜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어지나?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가 거짓말만하지 않는 순수한 인간이었다면 대한민국 정치사는 어떻게 발전돼가고 있을까? 이승만 정권 때 박정희가 공산주의자 빨갱이로 몰리고 있을 당시, 그와 육사 동기로 육군본부 정보국 특무과장을 지낸 김안일이든, 특무대장 김창용이 박정희를 죽여 없애버렸다면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지금쯤 어떤 과정을 밝고 있을까? 박정희의 거짓말은 ‘5.16쿠데타공약’을 그들이 지었던 그들 나름의 ‘혁명공약’이라는 것 중 마지막 구절부터 시작되고 있었다. 나라가 안정이 되면 민간인에게 정부를 이양하겠다고 해놓고, 결론에 들어가서 박정희는 순식간에 별 네 개까지 스스로[self]달고 난 다음 군복을 벗어던지면서 민간인이 돼서 정권을 인수했다고 새빨..

하늘이시여! 문재인 정부를 끝내렵니까?

하늘이 대한민국 국민을 버리시나이까? 개혁을 하려는 정권이 손을 불끈 쥘 생각조차 하지 않고 바꿔보려고 하는 문재인 정부도 국민들이 볼 때는 어설프기 그지없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수없이 했다. 개혁을 하겠다고 한 정권으로 볼 수 없을 때가 너무나 많았다. 부동산 값을 잡겠다고 약속하여 한두 번의 실패를 했으면 즉각 장관을 바꾸든지 기획을 180도 轉換(전환)시켜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취해야 하는데 문재인 정부는 그러한 시기를 적잖게 놓치고 있었다. 국민들이 열 받기 딱 좋을 만큼! 어떤 국민들은 말한다. 개혁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집값만 올리려고 했던 정권이라고! 더해서 야권에서는 문재인 정부가 富益富(부익부) 貧益貧(빈익빈)의 국민경제를 양극화로 이끌었다고 이명박근혜 정권 당시 상황까지 모조리 떠넘기고 ..

민주당 5년 만에 문 닫고 싶은 것인가?

민주당 5년 만에 문 닫고 싶었던 게 틀리지 않나? 국민들이 180석을 더불어민주당(민주당)에 넘겨줬으면 잘 알아서 하라고 한 것인데, 적폐의 덩어리들에게 103석 만 준 국민의힘(국짐당)에 질질 끌려 다니다가 결국 문재인 정부 하나만으로 문을 닫아야 할 것 같다는 강박감이 가도록 하고 있다. 가장 무서운 것이 언론인데 180석을 갖추고도 조중동이 더 설치게 했고, 국민의 80%가 ㅍ탈을 통해 online으로 들어오는 뉴스를 보고 있는데도 수구언론들만 설치도록 방치하고 있었으니 서울과 부산시민들이 등을 돌리고 만 것 같다는 생각도 들게 하고 있다. 국회의원 권한이 MBC 기자들의 취재보다도 감당조차 하지 못하고 있으니 정말 국회의원들 맞아? 아니면 ㅍ탈들이 뿌리는 수면제 같은 약 먹었나? 사람들은 아무리..

홍남기와 갑갑한 문재인 정부 탕평책

독재정권 아래서는 입 닫고 살던 재무부 1948년부터 1994년까지 존속했던 행정 각부 중 재무부는 나라 살림을 담당했다. 미국은 아직도 재무부로 불리게 되는 부서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데 반해 대한민국은 그 부서를 재정 경제원 또는 기획재정부(기재부) 등으로 이름을 수시로 바꾸며 그 수장을 부총리 급으로 올려 부르면서 나라살림의 주인으로 인정하게 하는 정책으로 바뀌고 있다는 게 다르다. 나라살림 곳간을 다루는 부서이기 때문에 예산 편성을 짤 때조차 국회의원들이 자신들의 지역구에 예산을 늘려 받기 위해 줄을 서는 곳이 그 부서다보니 자연 목에 힘을 주는 부서가 돼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다고 보는 게 틀리진 않을 것으로 본다. 때문에 심지어 대통령이 주문을 할 때도 딴지를 걸 수 있는 곳이 되지 않았을까?..

김종민과 민주당이 이렇게 망가지고 있다?

김종민이 언제부터 孤立無援(고립무원) 됐나? 국회의원이란 국민의 소리를 잘 듣는 귀를 가져야 오래 살 수 있지 않나? 탁상공론이나 하던 시대는 벌써 지나버렸는데 아직도 그런 방법에 매달려 있거나 偏頗(편파)에만 치우쳐 허덕이고 있는 이가 있으니 그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 김종민 의원(이하 김종민)? 제발 정신 좀 차리시게!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민주당 의원이 됐다는 말인가? 이낙연이 당대표에 앉더니 민주당 의원들까지 물들어가고 있다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국민들과 대면할 수 없어 어쩔 수 없다면 손바닥에 달고 다니는 스마트폰 뉴스라도 좀 보든지! 눈이 어두우면 돋보기라도 쓰고 보든지. 김종민 때문에 숨 막혀 하는 사람들이 수없이 여럿인데 왜 아직도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

이낙연 대권 포기시키고자 동교동계 꿈틀?

동교동계 복당시키는 순간부터 이낙연은 대권 포기해야! 이낙연 당 대표가(이하 이낙연)이 무슨 기획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잘 꾸려지고 있는 이 순간 괴이쩍은 소리가 들리고 있구나! 이낙연도 김대중 전 대통령(이하 김대중)의 끄나풀에 의해 정치 입문했으니 그 형님들(통교동계) 생각이 간절할지 모른다. 하지만 민주당을 떠나 당시 안철수 국민의당 밑으로 들어갈 때부터 저들은 인간 문재인과 담을 쌓겠다고 작심했던 것인데 이제 다시 들어오겠다는 것은 語不成說(어불성설) 아닌가? 동생 하나 인간 문재인이 잘 다듬고 매끈하게 만들어 놓은 것에 젓가락들을 쭈르르르 올리겠다는 말 아닌가? 싱싱하고 새로운 청년들이 새 세상을 만들기 위해 민주당으로 들어와야 할 판에, 무슨 다 찢어져버린 봉창을 뜯어내..

의협과 의교협은 문재인 하야를 원하나?

의대생 국시 응시를 정부가 응한다면 “문재인 하야” 각오해야! “公正(공정)‘이란 말을 그 어떤 정부보다 앞세웠던 문재인 대통령 의지를 꺾고 문재인 정부가 의사국가고시(의사국시)를 裁許(재허)한다면 문재인도 대통령 직을 떠나야 하지 않겠는가? 한 입으로 두 말하는 사람을 가장 싫어하는 인간 문재인이 자신의 굳은 의지를 꺾었다면 국민 앞에 서서 국정을 계속 실행할 필요가 없지 않는가? 의사국시는 아무렇게나 멋대로 의대생 입맛에 맞도록 치르게 하면서 다른 국시는 지킬 것 지켜가며 정상을 유지해야 한다면 국민이 인간 문재인을 어떤 인간으로 볼 소지가 있을지 심히 의심스럽지 않나? 어떻게 한국의학교육협의회(의교협)가 문재인 정부를 향해 의사국시를 이제 와서 치르게 해야 한다는 것인지? 결국 문재인 대통령은 下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