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31

국민 신음소리보다 전 정권 수사만 보이내

윤석열 정치쇼에 문재인의 노발대발? 서울신문이 ‘윤건영 “文, 화 많이 나 있다… 前정부 인사 23명 수사·조사”’라는 보도를 했다. 내용 볼 생각도 없이 화가 치민다. 이럴 줄 모르고 윤석열(인간부터 되야 할 인생)을 띄웠던가? 검찰총장 간판을 달자마자 윤석열이 문재인(직위생략)을 배반한 것을 문재인과 이낙연(민주당과 문 정권 박살낸 인생)의 눈에는 그 당시 들어오지 않았던가? 왜 그 때 윤석열을 해임시키지 않아, 이처럼 착하고 여린 국민의 가슴에 못을 처박고 소금까지 뿌리는 윤석열의 통탄할 짓으로 깨어있는 시민들이 몸부림치는 작금의 꼴은 보이지 않는단 말인가? 문재인 정부 인사들이 당하는 것은 당연한 과정의 일 아닌가? 아무리 사람이 좋다고 할지라도 자신의 신임을 배반한 자가 무슨 짓을 할지 정말 몰..

이재명과 민주당 한판 격돌은 지금부터?

민주당은 간절함에서 국짐당에 항상 밀리는 것! 먼저 국민의힘(국짐당; 국민보다 자신들의 영광 먼저 쉽게 찾을 수 있는 국민의 짐당)은 국회의원이 되면 법적 정치자금 이외의 것들이 저절로 굴러들어오든지, 아니면 국가 재산을 빼내도 크게 재제를 받지 않았고 설령 감옥행을 한다고 해도 대통령 특별사면의 혜택을 가볍게 받았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사실이다. 대선 선거자금이 차떼기로 굴러다니게 했던 것도 국짐당 선배들이 저지른 짓이며, 국민의 세금인 특활비를 쓰다가 남는 돈은 가정생활비로 해서 자신의 처에게 줬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말한 홍준표 대구시장의 증언도 있으니 누가 아니라고 할까? 물론 박근혜(탄핵에 의해 죽어버린 직위를 문재인이 살려줬다고 해도 인정할 자 얼마나 될까?)와 이명박도 특활비 사..

민주당에 가장 시급한 일은 이낙연 쳐내기?

제발 이낙연만 치워주길 바란다! 이낙연이 “대통령 선거를 지고도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지방선거를 치르다 또 패배했다”며 “패배의 누적과 그에 대한 이상한 대처는 민주당의 질환을 심화시켰다. 국민은 민주당에게 광역단체장 5대 12보다 더 무서운 질책을 주셨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참으로 웃기지 않는가? 이런 개그도 없다. 스스로에게 하는 말 아닌가? 제발 이낙연 좀 쳐 내려라! 남이 다 해놓은 밥상에 숟가락 하나 달랑 들고 나타나 배불리겠다는 심보를 가진 자들을 이젠 덜어내야 하지 않을까? ‘민주당 수박’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낼 수 있게 불을 집힌 것도 이낙연 아니던가? 사실을 왜곡시킨 ‘이재명 대장동’이란 폭발물 생산자가 이낙연이었고 그 폭발물을 이용한 국민의힘(구겨질 당)이 승승장구하게 한 ..

윤석열 정권이 文정권의 연장일 수는 없지만!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결코 하늘이나 천사들이 만들어 낸 말이 아닌, 인간들끼리 좋고 나쁜 것을 따지다가 쏟아낸 말과 말이 글자로 만들어져 세상을 이어온 말 중에는 ‘천사’와 ‘마귀’가 있는가하면, ‘천국’과 ‘지옥’도 만들어 놓으면서, 착하고 여린 사람을 보고는 천사 같다는 말로, 지독하게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으며 독선적인 인간에게는 악마 같다는 말을 누군가가 했던 것에 동의하는 인간들에 의해 단어가 형성됐다는 것으로 볼 때, 인간들의 知性(지성)은 일반 동물들과 다르게 뛰어났다는 것으로 입을 모으며 살아왔고 살아가는 것이 인간 삶의 굴레가 아니고 무엇이랴! 물론 기가차서 무엇이라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때는 正意(정의)를 벗어나, 反意的(반의적)인 표현을 쓰던 단어가 뒤집어진 뜻..

박범계와 이수진 역사는 말해라!

역사에 불명예로 남을 인간들 민주당 수박 중 수박들 국가의 짐 당 2중대 되어 민주주의 짐이 되어버린 수박들 제1수박 이낙연 따르던 수박들 검찰 언론 사법개혁 적기 다 노치고 개딸(2030개혁의 딸)들 성화가 없었다면 검찰정상화 상상조차 할 수 있었으랴! 게을러터진 수박과 수박들 역사의 불명예 장부에 적어라! 대한민국 역사책에 적어라! 권한을 더 받지 못해 안달이 난 권력자와 사뭇 다르게 권한을 쓰지 않아 영원히 남을 비겁한 인간 박범계! 도적을 앞에 두고 방치한 죄 도적인줄 알면서 묵인한 죄 도적인줄 알면서 때려잡지 않은 죄 도적이라는 것까지 말하며 눈감아주는 죄 그 자도 똑같은 도적 아닌가? 역사의 불명예 장부에 적어라! 대한민국 역사책에 영원히 적어라! 웃고 울고 성내고 싶으면 아무 때 가리지 않고..

