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당선가능 62%, 안철수 24%? 당선가능 문재인 62.1%p, 안철수24%p 누가 돼도 박근혜 보단 나을 것! 누가 당선이 된다고 해도 지금 보단 나을 것 이제 대한민국 경제도 세계적 수준 아닌가? 박근혜가 아무리 망쳐놓았어도 국민의 열망이 있는 한 ‘공정·불평등 해소’가 시대정신? 차츰 여유를 찾을 것으로 본다. “복지 ..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4.06
사드배치 반대와 성주참외밭 참사? 참외와 수박은 여름 과일 중 최고다. 지금은 참외가 수박보다 영양이 뒤진다는 발표가 없지 않았으나, 우리 어릴 때는 수박보다 참외를 더 꼽았다. 먹고 살기가 팍팍한 시절 달콤한 맛과 함께 든든한 뒷맛이 수박보다 오래갔기 때문이다. 수박 먹고 소변 한 번 보면 끝이라고 하던 비과학..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7.31
최경환 윤상현 공천개입과 국가신뢰 the300은 ‘최경환·윤상현 친박 공천개입 정황 추가 "대통령 뜻? 그럼그럼"’라는 제목에 다음과 같은 보도를 했다. 최경환·윤상현 새누리당 의원은 지난 총선 수도권에 출마한 한 새누리당 예비후보에게 출마지역 변경을 종용하면서 이것이 'VIP' 즉 박근혜 대통령의 뜻이라고 말한 것이.. 뉴스(News)와 생각 2016.07.19
개헌? 국민이 필요한 헌법이라야 20대 국회가 열리자마자 정세균 국회의장은 그동안 모든 이들 가슴속에서만 뭉클거리고 있던 개헌(改憲)을 부각시키고 말았다. 보통 헌법 개정(憲法改正, constitutional amendment)이라고도 말하는 개헌이 서서히 표면으로 올라오는 것만 같다. 헌법의 기본적 자동성(自同性), 즉 근본규범을 파..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6.20
박근혜 사진 반납하라! 안 한다! 새누리당의 대구시당에서는 새누리당에서 탈당한 4명의 무소속 의원에게 28일 공문을 보내 3월29일까지 “‘대통령 존영(尊影)’을 반납해 주길 부탁드린다.”는 전문을 보낸 것이 뉴스로 나오고 있다. 이 사진은 박근혜가 대통령에 취임한 이후, 2013년 6월 대구시당이 제작해 대구 소속 .. 참고사항 2016.03.29
정의화, 새 정치결사체 만들 것 정의화(1948~) 국회의장은 새누리당의 이번 공천학살에 대해 ‘비민주적 숙청’이라는 말로 맹비난을 하며 향후 정치적 거취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는 뉴스다. 다음은 이데일리 뉴스를 본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새로운 정치결사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4.13 총선 이후 정계개편을 시사.. 뉴스(News)와 생각 2016.03.28
옥새투쟁과 김무성 대표 고심 옥새라고 할 수도 없지는 않을 것 같지만, 새누리당 대표 직인을 모처로 옮겨놓고, 진·친박 세력을 막아내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는 김무성 대표의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중이다. 새누리당에서는 ‘김무성의 옥새투쟁’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수족은 무사한데.. 적고 또 적다(積多) 2016.03.25
박근혜 김무성 김종인 안철수 욕심 욕심이 턱까지 찬 사람들. 국민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자신만의 똥배로 가득한 사람들. 자신의 입지만 생각하며 끝까지 밀고 가는 그 인물, 단 네 명의 얼굴을 보기 싫어도 또 봐야 할 것 같다. 무엇보다 이번 경선에서 두드러진 그 인물들의 활약이다. 먼저 자신의 고집과 독선에 맞지 않.. 참고사항 2016.03.22
더민주 비례대표와 진친박의 나락 김종인(1940~)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비례대표 남성1순위를 스스로 거머쥐었다는 뉴스다. 대단하다. 전두환 정권의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국보위)에서 근무한 전적이 있어 그런가? 자신을 스스로 내세우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것인가? 그를 다시 봐야 할까? ..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3.21
매화꽃 축제와 선비정신과 공천학살 지금 한국 남쪽 땅에는 매화꽃 축제가 한창이라고 한다. 봄의 전령 매화가 구린내 풍기는 한국정치에서 벗어나 잠시 머리를 식히고 가슴을 열라고 하는 것은 아닌가? 마치 고국의 매화향이 미국까지 풍기는 것 같다. 추억 속에서 가물거리는 그 향기가 그립다. 매화! 그 뜻의 진가를 우리.. 자연(自 然) 2016.03.20