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두 번째 영장 기각과 잔챙이 대어 낚으면 잔챙이는 풀어주는 법? 2017년 6월 20일 정유라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가 영장실질심사 후 “정유라는 이 사건 전체의 끝에 있는 정리 안 된 한 부분에 불과하다” “대어를 낚으면 잔챙이는 풀어주는 법” 이라며 취재진에게 던진 말? 정유라! 두 돌 백이 아이 엄마라고 하지..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6.21
이경재 "특검 위헌"과 朴 책임한계 최순실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는 3일 오후 5시30분 서울 서초동 법무법인 동북아 사무실 앞 복도에서 "특검은 위헌적 검찰기관으로서 그 수사 및 공소제기는 효력이 없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 변호사의 논리는 박근혜가 임명한 특검을 반박하며 부정하고 나선 것 아닌가? 그는 더불어..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3.04
朴 뇌물죄 근접과 탄핵기각의 憂?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박근혜 의 제3자 뇌물수수 혐의를 구성할 중요한 퍼즐 조각 하나가 나왔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하고 있다. 좋은 기미가 있어 보여 다행이다. 헌데 대한민국 헌정 이래 검찰이든 특검이든 성공하는 예가 많지 않았으.. 적고 또 적다(積多) 2016.12.30
崔 무죄? 이경재와 국조농단 친박? 죄인은 결코 죄를 지었다고 하지 않는다. 죄를 지었다고 인정하는 죄인은 죄인이 아니다. 죄를 지었다는 것을 자인하는 것은 벌써 반성을 했으니 죄가 사해졌기 때문이다. 죄를 진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사람은 자기가 저지른 일이 죄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죄를 죄라고 인정하지 않는.. 마음의 창을 열다 2016.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