윤석열의 김건희를 영부인으로 받들 국민은?

윤석열과 김건희 결혼은 정상적이 아니라는 주장? 열린공감TV를 보면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국가 번영과 국민의 참된 삶을 위하지 않고 자신들의 정치적 영광과 이속만 챙기려고 하는 국민의짐 당} 대권 후보자(이하 윤석열)와 그 부인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 본명 김명신)의 결혼은 진실한 남녀 간 사랑의 결론에 따른 결혼이 아니라,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2009년말~2011년 중후반) 비행을 덮어주고 감싸주는 대가의 성상납을 윤석열에게 하고 있던 차에 성상납이라는 것이 들통이 나면서 어쩔 수 없이 결혼식(2012.3.)까지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의혹이 짙다는 것이다. 이 두 사람의 결혼 전 김건희의 남자들은 적잖다는 것까지 알려지고 있는 현실! 결론은 두 사람 다 결혼을 위한 순수한 만남이 아니..

문재인이 홍남기를 섬기고 있지 않나?

문재인 정부 뭐가 문제이기에 이처럼 국민을 죽이고 있나? 이명박이나 박근혜 정권보다는 문재인 정부가 그래도 마음이 놓인다고 생각하는 국민에게 이처럼 잔인할 수 있단 말인가? 국회는 말할 것도 없고, 모피아 생산부처인 기재부 관료 및 그 일부 직원들까지 모조리 썩지 않는 늘공들이 없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려진 것이고, 검찰과 언론 그리고 교육부도 다 썩어버린 것을 몰랐던 것은 아니다. 검찰과 같이 썩어버린 사법부는 또 어디로 가고? 대통령 한 명 잘 뽑으면 조금은 나아질 것으로 매번 錯覺(착각)에 또 착각으로 빠지지 않을 수 없는 대한민국 국민들! 17개 부처에서 바람 잘 날 없이 쏟아지는 비행들! 문재인 대통령의 노고를 잘 이해하겠다고 늘 생각하지만 정말 아쉬운 게 너무 많아 숨이 턱턱 막히고 가슴이 답..

이재명도 본선에선 각오해야 한다?

추미애만큼도 할 수 없는 정치인이 대권을 노린다? 신이 아닌 이상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게 돼있다. 하지만 그 실수를 반성할 줄 모르는 사람은 가장 근본적인 사람의 의무조차 실행하지 않는 것과 같은 것이다. 소크라테스도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The unexamined life is not worth living. [반성하지 않는 삶은 삶의 가치가 없다]” (소크라테스 명언 철학 명언집에서) https://blog.naver.com/kimss3k/222111228457 대한민국 국민 중 ‘추미애’라는 인물을 아는 이가 적지 않는 것으로 안다. 제20대 대통령 직에 도전한 인물이기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다. 국회 5선 의원이며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까지 역임하고 서열을 낮춰 문재인 정부 법무부..

충남 민주당 경선과 수박 33%들!

이낙연에게 누가 그렇게 많은 표를 던졌을까?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첫 순회경선에서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이하 이낙연)가 자그마치 7천7표(27.41%)를 얻어, 1만4천12표(54.81%)를 얻은 이재명 경기도시사에 이어 2위를 했다는 게 정말 이해가 안 된다. 3, 4, 5, 6위를 한 후보자들 보다 이낙연이 그렇게 대단했다는 말인가? 이낙연이 2위를 차지할 만큼 민주당에서 무슨 일을 했기에! 그는 민주당을 分黨(분당)시키지 못해 안달이 난 인물인데 말이다. 그가 당 대표를 하며 당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그렇게도 모르는 대의원들이 33.07%나 된다는 말이다. 4.7재보궐선거에서 대참패(문재인 정부 들어와 그만큼 처참하게 당한 선거가 없었지 않나; 이낙연이 무슨 책략을 어떻게 부..

썩어버린 언론과 말문 닫은 문재인

대한민국 편파 언론을 어떻게 바로 잡을 수 있나? 해도 해도 너무한다고 생각하지 않나? 콩가루라도 떨어지지 않는 일이라고 이렇게 방치해서 나라와 국민에게 어떤 이익이 있을지 심히 의심스럽다. 대한민국 언론들이 모조리 썩었다는 것을 안 것은 2019년 한 여름이 지나가고 있을 때가 아니었을까?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을 썩은 언론들은 만들어냈고 그렇게 썩어버린 언론의 장단에 맞춰 미친 듯 춤을 추고 있던 대한민국 국민들! 도대체 인간들이 그처럼 아름답고 희망에 찬 두 눈을 왜 달고 다니는지조차 이해할 수 없었던 처참했던 그 시절! 2019년 8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을 낙마시키지 않으면 守舊(수구)정치가 회생할 수 없다는 絶體絶命(절체절명)의 위기를 느낀 수구 정치꾼[국정 刷新(쇄신)과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